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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9월 04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64쪽 | 478g | 148*210*20mm |
| ISBN13 | 9788960306356 |
| ISBN10 | 8960306355 |
마흔, 이제는 책을 쓸 시간
: 인생의 전환점이 될 책쓰기 수업
부아c 저
|
황금부엉이
|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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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학/경력관리 39위 | 국내도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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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삶이 글이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내 삶을 허투루 살 수가 없었다.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어야지 새로운 글이 탄생하고, 나에게 좋은 삶을 주어야지 좋은 글이 탄생하고, 나에게 따뜻한 경험을 주어야지 따뜻한 글이 탄생한다. 마치 의미 있는 글을 쓰기 위해 의미 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 「1장 나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 중에서
좋은 책은 보편성과 특수성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 보편성이란 누구나 공감하는 소중한 가치에 대한 것이다. 특수성은 내 책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다름에 대한 것이다. 좋은 책이란 보편성을 특수성이라는 포장지로 독자에게 선물할 수 있어야 한다.
--- 「3장 종이책을 출간하자」 중에서
당신이 책을 쓰려고 한다면, 반드시 누군가를 위한 마음으로 써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작은 조언, 작은 생각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낄 때가 많다. 거창한 조언, 거창한 생각보다 작은 것들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누군가를 위한 마음만 담겨 있다면 당신의 경험, 생각, 조언은 대단하지 않아도 된다. 누군가를 대단히 위하는 마음으로 소박하지만 진실된 자신의 마음을 당신의 책에 담길 바란다.
--- 「4장 좋은 책은 어떻게 쓰는가」 중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순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순간, 판매에만 신경을 쓰게 되는 순간, 당신이 쓴 책은 그냥 평범한 책이 된다. 나의 소중한 것을 담으려 노력하고, 내 글을 원하는 사람을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단순 판매를 넘어 공감과 감동을 주는 것을 신경 쓰면 당신의 책 속에는 당신이 온전히 담겨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특별한 책이 된다.
--- 「1장 나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 중에서
좋은 책은 보편성과 특수성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 보편성이란 누구나 공감하는 소중한 가치에 대한 것이다. 특수성은 내 책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다름에 대한 것이다. 좋은 책이란 보편성을 특수성이라는 포장지로 독자에게 선물할 수 있어야 한다.
--- 「3장 종이책을 출간하자」 중에서
당신이 책을 쓰려고 한다면, 반드시 누군가를 위한 마음으로 써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작은 조언, 작은 생각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낄 때가 많다. 거창한 조언, 거창한 생각보다 작은 것들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누군가를 위한 마음만 담겨 있다면 당신의 경험, 생각, 조언은 대단하지 않아도 된다. 누군가를 대단히 위하는 마음으로 소박하지만 진실된 자신의 마음을 당신의 책에 담길 바란다.
--- 「4장 좋은 책은 어떻게 쓰는가」 중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순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순간, 판매에만 신경을 쓰게 되는 순간, 당신이 쓴 책은 그냥 평범한 책이 된다. 나의 소중한 것을 담으려 노력하고, 내 글을 원하는 사람을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단순 판매를 넘어 공감과 감동을 주는 것을 신경 쓰면 당신의 책 속에는 당신이 온전히 담겨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특별한 책이 된다.
--- 「4장 좋은 책은 어떻게 쓰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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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 권 쓰고 나니 이제야 인생의 한마디를 지은 것 같습니다. 책쓰기는 허겁지겁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책쓰기 좋은 시간인 마흔을 훌쩍 넘겼더라도 이제부터 책쓰기가 곧 삶이 되는 시간을 살기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아c님과 함께 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 쓰고 있는 당사자도 편하게 쓸 수 있는 책쓰기로 인생의 한마디를 제대로 지어 보세요.
- 유지윤 (『경력이 없지 경험이 없나』 저자)
인생에 대해 다시 고민하기 시작하는 나이 마흔. 작가는 매일 글을 쓰며 주체적으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음을 본인이 경험한 과정들을 통해 알려 줍니다. 트렌드에 휩쓸려 가는 저를 비롯한 현대인들에게 매일 블로그와 SNS를 통해 긍정의 에너지를 쉬운 언어로 전파하고 있는 부아c님. 그의 꾸준한 글쓰기 실천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매일 글쓰기에 동참하고 소통하며 좋은 사람으로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 경현정 (『음악, 위로와 치유』 저자)
목차를 보는데 ‘역시 부아c 작가님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글쓰기에 대한 동기 부여는 물론이고 책 한 권에 이론과 실전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알찬 구성으로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 덕분에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읽고 쓰는 삶을 전하는 작가로서 저자의 글쓰기 책이 누구보다 반갑습니다.
-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저자)
글쓰기, 나아가 책쓰기는 인공 지능과 100세 시대에 맞서 개인이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책은 글쓰기와 책쓰기에 관한 저자의 노하우와 정수가 녹아 있습니다. 평소 저자의 글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은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많은 독자가 읽기를 바랍니다.
- 박근필 (글쓰는수의사 투더문,『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저자)
2년 전 우연히 부아c의 책 『부의 통찰』을 읽고 영감을 받아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올해 운명처럼 종이책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솔직히 블로그 포스팅 하나에 2~3시간이 걸릴 만큼 어려웠지만 현재는 어렵지 않게 7개월째 1일 1포스팅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글쓰기가 더 좋은 점은 부아c의 말처럼 글쓰기를 통해 나의 꿈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출간하고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부아c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꼭 한번 들어 보길 권합니다.
- 장혁철 (『나만 알고 싶은 제주 부동산 투자 비법』 저자)
글쓰기가 삶의 곳곳에 스며드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하다 보면 출간이라는 꿈에 맞닿게 됩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은 출간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마흔, 이제는 책을 쓸 시간』은 그 경험의 방법을 잘 서술했고 세세한 방법론적 접근을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 최지훈 (일파, 『위너노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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