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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혁명

: 숏폼 시대의 소비자를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코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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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6g | 135*200*18mm
ISBN13 9791130656304
ISBN10 113065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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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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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구조에서 사람들은 위기를 맞이한 주인공을 걱정하며 긴장한 상태로 바라본다. 그러고는 위기를 멋있게 극복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이후 더 큰 위기가 또다시 찾아오고 주인공은 다시 한번 극복한다. 반복되는 위기와 극복에 사람들은 더욱 몰입하고, 그 사이에 지루함은 끼어들지 못한다. 위기와 극복이라는 가장 극적인 부분을 끊임없이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을 붙잡는 것이다.
--- pp.27-28, 「1장 기승전결을 버려라, 우리의 인내심은 바닥이다」 중에서

갤럭시는 주로 세련되고 시크한 컨셉의 광고를 선보여 왔다. 하지만 ‘갤럭시 Z플립 5 레트로’는 추억 자극을 테마로 설정하며 벤츠폰을 기억하는 ‘국내 시장의 3050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잡았다.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팝업 스튜디오와 중고 거래 이벤트라는 적절한 옷을 입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만약 스토리텔링 TPO를 고려하지 않고 기존 마케팅과 동일한 컨셉으로 진행했다면 이런 성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즉 삼성전자가 성공적인 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나 혼자 산다〉와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 TPO에 맞는 적절한 옷으로 갈아입었기 때문이다.
--- pp.55-56, 「2장 세련되지 마라, 딱 맞는 톤 앤 매너가 더 중요하다」 중에서

14회까지 1300분이 넘는 시간 동안 해은의 과거 연애사에 공감하며 그에게 과몰입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막판에 등장한 현규와의 로맨스에 더욱 열광하게 된 것이다.
시청자의 과몰입은 수치로 증명되었다. 〈환승연애 2〉는 역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누적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에 등극하며 시즌 1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또한 시즌이 끝나는 시점까지 매주 이 기록을 경신하며 놀라운 뒷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 p.74, 「3장 속도감을 버려라, 고생 끝에 과몰입이 온다」 중에서

철학계와 가요계 모두에서 핫했던 정반합 개념은 스토리텔링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보편적인 요소를 ‘정’이라고 보고, 이와 반대로 소수의 마니아들이 즐겼던 마이너한 장르를 ‘반’으로 보도록 하자. ‘정’과 ‘반’이 대립하면서 나온 ‘합’은 메이저한 요소와 마이너한 장르의 장점들이 잘 조화된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
--- p.99, 「4장 대중적이지 마라, 대중은 상상 속 유니콘이다」 중에서

스포일러는 없던 관심도 생기게 한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게 한다. 강도가 셀수록 그 효과는 더 강력하다. 그래서 시작부터 뇌리에 박히는 결말과 반전을 스포일러하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 즉 영리한 스포일러는 독이 아닌 득이다.
--- p.132, 「5장 아끼지 마라, 아끼다 똥 된다」 중에서

알고리즘을 타지 못할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누구도 보지 않을 콘텐츠를 만드는 일과 같다. 알고리즘을 못 타는 새로움은 자기만족일 뿐이다.
알고리즘의 신은 새로우면 새로울수록 외면한다. 결국 알고리즘의 신에게 간택받기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자와 마케터도 검증된 이야기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
--- p.147, 「6장 새롭지 마라, 아는 맛이 더 무섭다」 중에서

‘충주맨’이 충주시를 홍보하기 위해 영상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도 특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스토리텔링을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반복하고 강조한들 2초 안에 선택받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대중은 자신이 알고 즐기는 친근한 밈을 활용한 콘텐츠에 너그럽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콘텐츠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 밈은 메시지 전달이라는 본론으로 가기 위해 대중의 마음에 먼저 스며드는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서론이다.
--- p.196, 「7장 설명하지 마라, 세 줄 요약도 길다」 중에서

‘진짜 리얼’이란 없다. 심지어 진짜 리얼이라고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것이 진짜 리얼인지 알 수 없다. 이러면 오히려 쉬워진다. 정말 리얼하게 만들었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리얼하게 만드는 것에 집착하지 말자. 그보다는 콘텐츠를 지켜보는 시청자가, 스토리를 감상하는 대중이, 상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이것을 리얼하다고 믿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p.208, 「8장 리얼하지 마라, 리얼하다고 믿게 하라」 중에서

싸움에 명분을 부여하면 불편함과 죄책감은 사라지고, 흥분과 희열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그런데 명분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싸움에 당위성을 부여하면 된다.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자.
1. 싸워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만들어준다
2. 싸움을 위한 적절한 판을 깔아준다
3. 언더독(underdog)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 p.243, 「9장 평화롭지 마라, 싸움 구경이 제일 재미있는 법이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요즘엔 재미있는 게 참 많다. 여름철 러브버그처럼 쏟아지는 영화, 게임, 예능 프로그램들. 그런데 우리는 재미있는 것들에 파묻혀 즐기기만 하고, 왜 재밌는지는 생각해 보지 않는다. 이 콘텐츠들, 스토리들은 왜 재미있을까? 몰랐는데 뜨는 스토리엔 이유가 있다. 고민하고 설계한 장치가 있다. 이 책이 그 비밀을 알려준다.
- 이말년 (침착맨, 유튜브 크리에이터)
〈피의 게임〉은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피의 게임〉은 흥행했고, 그 모습을 보며 새삼 깨달은 게 있다. ‘소비자들이 변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다. 소비자들이 왜,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주고 그들의 마음에 차는 스토리를 짤 수 있게 해주는데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쉽고 재미있는 건 덤이다.
- 현정완 (〈피의 게임〉시리즈 기획·연출 PD )
세상이 변했다. 한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으로 말했듯,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게 너무 어려워졌다. 그래서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어떤 스토리를 보여줘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기획하며 나 또한 오래 고민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 고민의 시간을 조금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스토리가 ‘요즘 사람들’을 끌어당기는지 잘 정리한 이 책이 있으니 말이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 김지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기획·연출 PD)
원년의 문법이 파괴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디스토피아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책. 그래도 파괴의 원인을 알면 새 시대가 요구하는 유토피아로 가는 길이 조금이나마 빨리 보이지 않을까?
- 김바로 (〈좀비트립〉기획·연출PD)
현 시점 가장 트렌디한 스토리텔링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
- 김성윤 (〈구르미 그린 달빛〉〈이태원 클라쓰〉감독)
창작자는 콘텐츠로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중과 대화하기 위해선 특별한 언어가 필요하다. 『스토리 혁명』은 영화, 드라마, 논스크립트 콘텐츠가 대중에게 말을 걸 수 있는 특별한 언어를 알려준다.
- 강숙경 (〈피지컬 100〉〈강철부대〉작가)
『스토리 혁명』은 서론부터 쇼츠에 익숙한 독자들의 주의력을 휘감는다. 웹소설계의 ‘회귀·빙의·환생 열풍’으로 시작되는 흥미로운 이 책은 신드롬을 일으킨 〈선재 업고 튀어〉, 오메가 OTT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 전설을 쓴 영화 〈서울의 봄〉뿐만 아니라 유튜브의 흥행 소재들까지 조명하며 그 인기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내며 지적인 도파민을 선사한다. 우리가 책을 살 때 바라는 막연한 효용성의 기대감을 가득 채워주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 『스토리 혁명』은 조회수를 잘 뽑아내는 어그로 1타 유튜버 ‘고몽’인 내가 볼 때… 조회수에 대한 감각을 벼리기에 최고의 교재다. 나는 앞으로 ‘조회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이들, ‘어그로란 무엇인가’ 하며 감도 길도 잃어버린 인플루언서 꿈나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잠시 무뎌졌던 초심을 되찾을 수 있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인간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 말이다. 레거시 미디어와 뉴미디어 콘텐츠의 제작을 병행하며 답 없는 ‘뉴미디어 정글’의 시류를 파악하고 본질을 건져낸 저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 김웅현 (고몽,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리도 모르게 웃고 울며 즐기는 작품 안에 PD만 아는 숨겨둔 비밀 코드가 있다면 믿겠는가? 9년 동안 유튜브 영상을 편집하면서 몸으로 느낀 비밀 코드들이 이 책에 다 적혀 있어서 놀랐다. 첫 장면 선택의 중요성부터 스토리 구성 전략에 따른 효과까지. 모든 혁명이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되듯, ‘스토리 혁명’ 역시 그렇다는 걸 보여준 책이다. 스토리 구성이 막힐 때면 이 책을 다시 꺼내 봐야겠다.
- 김시선 (유튜브 크리에이터)
퇴근 후 을지로 술집으로 모여들던 ‘너드(nerd)’들이 있었다. 솜뭉치처럼 무거운 몸을 상암동에서도 일산에서도 마다 않고 끌고 와서는 드라마, 영화, 예능, 음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게 왜 팔리는지 왜 의미가 있는지 또 왜 그렇지 않은지를 설득하고 물어뜯다가 취해서 끝나고 마는 그 시간을 나는 참 좋아했다.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온 진심을 다해 괴로워하고 고민하면서 밥벌이를 한다는 게 뭉클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그 때 그 콘텐츠 너드들이 써 내려간 짧은 호흡의 스토리 전략서다. 업계 최전선의 실무 전문가들이 전하는 응축된 스토리 성공 공식들이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영화, 음악, 드라마, 숏폼만을 쏙쏙 골라 담아 사례만으로도 흥미롭다. 업계 밖 사람은 알 수 없는, 내부자들의 자체 성적표를 엿보는 재미도 있다. 특히 콘텐츠 업계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사람에겐 가장 최근의 사례를 담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을지로에서 누군가 “스토리는 왜 중요한가” 물었더니 또 다른 누군가가 “정치나 경제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고민과 열정이 위장 속으로 밀어 넣었던 알코올처럼 휘발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흔적으로 기록돼 나온 것이 반갑다.
- 조윤경 (前 동아일보 문화부, 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
이 드라마 왜 재밌지? 스토리텔링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 남지은 (한겨례 문화부 기자)
“요즘 콘텐츠는 뚜껑 열기 전까지 성공 여부를 예측하기 어렵다.” 수십 년 이 업계에 종사해 왔으면서도 플랫폼과 장르의 다변화를 핑계로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하는 제작진 및 관계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최신 콘텐츠들을 사례로 최신 트렌드를 명료하게 풀어낸 것도 흥미롭지만, 동시에 ‘소비자에 충실하라’는 기본을 줄기차게 강조하고 있는 점이 업계의 나태함을 일깨운다.
- 이정현 (연합뉴스 테크부 기자)
콘텐츠에서 시작해 스토리에 이르기까지 “뭐 새로운 거 없어?”에 대한 혁명적인 답. 마케터에게 가장 소중한 ‘인사이트’가 넘치는 책이다. 다양한 성공 사례들 속 인사이트와 그 인사이트를 꿰는 큼직큼직한 궤를 책을 따라 발견해 가며, ‘콘텐츠 성공 방정식’ 증명의 위대한 순간을 엿보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꼈다. 마케터들이 늘 고민하는 콘텐츠의, 광고의, 브랜드의 ‘스토리’를 개발하면서 “뭐 새로운 거 없어?”라는 질문에 가장 야무진 답을 내놓을 수 있을 책이다.
- 류샤론 (SKT 브랜드전략 매니저, 칸라이언즈 YLC 마케터 부문 브론즈)
결국은 스토리, 마침내 스토리. 마케팅의 목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여기에 이야기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디지털 시대를 관통하는 여러 콘텐츠는 물론 레거시 미디어까지 두루 경험한 저자들은 그 이야기의 영향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이 책은 틱톡처럼 친근하고, 다큐멘터리처럼 진심을 담은 스토리텔링 가이드다. 사소한 아이디어가 때로 혁명이 될 수도 있듯, 이 책도 그렇다.
- 허윤선 (《얼루어》 디렉터, 『읽는 사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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