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권위

권위

: 반드시 회복되어야 할 하나님의 진리

[ 개정판 ]
리뷰 총점9.6 리뷰 9건 | 판매지수 174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90g | 128*180*20mm
ISBN13 9788904031450
ISBN10 89040314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날의 종교적 상황을 돌아보면 권위의 문제야말로 우리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그 권위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_p.5

바울은 사람들과 기본적인 전제들에 관해 논쟁함으로써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철학적인 논쟁에서 출발해 점차 그들을 진리 가운데로 이끄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권위 있게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_p.19
우리는 그리스도를 주장하며,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리스도로부터 출발한다. 그리스도야말로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진정 우리의 중심에 계시며, 또한 우리의 모든 것이 그분께 달려 있기 때문이다. _p.21

오늘의 교회는 이전에 자주 그랬듯 이 문제를 소홀히 여기고 있으며, 권위의 근원을 다른 곳에서 찾고 있다. 교회는 자신이 다소 무력하고, 세상에 대해 마땅히 끼쳐야 할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있다. 교회에 부족한 것이 진정한 권위라는 사실을 의식하고는 있다. 그러나 진정한 권위를 찾으려고 온갖 일을 다 하면서도 다만 성령의 권위에 의지하는 것만큼은 피하고 있다. 그리하여 교회는 지난 수 세기 동안 겪은 전철을 거의 그대로 밟고 있다. _p.117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교회의 지위를 다시 세우고, 예전의 권위를 회복시킨 것은 보일 강좌나 버틀러 감독의 저서가 아니었다. 그러면 무엇이 교회의 지위와 권위를 회복시켰는가? 그것은 영국의 조지 휘트필드, 존 웨슬리, 그리고 미국의 조나단 에드워즈, 테넌트 등을 사용하사 성령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이셨다. 그것은 18세기에 일어난 강력한 복음주의 부흥이었다. 훌륭한 보일 강좌나 버틀러 감독의 저서가 완전히 실패한 일을 하나님은 그분의 방식대로 이루신 것이다. _p.118

많은 사람들은 흔히 성령 없이 설교를 한다. 또한 우리에게 이와 같은 성령의 권위가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현명함이나 학식, 과학, 그리고 변증학이 헛수고에 그치고 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