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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잖아

내 인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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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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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74g | 150*215*20mm
ISBN13 9791195088515
ISBN10 11950885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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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릴루 마세 Lilou Mace
저자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약 10년간 2,400만 회 이상의 동영상 조회 수를 기록한 인터넷 블로거이자 작가이며 인터뷰어다. 2009년, 직장에서 해고당한 후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는 과정에서 과감하게 취미를 직업으로 전환, 글로벌 인터뷰 투어인 [쥬시 리빙 투어(Juicy Living Tour)]를 탄생시켰다. 이후, 꿈꾸던 대로 세계를 여행하며 유명 작가 및 예술가, 힐러 등을 인터뷰하고,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인에게 희망과 영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liloumace
홈페이지 http://www.liloumace.com
역자 : 윤 민
사회적 통념과 제약에 속박되어 살던 어느 날, ‘살기 좋은 세상은 다른 이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강혜와 함께 출판사를 차렸다. ‘시도를 한 이상 최소한 실패한 것은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많은 이에게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이강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어느 날, 사회 깊숙이 자리한 부조리에 의문을 느끼고 사표를 냈다. 그리고 뜻을 같이 한 윤민과 윤앤리 퍼블리싱을 차렸다. 이 여정이 새로운 형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가능성이 되기를 희망하며, 남이 만든 100점 답안보다는 내가 만든 50점 답안대로 살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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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 우리는 각자 내가 아니라면 어떤 누구라도 수행할 수 없는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고 태어난 사람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세상과 나눠야 할 자신만의 무언가가 있다.

p.54 달콤함. 이것은 삶을 즐기고 온 힘을 쏟아 인생의 목적을 실현해나가는 모습을 한 마디로 요약한 나만의 표현 방식이다.

p.55 무엇이든 완전히 경험해본다는 건 참 중요한 것 같다. 슬프면 울어야 하고 열받으면 화내야 한다.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을 속이면 안 된다. 더 이상 나온 눈물이 없을 때까지 울어도 보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화도 내본다.

p.56 지금쯤은 눈치챘으려나?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결과야 어떻든 내 삶에 100퍼센트 책임지겠다는 자세야말로 달콤하고 성취감을 선사하는 삶, 모험과 재미와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p.80 하지만 보고 못 보는 건 어디까지나 생각에 달렸다. 가능하다고 여겨야 비로소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p.112 영감을 주는 생각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그건 자석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뭔가에 빠져들도록 만드는 생각, 뿌리칠 수 없을 만큼 강력하게 우리를 부르는 무언가일 것이다.

p.125 현실을 직시했을 때 내면의 힘을 뜻대로 쓸 수 있고,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고, 위대한 무언가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남에게 도움의 손길도 내밀 수 있는 것이다.

p.150 새로운 지각변동의 시기가 무르익은 것이다. 외부의 누군가와 싸우기 위한 변화가 아니라 우리 내면의 혁명이다. 모든 종류의 두려움, 타인의 시선, 그리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우리 자신을 해방시켜야 할 때가 왔다.

p.157 삶에서 무엇을 선택하든 성공이 보장되고 두렵지도 않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하겠습니까?

p.176 ‘나는 이런저런 일을 해냈고, 이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는 식의 성공담만이 리더로서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자신과 똑 같은 시련, 자신과 똑같은 좌절을 겪는 사람을 볼 때 더 큰 용기를 얻는 것 같다.

p.206 그래. 꿈은 그거라고 하자. 그럼 왜 그런 일을 하고 싶은 거야? 그럼 그 일을 어떻게 실천할 계획이야?

p.252 이전까지는 내 자아를 놓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자아를 놓는 순간 내 정체성이 사라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아가 내 삶을 지배하도록 놔두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나는 아름답고 인간적이고 진솔하고 사랑스럽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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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들이미는 천편일률적 행복의 기준 속에서 방황하는, 내가 진짜로 원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해고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삶의 에너지로, 장애물을 디딤돌로 승화시키려고 노력하는 릴루 마세는 진정한 인생의 연금술사다. 그리고 우리에게 행복한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만든다. - 송순현(정신세계원 원장)

자신의 모든 것을 독자와 공유하는 저자의 능력이 놀랍기 그지없다. 30일간 겪었던 모든 좌절, 희망, 두려움, 기쁨, 회의 그리고 승리의 매 순간을 내 자신이 직접 체험하는 것만 같았다. 릴루 마세는 우리에게 삶과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열정을 불어넣어 준다. - 아마존 서평

많은 사람이 20년 이상 하루 중 대부분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요즘, ‘내가 좋아하는 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라는 까다로운 문제를 다양한 실전 기법과 발상의 전환으로 풀어낸 저자 릴루 마세는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특별한 사람의 몫이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다. - 황종선(회사원)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채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 번 꿈을 좇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길잡이 같은 책. - 황희정, 회사원

대부분의 작가들은 모든 사건이 잘 풀린 다음에 그 경험을 모아 책을 쓰기 때문에 독자에게 마치 모든 일이 계획대로 척척 맞아 떨어진 듯한 인상을 심어준다. 반면 릴루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자꾸만 고개를 드는 부정적인 일들, 실현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소망 등, 그날 그날의 일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실시간으로 들려주어 마치 독자가 그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 앨런 G. 헌터 박사 (보스톤 커리 컬리지Curry College 영문학과 교수, [The Path of Synchronicity]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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