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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의 탄생

세상이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의 탄생

: 생각 창조의 대가들이 공개하는 아이디어 발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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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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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38g | 152*225*30mm
ISBN13 9791155421246
ISBN10 11554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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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기업경영팀
김인수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global MBA)을 졸업했다. 1997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부동산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현재 기업경영팀에서 일하며 주말 비즈니스 섹션(MBA 섹션)을 책임지고 있다. 저서로는 《보스를 해고하라》, 《Hello CEO》(공저) 등이 있다.

박인혜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200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산업부 5년 중 4년 6개월간 자동차 담당을 했다. 정치부에서는 2년간 당시 한나라당을 출입했다. 2013년부터 기업경영팀에서 일하고 있다. 리더십, 마케팅,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다.

김제림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부동산부, 산업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기업경영팀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도 월세로 돈 벌 수 있다》(공저), 《근혜노믹스》(공저)가 있다.

윤선영
미국 뉴욕대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매일경제신문사 기업경영팀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팀원들과 함께 MBA 섹션을 통해 독자들에게 해외 경영인들과 석학들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매경e신문의 ‘오늘의 경영노트’ 코너를 맡고 있기도 하다.
감수 :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셰필드대에서 연수했다. 1991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 경제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산업부장으로 재계와 산업 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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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바꾼 건 한 명의 영웅이다?’ 과거 이 명제는 거의 진리와도 같았다. ‘영웅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웅, 혹은 천재 한 명의 힘이 컸다. 절대 왕권주의 하에선 더욱 그랬다. 하지만 이 명제는 점점 힘을 잃고 있다. 심지어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모양새다. 이제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건 한 명의 영웅이 아니라, 여러 명으로 구성된 집단이 되었다. 이제 명제는 달라질 것이다. ‘역사를 바꾸는 건 서로 다른 여러 명의 개인이 모인 집단이다’로.
- Part 1. 혁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中

* Q. 피어 네트워크의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A. 첫째는 분권적이라는 점이다. 소수가 네트워크를 통제할 수가 없다. 둘째는 높은 밀도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피어가 매우 많다. 셋째는 다양성이다. 피어들 가치와 관점 등이 매우 다양하다. 넷째는 (지식·정보·서비스 등을 피어들이) 자유롭게 교환한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파이버닷컴은 거래를 통제하는 개인이나 기관이 없다. 다수가 참여해 엄청나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이들은 자유롭게 5달러짜리 상품을 공개된 공간에서 교환한다).
- Part 1. 혁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中

* Q. 비즈니스 분야에서 똑똑한 실수는 어떤 게 있는가.
A. 목록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많다. ATM 기기, 학생용 신용카드, 니코틴 없는 담배, 개인용 복사기 등은 당시의 ‘관습적인 지혜’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실수로 보였다. 바보 같은 아이디어라며 조롱까지 당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똑똑한 실수로 판명났다. 리더라면 직원들이 생산적인 실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해야 한다.
- Part 1. 혁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中

* Q. 에버노트 유저들이 에버노트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간단하다. 타깃 고객이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에버노트는 타인을 위해 개발한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만들게 됐고 우리 회사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에버노트에 반영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나는 다만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에버노트에 넣었다. 스마트폰과 열린 커뮤니케이션 세상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것을 만들었을 때 나만큼 그것들을 사랑해주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을 뿐이다.
- Part 2. 혁신가들은 어떻게 혁신을 했나 中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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