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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 남김없이 버릴 때 비로소 찾아오는 임재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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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27g | 145*210*20mm
ISBN13 9791193092262
ISBN10 119309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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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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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하여 죽고’에 사용된 헬라어를 영어로 완벽하게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킨다. 우리는 죄 안에서 잉태되었지만 예수님의 죽음과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때문에 출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실제로 우리는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다. 출생의 순간이 닥치더라도 죄로 인해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성령님이 나눠주시는 새로운 생명 때문에 효력을 잃는다. 우리는 죄에 대해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모든 성경 구절이 그렇듯이 나는 이 구절이 마음에 든다. 출생을 되돌리는 것, 즉 출생한 것이 출생하지 않은 것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 진정한 자아인 ‘나’는 이제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요 1:13) 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에 대해 태어나지 않았고 하나님에 대해 태어났다.”
--- 「십자가 위에서 자유함을 누려라」 중에서

“우리의 복된 주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놀라운 방법을 알고 계셨다. 주님은 깨어 계시거나 염려하시지 않았다. 잠을 주무셨다. 주님은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위대한 보호자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셨다. 무엇이 더 필요할까? 집을 지키기 위해 경비원을 고용해 놓고도 도둑이 두려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이다. 경비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과연 고용할 필요가 있을까?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 55:22). 짐을 지고 있다면 주님께 맡겨라. 그 짐을 직접 짊어지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실체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모든 염려를 내려놓아야 한다. 예수님이 조용히 배의 고물로 가셔서 베개를 베고 주무신 것처럼 말이다.”
---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을 누려라」 중에서

“값이 치러졌다. 속전이 건네진 것이다. 이제 마무리되었으니 돌이킬 수는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했다.’ 우리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신 사실과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은 달라질 수 없다. 주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실하다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보여주셨다. 건축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마무리를 하시지 않을까? 하나님이 영원한 계약의 기초를 놓으시고 그분의 어린양으로 벽을 봉헌하시며 지니고 있던 최고의 보화, 곧 그분이 선택하신 소중한 존재를 모퉁잇돌이 되도록 포기하시고 나서 직접 시작하신 일을 끝내시지 않을까?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셨다면 그 행위를 통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보증하신 것이다.”
--- 「예수로 사는 기쁨을 사라지게 하는 것들」 중에서

“사랑의 결합과 더불어 목적의 결합도 있다. 선택받은 사람들은 사랑의 결합을 통해 아들 예수님의 행위와 뜻에 따라 그분과 하나가 된다. 그들은 목적의 결합을 통해 아버지의 결정과 지시대로 그분께 합류한다. 이런 신적 행위는 늘 영원하다. 아들은 그분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선택해서 신부로 삼으셨다. 아버지 역시 동일하게 선택하셨고 선택받은 이들이 더없이 영광스러운 아들과 영원히 하나가 되도록 지시하셨다. 아들은 그들을 사랑하셨고 아버지는 그들에게 아들의 위치와 유산을 물려주셨다. 아버지는 그들에게 아들이 기대한 모습이 되도록 명령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계획 일부로써 예수님과 영원히 결합되었다. 구원은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시키는 미리 결정된 구조이기에 당연히 그 계획에 구세주가 포함되었다. 그분은 구원받기로 선택된 사람들과 결합 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구속자와 구속받은 이들 모두 구속의 범위에 포함되었다. 어느 쪽도 모든 것을 계획하시는 여호와의 생각과 뜻을 벗어날 수 없었다.”
--- 「예수님과 하나 되게 하는 목적의 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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