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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상처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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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59757084
ISBN10 89597570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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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경희
현재 휴가닉 컨설팅 코리아 대표 컨설턴트. 미국 WSA The Human Element 인스트럭터 코스와 미국 NLP협회 인정 프렉티셔너 코스를 수료했고, 일본 인터비전의 셀프 코칭 인스트럭터 과정을 수료 하면서 전문성을 키웠다.
경력은 일본 ㈜휴먼스킬개발센터, ㈜캐프트, ㈜비즈니스컨설턴트Bcon의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현재 휴가닉 컨설팅 코리아 대표 컨설턴트로 기업과 공공조직을 대상으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Assertive Communication 과정, 서비스 능력 향상 과정, 리더십 분야(코칭 리더십, 셀프 리더십)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강의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력을 토대로 이異문화 커뮤니케이션 향상 과정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대화의 기술》(2011), 《주저하지 않고 나를 표현하는 당당한 대화법》(2010)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고객의 OK를 받아내는 세일즈 심리법칙》,《회사를 변화시키는 기적의 코칭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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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감정이다. 감정은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 수 없는, 감정 그 자체이다. 기쁨, 즐거움, 우울, 흥분, 슬픔과 같은 감정처럼 분노도 부인할 수 없는 자신의 일부분이다. 하지만 분노의 감정이 행동으로 나타날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의 감정을 공격적인 행동과 혼동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탓에 자연스럽고 보편적이며 때로 유용하기까지 한 이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Part 1. 분노의 감정을 자각한다(20p)

자신이 무엇을 기분 좋게 느끼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다른 사람은 당신이 무엇에 기쁨을 느끼고 무엇에 상처받는지 모른다. 취향이나 혐오, 미묘한 상처나 꿈, 스킨십의 미묘하고 중요한 차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에 있는 사람이라도 욕구는 자신만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한테 책임이 있다.
Part 2. 분노는 누구 책임인가?(67p)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생겨 화가 나면 먼저 상대를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를 테면 상대가 하거나 하지 않는 일, 행동방식, 무능력, 결점 등에만 초점을 두고 비난을 하고, 자신을 화나게 한 구체적인 행동을 잊어버린다. 말싸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과 행동을 구분해야 한다. 가령 ‘저 인간을 한 대 치고 싶다’, ‘저 인간이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 ‘저런 인간은 쓴 맛을 봐야 해’라는 생각은 상대의 뺨을 후려치는 행위나 다름없다. 중요한 것은 이처럼 보복하기 위한 감정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Part 3. 어서티브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기술(103p)

분노를 마음에 담아두거나 잘못 표출했을 때 상처입고 심신이 상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분노라는 감정에 집착하고 있으면 비생산적이 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용서하고 자신이 분노에서 해방되는 선택을 하기가 어렵다. 특히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는 사고에 집착한다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Part 5. 상대의 분노에 대처하는 기술(221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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