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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아쿠아

: 우주 속 우리 지구를 다시 생각하다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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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3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52*225*30mm
    ISBN13 9788937428166
    ISBN10 89374281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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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로 세계 곳곳의 지표면 아래 지반이 가열되어 변형되고 있으며, 건물은 물론 수도 및 가스 파이프라인, 전력 시설, 지하철 등 지하 인프라가 점점 더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미 인프라 침몰 초기에 접어든 시카고에서는 20세기에 이 도시를 건축의 랜드마크로 만든 상징적인 건물들이 위협받고 있다. 지구 전 대륙의 다른 거대 도시들도 필연적으로 가라앉을 것이며, 1000년도 아니라 향후 150년에 걸쳐 도시 생활이 종말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지금까지 알던 도시생활은 아닐 것이다.
    --- p.20

    수권이 지구에 미치는 압도적인 영향력에 의심이 든다면, 물이 분포하는 방식이 지구의 자전축 즉 기울기를 변화시킨다는 과학적 발견을 고려해 보라. 이것이 바로 1990년대 이래 우리 행성에 벌어지는 일이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북극 지역의 마지막 남은 홍적세 빙하와 빙상이 빠르게 녹고 있기 때문이다. 막대한 물이 바다로 퍼져 나가면서 지구 무게가 분산되는 방식이 달라져 지구의 자전축까지 바뀌고 있다.
    --- p.28~29

    무엇이 그 시절 마을 생활과 소규모 농업 및 목축업 공동체에서 수만 명 이상의 인구가 밀집한 도시 사회로 옮겨 가도록 했는가? 바로 수자원 인프라의 개발이다. 지구의 수권을 인류의 독점적 사용에 맞게 조정한 것은 인류와 자연과의 관계에서 전환점이 되었으며 그때부터 환경과 유대를 끊고 지구와 거리를 두는 인류의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 p.78

    중요한 것은 수권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든 지속적으로 ‘수면에 떠 있을 수 있는’ 적응성의 현상학을 개발하는 것이다. ‘물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의 종에 불과한 복잡한 유기체, 즉 지구 생태계에서 진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며, 우리의 회복력과 안녕은 역동적인 물 행성이라는 큰 그림 안에서 우리에게 꼭 맞는 자리를 지키는 비판적 사고력과 기술적 정교함을 가지고 ‘흐름을 따르는 것’에 달려 있다.
    --- p.110~111

    현재 1만 7000개에 달하는 담수화 플랜트의 대부분은 화석연료를 사용해 바닷물을 가열하고 소금과 미네랄 및 기타 오염 물질이 없는 증기를 생성하는 열 공정에 의존한다. 하지만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가 모든 화석연료보다 저렴해지면서 재생에너지 기반의 담수화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040년에 이르면 지중해 중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담수의 약 75퍼센트가 멤브레인 삼투압 방식에 기반할 것이다. 그러나 이 지역의 산유국들이 가스와 석유에 보조금을 계속 지급하는 한 공정의 대부분은 화석연료로 생산된 전기에 계속 의존할 것이며, 그럼으로써 지중해 생태 지역의 기후 온난화에 더욱 기여하는 꼴이 될 것이다.
    --- p.162

    기후 온난화 때문에 물이 부족하다는 대중의 오해가 여전하다. 폭풍우와 홍수가 점점 더 심해진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가뭄과 별개의 현상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이가 지구에 담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기후 온난화에 따른 수권 재편성으로 비가 내리는 계절적 시기와 강도, 지속 시간이 모두 변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한다. 문제는 전 세계 수력 문명이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온화한 기후에 맞춰진 수문 순환에 묶여 있으며, 그 결과 인간이 소비하고 산업용으로 사용하고 농경지에 관개하기 위한 물을 필요한 때와 필요한 장소에 공급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 p.191

    장기적인 해법은 물을 우리 종에 맞추는 행태에서 벗어나 우리 종이 물에 적응하는 식으로 수권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것이다. ‘슬로워터’, ‘스펀지 도시’, ‘자연 기반 시스템’, ‘녹색 인프라’와 같은 매력적인 이름으로 이에 부응하는 이니셔티브가 세계 곳곳에서 확장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홀로세의 온화한 기후에서 비교적 예측 가능한 물의 흐름을 통제하기 위한 과도하게 중앙집권적이고 고도로 효율적인 수력학적 접근 방식에서 인류세의 재야생화 수권에 적응하기 위한 훨씬 더 적응적인 접근 방식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수반한다는 사실이다. 좀 더 철학적인 틀로 표현하자면, 수권에 적응하기 위한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지구 수권의 흐름을 지휘하는 대신 흐름에 따라가는 것으로, 즉 수권에 대한 관리에서 책임으로 균형을 전환하는 것이다.
    --- p.192

    유목은 우리의 생리에 내재되어 있으며 역사적으로 인류의 번영과 생존에 중대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인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이주가 일어나고 지구상의 여섯 번째 대멸종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수십억 명의 인류가 기후 위험 지역에서 탈출할 가능성이 크다. 안전한 피난처와 새로이 번영할 곳을 찾는 것이 먼 미래까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될 것이다. 지구의 수권이 야생으로 돌아가면서 후손들은 유목의 비중이 더 큰 생활방식을 영위하며 간간이 짧은 정주 생활에 들어갈 것이다.
    --- p.237

    새로운 세대의 물리학자, 화학자, 생물학자, 생태학자, 예술가, 사회학자, 심리학자, 인류학자 들은 존재의 일시적 본질을 재발견하는 한편, 수력 문명의 붕괴와 임시 사회의 부상에 맞춰 태동한 더욱 정교한 신물활론의 관점에서 고대 조상들이 세상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다시 살펴보기 시작했다. 지구에서는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일시적이며, 각각의 경험은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고 나름의 영향력을 지닌 채 존속해서 뒤따르는 모든 현상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이를 일시적 불멸성으로 간주할 수 있을 뿐이다. (……) 우리는 유목민의 유산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우리 존재가 다른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물에 의해 잉태되고 유지된다는 사실을 점점 더 폭넓게 이해하고 있다. 이 재각성은 새로운 의식과 통찰, 과학에 기초한 신물활론 형태를 띠며 예술에서, 임시 건축과 도시계획에서 이미 발현되고 있다.
    --- p.260

    여행 비자의 완화와 이중 국적의 부여는 시민권 확대의 토대를 제공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전례 없는 대규모 이주가 가속화하면서 기후 이주민들이 지정된 통로를 따라 국경을 넘어 중간 기착지에서 잠시 거주하며 휴식을 취한 후 기후 친화적인 지역으로 (때로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후 여권을 발급하자는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p.277

    칩 하나를 제조하는 데 거의 30리터의 물이 들어간다. 여기에 다음과 같은 딜레마가 따른다. 2021년 전 세계적으로 1조 1500억 개의 칩이 출하되었는데, 우리는 이제 막 인공지능 혁명의 초기 이륙 단계에 접어들었을 뿐이다. 우리는 메타버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담수 풀을 과연 얼마나 더 포기해야 하는가? 우리 종과 동료 생물이 사용해야 하는, 이미 매우 부족한 담수를 얼마나 더 희생시켜야 하는가?
    ---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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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땅의 행성에 살고 있다는 생각은 잊어버리자. 플래닛 아쿠아에 관한 리프킨의 놀라운 이야기를 읽고 나면 다시는 지구를 기존 방식으로 바라보지 못할 것이다. 오늘날 절실히 요구되는, 기후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논의를 펼치는 책이다. 변화하는 세상을 헤쳐 나가는 비즈니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폴 폴먼 (전 유니레버 CEO, 전 국제상공회의소 회장)
    플래닛 아쿠아』를 접한 대부분은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리프킨은 우리가 땅의 행성이 아니라 담수, 염수, 빙하로 구성된 물의 행성에 살고 있다고 지적한다. 지구에 대한 오랜 믿음을 뒤바꾸는 일깨움이 아닐 수 없다. 이제 기후변화가 수권을 급속히 해방하면서 홍수와 가뭄, 폭염, 산불, 허리케인이 만연하는 불길한 미래로 우리를 데려가며 인간을 비롯한 많은 종을 절멸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우주 속 우리 고향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플래닛 아쿠아』는 물의 행성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바꾸어 동료 생물들과 함께 번성할 방법을 설파한다.
    - 제인 구달 (영장류학자, 제인구달연구소 설립자, 유엔 평화 사절)
    리프킨은 이 책을 통해 ‘생명의 원천’인 물을 중심으로 인류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면서 몰입할 수밖에 없는 비전을 제시한다. 지구에서 가장 복잡하고 중요한 영역인 물과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강렬하고 설득력 있는 책이다.
    - 리처드 브랜슨 경 (버진 그룹 창업자)
    리프킨의 선견지명이 담긴 『플래닛 아쿠아』는 대홍수에 직면한 노아에게 신이 내린 명령 같은, 인류를 향한 손짓이자 부름이다. 그는 지구 수권의 미래가 인간과 동료 피조물의 운명을 결정할 것임을 상기시키며, 우리 모두가 흡수하고 성찰하고 행동해야 할 예언적 메시지를 전한다.
    - 요한 록스트룀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소장)
    제러미 리프킨의 획기적인 신간은 “우주에 속한 인류의 집에 대해 다시 생각할 것”을 촉구한다. 리프킨은 문자 그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 행하는 모든 것을 재고하라고 말한다. 그 전제는 인류가 유사 이래로 자신이 거주하는 행성을 잘못 이해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땅의 행성에 산다고 믿어 왔지만 실제로는 물의 행성에 살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번성할지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각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 경제생활을 조직하는 방식, 자녀를 교육하는 방식, 자연과의 관계 등 삶의 모든 측면을 재고하는 다각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리프킨은 우주 극장에 속한 우리의 구체를 재명명하자는 궁극의 이단을 담대히 제안한다. 우리는 ‘플래닛 아쿠아’에 살고 있다.
    - 제리 윈드 (와튼스쿨 명예교수, 와튼스쿨 로더연구소 설립이사)
    지구의 광활한 수권을 우리 종의 독점적 이용을 위해 길들이기로 했을 때 시한폭탄이 작동하기 시작했고 이제 인류는 암울한 심판의 날을 맞이했다. 『플래닛 아쿠아』는 이 우주의 작은 구석에서 생명의 원동력은 인간 영역이 아니라 수권이라는, 자연의 심장이 외치는 경고에 귀를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리프킨은 우리가 땅의 행성이 아닌 물의 행성에 살고 있다는 인식 전환이 모든 것을 바꾼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우리 지구를 다시 보게 하는 강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 모드 발로 (푸드앤드워터워치 이사회 의장)
    리프킨은 물의 행성에서 우리 존재의 핵심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절박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물과의 원초적 관계를 망각했을 때 인간이 치를 대가는 엄청나다. 이 책은 물과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모든 영역을 조사하여 전 세계의 도시 수력 문명을 탄생시킨 개념과 재야생화하는 지구에 적응하는 새로운 방식을 탐구한다. 리프킨은 수권과의 관계를 희망적인 방향으로 재설정함으로써 인류가 더 안전하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 아니 다스굽타 (세계자원연구소 소장 겸 CEO)
    제러미 리프킨의 『플래닛 아쿠아』는 큰 깨우침을 주는 책이다. 어둠 속에서 적시에 비추는 등대처럼 이 책은 야생으로 돌아가는 수권에 직면한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긴급 지침을 제공한다. 동아시아에서는 ‘물은 곧 생명’이라는 개념이 문화의 핵심에 있으며 우리의 행동 방식과 관계를 형성하고 존재를 정의한다. 아시아의 철학, 문학, 신화에서 물은 고대의 현인들이 평화와 자유를 찾는 곳으로 그려진다. 물과 함께 보고 물과 함께 생각하는 것은 ‘최상의 덕목’이다. 이제 인류의 실리주의적 변덕에 수권을 적응시키는 것이 아니라 수권에 우리 종을 적응시키는 방법을 재학습하여 대전환을 이뤄야 할 때다. 『플래닛 아쿠아』가 그 여정을 안내한다.
    - 우창화 (아시아 태평양 물 포럼 운영위원회 의장)
    리프킨은 『플래닛 아쿠아』에서 물이 푸른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살아 움직이게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그가 적은 대로 “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우리의 진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인간이 하나의 종에 불과한 복잡한 생명체 내에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며, 모든 생명체의 회복력과 안녕은 ‘물의 흐름을 따르는 것’에 달려 있다.”
    - 반다나 시바 (환경운동가,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 수상자)
    제러미 리프킨의 『플래닛 아쿠아』는 우리가 육지 행성이 아닌 물 행성에 살고 있다는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다. 인간 종의 역사를 파고들어 우리 존재와 동료 생명체들에게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탐구한 리프킨은 이 행성의 진정한 부, 즉 모든 생명체를 위한 물의 분배가 문제의 핵심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 고든 길 (에이드리언 스미스+고든 길 건축설계 회사(ASGG, 《아키텍트》 선정 미국 최고의 건축 설계 회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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