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깊은 회심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3*224*20mm
ISBN13 9788934127338
ISBN10 89341273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때로 설교를 들으면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없는가?
‘목사님이 바로 나를 두고 말하는구나.’
‘누가 목사님께 내 말, 내 행동, 내 생각을 전해 주었는가?’
우리 심령에 들리는 음성은 심령을 살피시는 전지하신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다른 것이 아니다. 다시금 말하건대, 죽은 자를 살리는 말씀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이다.
--- p.20

주께 복종하라. 그러면 그분의 긍휼이 우리를 감싼다.
주께 반항하라. 그러면 그분의 공의가 우리를 좇는다.
하나님의 자녀가 참으로 겸손하다면, 그는 하나님을 강퍅하고 잔인한 하나님, 도와주기를 싫어하는 하나님으로 만들거나 이런 죄인이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을 수 없다. 악한 자는 한 번도 겸손한 적이 없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 p.33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보시는 두려운 재판관이시다. 양심은 당신의 참소자요 가혹한 증인이다. 이 세상은 당신의 감옥인바, 당신의 정욕이 당신의 쇠사슬이다. 성경에는 당신의 어두운 종말, 당신의 선고가 선언되어 있고 쓰여 있다. 죽음은 당신의 교수 집행자요, 그 불은 당신의 고통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은 무궁한 오래 참으심으로 당신에 대한 그 집행을 한동안 연기하셨다.
오! 그러니 집행의 날이 오기 전에 유의하여 용서함을 얻으라.
--- p.69

양심은 독사처럼 밤낮으로 과거의 죄 때문에 괴로운 당신의 마음을 갉아먹고 물어뜯을 것이다. 당신의 비참함의 원인, 즉 당신을 구원하고자 하셨던 주님께 당신이 관심조차 가져 본 적이 없음을 보여 줌으로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또 율법에 반하는 당신의 죄를 보여 주고, 당신의 나태함, 즉 이것 때문에 당신의 행복을 잃어버린 그 나태함을 보여 줌으로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양심은 탄식한다.
--- p.89

구원자가 시온에서 나오셔서 공의를 만족하고 가난한 포로를 대속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셨다(눅 4:18). 이는 그 손안에 있는 천국, 지옥, 그리고 당신의 고삐 풀린 심령의 열쇠를 가지고 당신을 이끌어 내시되, 큰 긍휼과 강한 손으로 하신 것이다. 누가 알겠는가. 지옥의 불쌍한 죄수에 불과한 당신, 마귀의 가련한 포로에 불과한 당신, 가난한 족쇄 찬 죄인에 불과한 당신이 바로 그분이 오셔서 구원려 하신 대상임을 말이다. 오! 그를 올려다보고, 그로 인한 구원을 위해 천국을 향해 신음하면서 그의 오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 p.97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의 처음 회심에서는 하나님에 대해 조금, 그리스도에 대해 조금, 약속들에 대해 조금 맛볼 뿐,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감미로움을 맛보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을 위해,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며, 또한 마찬가지로 그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합법적으로 취하게 된다. 다시 요약하면, 거짓 영은 사람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었지만 그로 하여금 그런 상태에 안주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성령은 영혼으로 주님의 사랑을 맛보게 만드셨고, 이제 영혼을 자극하여 주님을 위해 강력하게 행하고 일하게 하신다. 이제 영혼은 부르짖는다. “나를 위해 기적을 행하신 그리스도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내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주의 선하심을 말하는 혀라고 해도, 이는 너무 적을 것이리라.”
--- p.180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