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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다이어트

: 왜 99.9%의 다이어트는 지속가능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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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미용 19위 | 다이어트/미용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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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52*225*20mm
ISBN13 9791194223092
ISBN10 119422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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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4-09-08
안녕하세요. 저자 백원기 입니다. 저의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많은 분들이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면 살이 빠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저에게 요요가 오지 않았을 것이고 비만과의 전쟁에서 인류는 승리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영양의 균형입니다. 그러려면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밥, 나물, 국, 찌개, 생선, 고기, 튀김... 등을 골고루 먹고 건강해 질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영양의 균형이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단백질,지방과 더불어 나머지 6가시 영양인 비타민, 미네랄, 효소, 피토케미컬, 식이섬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밥, 나물, 국, 찌개, 생선, 고기, 튀김에는 효소, 유기미네랄, 비타민이 부족합니다. 이유는 화식이 100%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생채소와 생과일의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는 이것을 알리지 않습니다. 제약사, 병원, 식품회사, 패스트푸드회사, 식당, 언론사, 정치인들의 이익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진실을 외쳤던 수많은 양심 의사들은 대형 병원에서 쫒겨 나와서 작은 개인 병원이나 건강센터를 운영중 입니다. 왜냐하면 건강한 음식을 더 먹으면 그들의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바꾸고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리 스스로가 공부하고 더 좋은 음식을 소비해야 합니다. 싼 음식만 찾으면 싼 음식만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의 70%는 음식이고 30%가 운동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운동은 산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진실을 깨닫고 생활 습관, 식습관에 작은 변화가 시작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의 행동 변화가 세상을 바꾸고 연명 노후가 아닌 건강한 노후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2024년9월8일(주일) 저자 백원기 집사 올림 지속가능 다이어트 음식 유튜브 민집사키친 지속가능다이어트 네이버카페 다이어트 상담, 문의 010-389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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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다이어트는 인간의 본성에 위배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다. 다이어트할 때는 고기, 생선, 우유, 달걀, 유제품, 오일, 가공 식품, 패스트푸드를 먹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제품은 다이어트가 끝난 후 유지기일 때 일주일에 1~2회 먹는 것으로 한정해야 한다. 3군 음식은 영양분이 적고 칼로리만 높은 음식이다. 이런 음식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
--- p.42

가공 식품회사, 공장 음식회사, 패스트푸드 회사의 목적은 한 가지다. 자신이 생산한 음식을 많이, 반복해서 팔고 그 음식의 유통기한이 길어서 상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음식에 방부제와 유화제, 착색제, MSG 등의 다양한 첨가제를 넣는다. 반복 구매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소비자를 중독시키는 것이다. 설탕, 소금, 지방이 결합된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인간의 뇌는 마약이나 술이나 담배에 중독된 뇌와 같은 부위가 반응한다.
--- p.51

인간의 주식은 수천 년간 탄수화물이었다. 인간은 단백질을 많이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원래 탄수화물을 주로 먹고, 탄수화물을 갈망하게 만들어졌다. 인간에게 진짜 만족감을 주는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이 아닌 복합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가장 쉽게 소화되고 인간에게 가장 깨끗한 연료다.
--- p.86

인간에게는 다양한 미량영양소가 필요한데, 미량영양소가 전혀 없는 가공 식품, 공장 식품,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을 반복해서 먹으면 뇌는 배고픔을 계속 느끼게 한다. 미량영양소를 더 흡수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채소와 생과일과 통곡물을 먹지 않고 가공 식품, 공장 식품,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을 또 먹게 되면 배가 고프면서도 살이 계속 찌는 괴상한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 p.117

‘아침 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 아침은 황제처럼 먹어야 한다’라는 말들은 식품회사에 유리한 개념이다. 과거에는 하루에 1~2끼를 먹었고, 굶는 것을 밥 먹듯 했다. 인류가 굶주림을 면한 것은 100년 안쪽의 일이다. 한국에서도 보릿고개가 사라진 것은 100년도 안 되었다. 하루 3끼는 산업 혁명 후에 생긴 것이다. 인간은 배가 고프면 먹고, 배가 부르면 먹지 않아야 한다. 모든 동물이 마찬가지다. 비만은 너무 많이 너무 자주 먹어서 생긴 병이다. 즉, 과식이 비만의 원인이다.
--- p.126

당뇨의 원인은 비만이 가장 크다. 음식을 계속, 수시로, 자주, 끊임없이, 많이 먹는 것이 문제다. 그다음으로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많은 사람이 당뇨의 원인을 당분으로 보지만, 더 근원적인 원인은 중성지방이 많아서 생기는 병이다. 설탕이 당뇨의 주범이 아니다. 중성지방의 원인은 칼로리가 높은 고기, 생선, 우유, 달걀 등이다. 그래서 당뇨를 극복하려면 체중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중성 지방을 줄여야 한다.
--- p.157

현대인은 하루 3끼와 간식까지 2~3시간마다 음식을 섭취한다. 신체는 내부 에너지를 소화와 대사에 쓰는데, 소화에만 24시간 에너지를 쓰게 되면 상대적으로 대사에 쓰이는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하루 3끼와 간식은 간에 지방이 쌓이게 하고, 지방간이 생기면 간의 기능이 크게 감소해 해독과 수많은 일을 못 하게 된다. 그러면 신진대사와 면역력이 감소하는 문제가 생긴다.
--- p.178

몸이 건강을 회복하려면 과식으로 소화에 쓰이던 에너지(70~80%)를 대사 에너지에 쓰이게 해야 한다. 과식, 폭식, 잦은 간식, 야식, 섞어 먹기 등으로 소화기관이 24시간 내내 일해야 하는 몸은 면역을 올리고 독소를 배출하며 지방을 분해하고 병균을 잡아먹는 대사 작용을 못 한다. 그래서 몸이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에너지를 쏟아붓게 하려면, 소화에 에너지를 최대한 쓰지 않도록 해야 한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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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다이어트는 성공합니다. 문제는 다시 더 살이 찌는 것입니다. 저자는 지속가능 다이어트에 대한 해답으로 해독과 영양 공급을 제안합니다. 몸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습관, 몸에 더 이상 독소를 넣지 않는 습관,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은 내 몸을 살리는 건강한 지속가능 다이어트가 가능하게 합니다.
- 백지완 (치과의사)
건강과 다이어트 둘 다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식단을 연구하고 실천으로 옮겨가며 결국은 그 진리의 해답을 명쾌히 찾아낸 그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방법은 나와 가족 동시에 사회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민은경 (유튜브 [민집사키친] 운영자)
필자 부부가 차린 식탁을 오래 맛보며 알게 된 바가 있습니다. 음식은 상대를 향한 마음의 표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한 지략들을 책에 담은 이유도 동일할 것 같았습니다. 짧은 순간의 희열을 넘어, 건강한 삶을 오래 함께 누리자는 필자의 초대에 많은 독자들이 반응하길 소망합니다.
- 이민욱 (K국 선교사)
‘사람의 몸에 무엇이 가장 자연스러운가?’ 이 책이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저자는 이 질문에 깊고 넓은 탐구와 연구, 그리고 오랜 시간 자신의 삶에서 경험되고 검증된 방법으로 그 답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보면 내 몸에 자연스러운 것이 무엇이었는지 발견하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박대중 (뿌리깊은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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