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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움

: 교실에서 새롭게 상상하고 참여하고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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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94g | 147*220*20mm
ISBN13 9788974356613
ISBN10 897435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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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을 일련의 기술 세트로, ‘교사에 의해 학생’에게 시행되는 무엇인가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르치고, 학습을 설계할 때, 우리는 학생들이 한동안 생활할 일시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그 안에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공동의 생활양식을 만들어 간다. 페다고지는 교사와 학생이 잠시 동안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집으로서, 학생들이 손님으로 환영받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장소다.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거기에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세상을 상상하는지를 형성하게 하는 의도된 것과 의도되지 않은 상호 작용의 자원과 패턴, 양식이 포함된다.
--- 「1장 _ 페다고지의 간극」 중에서

이제 학생들은 나에게 과제나 도전거리가 아닌 개인 인격체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이는 향후 내가 수업을 가르치는 방식에, 어떤 방식으로든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변화를 일으킨다. 이 과정과 파트너와의 자기소개 대화를 통해, 수업 시작 후 첫 10분 내에 각 학생이 교수와 다른 학생들 모두에게 보이게 되고, 이름이 불리게 되고, 목소리가 들리게 된다. 이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생기는 변화와 별개로, 나에게도 학생들을 바라보는 방식과 내면의 태도에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학생들을 내가 아는 사람들로 대하게 되자, 수업에서 나의 수행을 학생들이 평가할 것에 대한 긴장감이 줄어들었고, 나의 자기표현보다 그들의 학습을 돕는 데 더 잘 집중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씩 익히는 단순한 실천이 배려와 존중을 전달하는 수업 시간이 되도록 도움을 주었다.
--- 「2장 _ 단 9분간의 수업 시퀀스」 중에서

앞에서 살폈듯이, 죄는 ‘자신을 기준으로 타인을 평가하고, 자기 이익이 동기가 되어 타인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이다. 내 교실의 실천 패턴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커지면서, 방금 언급한 문장이 내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데 세월을 보냈던 것들에 대한 공정한 서술로 다가왔다. 그렇다. 나는 학생들에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프랑스와 독일 사람에게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는 법, 정당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을 때 불평하는 법을 가르쳤다. 예배는 ‘자기애에 대한 반작용’이며, 타자들을 향한 밖으로의 움직임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인간으로서 존중’하는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학과 문서에 언어 학습이 어떻게 문화적 장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되는지 장황하게 기술하기도 하고 학부모 앞에서 이를 발표하기도 하지만, 내 수업 방식이나 우리 학과가 실천하는 교수 방식을 통해서는 그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였다. 우리의 페다고지에는 공감이나 존중 혹은 영적 성장을 꾀하고자 설계된 부분이 거의 없었다.
--- 「4장 _ 영혼의 움직임」 중에서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콜은 기본적인 기독교적 실천을 자신의 가르침 영역으로 의도적으로 확장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녀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학생들과 음식을 나누며, 학생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연습을 하고, 학생들이 미성숙함을 보일 때 자신의 감정과 상관없이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반응하기로 선택하고자 노력했다고 서술한다. 내가 이 책 전체에서 보여 주려고 시도했듯이, 그리고 콜이 자신의 논문의 다른 부분에서 설명한 것처럼, 교육 환경에서 기독교적 실천을 추구하는 것은 기도와 은혜롭게 반응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헌신을 넘어서 결국 페다고지 자체가 어떻게 구체화되고 형성되는지에 대한 재고로 이어진다. 기독교적 페다고지를 위한 빠른 레시피와 같은 것은 없으며, 그것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야 할, 옛것을 벗고 새것을 입는,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공명하는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공유된 활동을 형성하는 방법을 찾는 그야말로 긴 과정이다. 그것은 기도와 연구,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수업에서 일어나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는 후천적 훈련,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우리의 최선의 노력이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온전히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결과를 낳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기꺼이 들을 수 있는 겸손함에서 비롯된다.
--- 「10장 _ 페다고지와 공동체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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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데이비드 스미스가 또 한 번 해냈다! 그는 이 책에 탁월한 통찰력과 동시에 놀라울 정도로 실용적인 내용을 담아내는, 보기 드문 업적을 이루어 냈다. 《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움: 교실에서 새롭게 상상하고 참여하고 실천하기》는 기독 교사, 가르침과 배움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 그리고 ‘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움’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한 모든 이에게 영감을 줄, 너무나도 필요했던 책이다.
- 그레고리 존스L (듀크 신학대학원(Duke Divinity School))
전 세계의 수많은 기독교 교육자들이 학회와 강연에서 데이비드 스미스의 기독교적 페다고지를 향한 비전을 들으며 깊은 영감을 받았다. 이 독특한 책은 그 영감이 더 많은 사람에게 널리 전파되도록 해 준다. 또한 교실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한 학문적 걸작으로, 모든 것을 바꿀 잠재력을 지닌 책이다.
- 트레버 쿨링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
다시 한 번 데이비드 스미스가 우리를 새로운 여정으로 안내하며, 대부분의 사람이 거의 생각해 보지 못한 가르침의 지평을 열었다. 그는 우리의 일상적인 가르침의 의례들을 철저한 기독교적 비판적 분석 아래에 가져다 놓는다. 그러고는 우리로 하여금 학생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를 새롭게 고민하게 만든다. 그 결과, 나는 이 책의 거의 모든 장을 읽은 후 내 수업의 일부를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데이비드 스미스의 지혜는 덜 숙련된 수준인 나와 같은 사람들은 놓치기 쉬운 페다고지의 보물들을 끊임없이 드러내 준다.
- 페리 글랜저 (베일리 대학)
배움과 가르침은 세계를 알고, 인간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 가는 과정이다. 그런데 우리는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서 앎에 참여하는 일을 정보 전달과 정보 수집 정도로 이해해 왔다. 세계관에 대한 관심은 분명 이보다 한 걸음 나아갔지만 이것조차도 앎을 정보에 제한하는 관습을 깨뜨리지 못했다. 중요한 것은 변혁이 일어나고 변혁 이후의 점진적인 형성일 것이다. 사람을 바꾸고 빚어내는 일이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지, 신앙이 단순한 구호나 이념이 아니라 삶을 바꾸고 빚어내는 힘이자 원천일 수 있는지를 스미스는 오랜 관찰과 실험을 통해 보여 준다. 신앙이 교실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이처럼 깊이, 신중하게 캐물은 책은 아직 보지 못했다. 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분들, 교회 사역자들, 기독교 신앙이 아닌 다른 신앙을 가진 분들 가운데서도 가르침의 현상과 의미, 실천과 적용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 강영안 (한동대 석좌교수ㆍ서강대 명예교수)
30년 넘게 기독교 학교 교육에 종사한 나에게는 풀리지 않았던 숙제 같은 고민이 있었다. “과연 기독교적 내용(성경으로 통합된 교육 컨텐츠)을 좀 더 최적화된 기독교적인 방법(teaching method)으로 가르칠 수는 없을까?” 이 고민의 상당 부분을 해소해 준 책이 바로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가 쓴 『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움: 교실에서 새롭게 상상하고 참여하고 실천하기』이다. 학교와 교회 교육 현장에서 기독교적으로 다음 세대를 가르치려고 헌신하며 몸부림치고 있는 수많은 교사에게 실재적으로 어떻게 기독교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지를 안내해 주는 훌륭한 지침서인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요셉 (수원 중앙기독학교 이사장ㆍ《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의 저자)
기독교 학교와 기독교 교육이 일반 학교나 일반 교육과 구별되는 것은 ‘일반적인 가르침’과는 다른 방식의 ‘기독교적 가르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기독교적 가르침인가? 기독교 세계관으로 교육 내용을 가르치는 것인가? 기독교적인 신앙과 품성을 지닌 교사가 가르치는 것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접근을 뛰어넘는 ‘기독교적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다양한 학문적인 논의는 물론, 자신의 실제적인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학교의 교사는 물론 기독교 교육학도, 기독교적 가르침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박상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장신대 명예교수·한동대 석좌교수)
기독교 교육은 내용뿐 아니라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과 과정도 기독교적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성경적 진리에 기초한 세계관과 도덕적 비전 안에서 살아가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움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해 온 저자는 기독교 세계관의 빛 아래 교육을 새롭게 구성하는 다양한 실천 방식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소개해 준다. 읽다 보면 교실에서 저자와 함께 씨름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다.
- 신국원 (총신대 명예교수·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이사장)
“신앙이 교육을 형성하게 하라!”라는 저자의 도전은 단순한 가르침이 학생들을 기독교적으로 형성할 것이라는 낙관을 뒤집는다. 이것은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학생들을 논리적이고 교리적인 어른들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단초가 된다. 이 책은 기독교적인 페다고지가 상호 작용, 의도된 공간, 시간 사용, 적절한 공간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정(home)의 모범처럼 가르치는 것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예와 함께 배울 수 있게 한다.
- 이상찬 (별무리학교 교장)
70년 전 “모두가 기독교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실천하지는 않는다”는 프랭크 게블라인의 외침은 오늘날 “기독교적으로 가르친다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기독교 교육자들의 고민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신앙이 가르침과 배움의 과정 자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기독교적 가르침을 향한 자신의 노력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거나, 수업을 준비하며 기독교적 템플릿의 빈칸을 채워 넣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독 교사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또한 내가 믿고 있는 바가 가르침과 배움의 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도 이 책을 추천한다.
- 장유정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기독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씨름하던 나에게 이 책은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이었다. 교육의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공립학교 교사는 기독교 교육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 공립학교에서도 기독교 교육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나의 고민을 풀어 줄 실마리를 제공해 주었다. 교실에서 신앙과 실천이 통합되기를 바라는 모든 교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장재광 (수원 매원초등학교 교사)
기독 교사가 간절히 찾던 답이 이 책에 들어 있다. “기독교적 가르침이란 무엇인가?” 2016년 1월, 칼빈 대학에서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를 만났다. 2차 세계대전 사진으로 시작하는 독일어 수업, 쓰나미 사진을 보여 주는 수학 수업은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경이로운 설명이었다. 교실에서 어떻게 기독교적 교수-학습이 일어나는지 궁금한 기독 교사에게 이 책은 생생한 장면을 보여 줌과 더불어 자기 성찰의 자리로 이끌어 줄 것이다.
- 장한섭 (이야기학교 교장ㆍ(사)서울대안교육협의회 정책위원장·총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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