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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어공부 하니?

아직도 영어공부 하니?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2

리뷰 총점6.5 리뷰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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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85g | 151*225*20mm
ISBN13 9788986167658
ISBN10 89861676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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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Q;하라는 대로 하는데 왜 토익점수가 안오르나요? 저는 지금 2단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1월 1일부터 시작했구요, 정지거으로 하루씩 쉬는 것 외에가끔 하루씩은 빼먹은적도 있지만 나름대로 성실하게 1,2단계를 마쳤습니다. 문제는 제가 워낙 어를 못해서 어휘력, 문법,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인지 듣고 받아쓰고 읽기 과정을 거친 지금 저 스스로 영어실력이 넉 달 전과 달라진게 없는 것 같습니다.

토익을 봐도 점수가 오르기는 커녕 R/C에서 점수가 많이 낮아졌구요. 이 방법은 어느 정도의 어휘력을 갖춘 사람들에게 적당한 건지요. 단어를 몰라서 듣는 발음이 익숙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말입니다. 제가 어휘력 공부는 별도로 해야 하는 건지요. 정말 답답합니다. 넉달간 시간 낭비한 것 같은 생각도 들고...

A;2단계까지 해서 토익 점수가 오르는 사람들은토익 리스닝 문제를 글로 써 놓으면 다 이해가 되는 수준에 있는 경우입니다. 토익의 리스닝 문제는 매우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은 2단계까지 해도 당연히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소리는 다 들어도 무슨 말이지 모르니까요. 3단계를 거치고 나면 그때부터는 점수가 확실하게 올라갑니다.
--- p.196
확실한 건 이 회사를 떠나야겠다는 거야.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내 뇌리를 자꾸 스쳐간 말이 있어.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는 거.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군. 회사에서 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서 좋아하지 않냐구. 내가 보기에도 너무나 당연한 생각이야. 내가 유명해지만 질수록, 회사 이름도 자꾸 회자되고 그만큼 마케팅 효과도 있고.....그런데 날 전략적으로 이용해 보겠다고 이야기하는 삶이 아무도 없더군. 정말 이상한 게 뭔지 알아? 다른 회사에선 사원 영어교육에 도움이 되겠다고 강연 요청이 들어오는데, 정작 우리 회사에선 그런 제의도 없고, 사내 방송에서도 다루지 않더군. 그룹 전체 방송으로는 벌써 뉴스로 나갔는데......
--- p.75-76
한마디로 말해서 테이프의 수준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아기가 모국어배울때 주변에서 들리는 말중에서 우선 초급단계 가려듣고 그 다음 중급 수준 골라 들으면서 하지 않는다는것을 생각해 보라.영절하에서 수준에 맞는 또는 아주낮은 단계부터 라고 한 가장 큰 이유는 너무 수준이 높은것 같아서 혹은 실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오랫동안 들지 않아서 포기할까봐 그렇게 권장한 것이다. 언어실력은 계단 형태로 느는데 평행선을 긋는기간이 너무 길면 인내심을 잃기 쉽기 때문이고 성격 급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게 우리나라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pp.51-52
학생들이 영절하 컨셉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교영어수업을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론적으론 그렇다. 단 한 학기만이라도 영어내신성적을 포기할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라. 그리하여 그 기간동안 기를 쓰고 3단계까지 마쳐라. 그러면 다음학기부터는 문제가 없다. 영어성적 끝내주게 받을수 있다. 지금 고2거나 중학생이라면 무조건 한 학기 화끈하게 영어내신을 제껴라. 그리고 올 해가 가기전에 5단계까지 하라.
--- p.35
자투리 시간에 들어도 되는지,테이프 듣는 시간대를 꼭 정해야 하는지 물어오는 사람이 있는데,그걸 보면서 사람들이 내 노하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다.그냥 그대로 따라해야만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식으로,일종의 비법처럼 여긴다면,위의 질문과 같은 사소한 경우에도 신경이 쓰일 것이다.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내 노하우는 결코 비법이 아니다.

그냥 올바른 언어습득법일 뿐이며,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것을 나름대로 구체화한 것이다. 아기가 모국어 습득하는 과정에 따른다는 원칙에 의하면,들쭉날쭉한 시간대나 자투리 시간에 잠깐씩 듣기 같은 것은 전혀 나쁠 게 없다.아기들도 시간을 정해서 모국어 듣기를 하지는 않으니까.
--- p.69
이 방법을 쓰는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문법위주, 단어 암기, 문장 암기의 잘못된 방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절하 독자들의 질문을 보면 그 질문의 뿌리에 여전히 영어는 공부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어떤 나라의 언어도 그 나라 사람들에게는 모국어고, 따라서 일단 문법, 어휘등 사전지식없이 그냥 익힌다. 영어도 마찮가지다.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일본에서처럼 영어가 유독 어렵게 습득될 수 밖에 없는 언어라면, 미국이나 영국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그런 어려움 속에서 영어를 익혀야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 어른이 된 후에는 외국어를 익히기가 근본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내가 직접 독일어를 내 방식으로 익히는 과정을 통해 깨달은 진실이며, 미국 유학생 중에도 이십대 말 삼십대 초에 갔지만 지금 능란한 영어를 구사하는 이를 쉽게 찾을수 있다.
--- p. 4
우선, 이 책을 통해 영절하 방식으로 영어를 익히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의 의문과 주저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어 배우기는 말 배우기 이므로 어렵지 않다는 확고한 인식이 아주 많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법과 단어암기와의 악연을 완전히 끊을 수 있었으면 하고 희망한다.
--- p.140
우리나라에서 보는 토익이나 토플도 목적은 영어권 나라에서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테이프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으면 영어를 어떤 목적으로 배우든 그 목적에 부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익이나 토플 성적은 자연히 올라가게 도니다. 수능시험을 공부하는 고등학생도이든, 문학을 공부하든 AFKN을 듣던, 영화를 보던 마찬가지로 도움이 될 것이다.
--- p.머리말
문장을 쓰게 되면 습관적으로 문법을 따지게 되는데, 그러면 그 때부터 영어는 다시 죽어버린다. 아기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라. 영절하 방식으로 영어가 완성되는 시기는 5단계가 끝났을 때고, 그 수준은 씨만 뿌리면 엄청나게 잘 자랄 수 있는 비옥한 밭이 생기는 정도다.
--- p.85
문법을 하지마라가 가장 인상깊다. 학교교육에선 문법과 독해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시험에도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은 그부분만 공부하기 때문이다.
--- p.
문법은 절대로 따지지 마라

문장을 쓰게 되면 습관적으로 문법을 따지게 되는데, 그러면 그 때부터 영어는 다시 죽어버린다. 아기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라. 영절하 방식으로 영어가 완성되는 시기는 5단계가 끝났을 때고, 그 수준은 씨만 뿌리면 엄청나게 잘 자랄 수 있는 비옥한 밭이 생기는 정도다. 물론 그 정도로도 자막 없이 영화를 보고, 별 무리 없이 인터넷 정보를 읽을 수 있자만, 그 이상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개인이 이미 가지고 있는 개별적 문화수준과 지속적인 영어 영양 공급에 달려 있다.
--- p.85
'네, 정말 그래요. 제가 지금 유학하면서 미국 아이들한테 가장 딸리는 게 뭔지 아세요? 논리력이에요. 레포트를 써서 낼 대마다, 도데체 논리 전개가 되지 않아서 피가 말라요. 제 머릿 속에 꽉 차 있는 각종 상식, 지식은 오히려 방해가 되더라구요.'

그게 바로 암기 위주 교육, 주입식 교육의 병폐야. 백과 사전을 뒤지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을 왜 그렇게 외우라고 했는지 한심해. 주제를 정해서 토론을 하고, 연구를 하다보면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뇌리에 박히게 되잖아. 그렇게 들어 온 지식이 진짠데, 우리나라에선 거두절미하고 답만 외우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토론을 못하는 것도 그런 교육 방식에 근거하는 바가 클거야.
--- 2000/12/30 (rearkiki)
내가 영절하에 쓴'제2의 모국어'라는 표현의 구체적인 의미는 이렇다.'제1모국어보다는 유창하지는 않지만, 그언어 문화권의 어떤 계층과도 대화가 가능하고 TV시청, 독서등 일상적인 문화행위에 전혀 지장이없는 상태의 언어 구사 수준.'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제1외국어라는 표현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문법과 암기 위주의 학습, 번역을 독해라고 하는 이상한 학습방식으로 도달할수 있는 언어를 말한다. 듣기는 전혀 되지 않으며, 물론 말하기도 안 된다. 말연습을 상황별 모범답안 외우기식으로 하긴 하지만, 그건 알다시피 하나마나다. 똑같은 질문이 아니면 실컷 외워놓은 답변은 무용지물이 되니까, 또 문장을 주고 독해를 하라고 하지만, 그건 한국말로 번역하는 것이지, 독해가 아니다.
--- p.15-16
그런데 난 사실 알고 있다. 문법과 어휘를 왜 그렇게 강조하는지를. 그게 다 독해라는 망령 때문이다. 오로지 읽고 이해하는 것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 두가지를 안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우선 한글로 된 문장을 읽고 이해할 때 우리가 뭘 하는지를 따져 보자. '주어, 동사 따져서 몇 형식이라고 한 다음, 이게 저놈 꾸미고 요놈은 이거 받쳐주는 보조 역할이니까, 이게 이리차, 저리차 해서 네모가 세모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하고는 절대 안 한다. 그냥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거냐, 그의 주장의 핵심은 그러니까 뭐냐', 뭐 그런 거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문제가 국어 문제기도 하다. 그러니까 국어를 국어로 이해하는 것이 바탕이라는 거다. 영어도 마땅히 그와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영어 독해 문제집을 보면 완전히 딴 세상이다.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독해라고 하고 있다. 게다가 그냥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 대 단어로 거의 일대일 대칭이 될 정도의 번역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모든 단어의 뜻과 역할을 알고 따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어디에다 쓸 것인지를 모르겠다. 오직 한가지 목적에는 맞을 것 같다. 각종 기계 매뉴얼, 소프트웨어 사용법 번역. 혹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천만의 말씀. 그런 책의 번역은 그 분야의 전문성마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
--- p.44-45
그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영어를 듣지도, 말하지도, 그리고 잘 읽어내지도 못하는 것'이었고, '끊임없이 번역을 강요하는 콩글리시 스피킹 교수님'들 때문에 영절하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 p.138
가장 어려운 질문 중의 하나가 바로 이 '학교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다. '영절하'의 컨셉과 완전히 정반대인 이 학교 영ㅇ어는 한마디로 대책이 없는 장벽이다. 학생들에게는 영어를 말로 받아들이기를 강력하게 거부하고 있는 이 상황을 스스로 거부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대안도 없다. 각종 학원은 컴셉으로 볼 때 학교 영어와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나?
--- p. 32
4.문법은 절대로 따지지 마라.

문장을 쓰게 되면 습관적으로 문법을 따지게 되는데, 그러면 그 때부터 영어는 다시 죽어버린다. 아기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라. 영절하 방식으로 영어가 5단계가 끝났을때고, 그 수준은 씨만 뿌리면 엄청나게 잘 자랄수 있는 비옥한 밭이 생기는 정도다.
--- p.85
1단계의 끝은 스스로 알게된다. 어느날 갑자기 단어들이 각각 놀기 시작하고, 긴 문장도 무리없이 쫓아가면서 들을 수 있게되면, 1단계의 끝이다. 안 들리는 부분은 끝까지 안 들린다는 얘기는, 거의 대부분 의미를 새기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 p.70
1. 받아쓰기는 들은 대로 읽을 수 있는 정도로 쓰면 된다

자기가 들은 대로 썼는데, 스펠링이 틀린 것 같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3,4,5 단계 하는 동안 저절로 고쳐진다. 그건 우리가 어릴 때 잘못 발음하거나 틀리게 알아들은 단어를 지금 그대로 쓰고 있지 않은 것과 똑같은 원리로 영어도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international'이 'innernational'로 들렸는데, 올바른 스펠링을 모른다면, 그대로 'innernational'로 쓰라는 얘기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영절하의 받아쓰기는 대본 만들기다.

2. 받아쓰기와 읽기의 순서는 하고 싶은 대로 하라

모든 내용을 다 받아쓰고 그 때부터 읽기를 하건, 한 시간은 받아쓰고 한 시간은 읽건 상관이 없다. 어차피 받아쓰기를 하면서도 계속 듣고, 성대모사 하느라고 또 계속 테이프 앞뒤로 돌리게 된다. 그러니까 이 단계에서는 듣기와 발음, 어조의 종합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듣다가 좀 달리 들리면 대본도 고치게 되고, 자기 목소리 녹음한 것과 원본을 대조하면서 자기 발음의 고정적 오류도 깨닫게 된다. 조금 자신이 없으면 친구에게 녹음한 것을 들려 줘라. 본인이 깨닫지 못한 것을 그는 짚어줄 수 있다.

3. 성대모사는 필수다

1단계에서 잡아내지 못한 발음을 익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모사를 하다 보면, 역시 어느 날 갑자기 마지막까지 뭉쳐다니던 것들이 따로 떨어져나간다. 말하는 스타일, 말의 속도, 말 속의 감정 등등 모조리 그래도 흉내를 낸다고 생각하라. 그래야만 그들의 호흡과 소리의 길고 짧음, 높낮이에 저절로 익숙해지고, 그게 바로 말하기의 기초가 된다.

4. 문법은 절대로 따지지 마라

문장을 쓰게 되면 습관적으로 문법을 따지게 되는데, 그러면 그 때부터 영어는 다시 죽어버린다. 아기처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라. 영절하 방식으로 영어가 완성되는 시기는 5단계가 끝났을 때고, 그 수준은 씨만 뿌리면 엄청나게 잘 자랄 수 있는 비옥한 밭이 생기는 정도다. 물론 그 정도로도 자막 없이 영화를 보고, 별 무리 없이 인터넷 정보를 읽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개인이 이미 가지고 있는 개별적 문화수준과 지속적인 영어 영양 공급에 달려 있다.
--- p. 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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