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 삶의 불확실성, 인생의 공백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2,727
베스트
종교 top100 7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24g | 120*190*17mm
ISBN13 9788953149076
ISBN10 895314907X

이 상품의 태그

트렌드 코리아 2025

트렌드 코리아 2025

18,000 (10%)

'트렌드 코리아 2025'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의 연금술

생각의 연금술

17,820 (10%)

'생각의 연금술' 상세페이지 이동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15,120 (10%)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급류

급류

12,600 (10%)

'급류' 상세페이지 이동

즐거운 어른

즐거운 어른

15,120 (10%)

'즐거운 어른' 상세페이지 이동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19,800 (10%)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30,600 (10%)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EBS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영어영역 (2024년)

EBS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영어영역 (2024년)

6,750 (10%)

'EBS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영어영역 (2024년)' 상세페이지 이동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

16,200 (10%)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15,120 (10%)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상세페이지 이동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16,020 (10%)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365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일력

365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일력

19,800 (10%)

'365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일력' 상세페이지 이동

고등 영어 단어 끝 고단끝

고등 영어 단어 끝 고단끝

25,650 (5%)

'고등 영어 단어 끝 고단끝'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19,800 (10%)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상세페이지 이동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2025년)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2025년)

12,510 (10%)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2025년)' 상세페이지 이동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17,820 (10%)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상세페이지 이동

우주맘의 사계절 튼튼 면역력 유아식

우주맘의 사계절 튼튼 면역력 유아식

16,650 (10%)

'우주맘의 사계절 튼튼 면역력 유아식' 상세페이지 이동

사이언스 2025

사이언스 2025

25,200 (10%)

'사이언스 2025' 상세페이지 이동

드디어 만나는 심리학 수업

드디어 만나는 심리학 수업

15,210 (10%)

'드디어 만나는 심리학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초역 부처의 말

[예스리커버] 초역 부처의 말

16,020 (10%)

'[예스리커버] 초역 부처의 말 '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인생의 공백들’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기다림으로 그 불확실성의 공백들을 채우라고 명령하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이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성경 곳곳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개념이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기 쉽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을 ‘구식’으로 치부하기 쉽다.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진지했던 옛 시대의 영적 주제쯤으로 여기기 쉽다. 나아가 사람들은 대부분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공백들을 고작 참고 견뎌야 할 것 정도로 여긴다. 여기에 스트레스나 고통이나 긴 시간이 더해지면 어떤 느낌일지 짐작이 갈 것이다. 우리는 예배로 불확실성을 뚫고 나가면서 평안을 경험하기보다는 두려움이나 불안, 좌절감, 분노로 인생의 공백들을 채우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으로 본다. 나도 그랬던 적이 있다. 아니, 지금도 그렇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다.

모든 사람이 기다림을 경험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기다림의 ‘방식’이다. 각 장은 기다림의 방식들 중 하나를 다룬다. 자, 하나님을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
* 묵묵히: 기다림은 힘들다
* 자주: 기다림은 흔하다
* 말씀을 붙들며: 기다림은 성경적이다
* 인내로: 기다림은 느리다
* 적극적으로: 기다림은 명령이다
* 함께: 기다림은 관계적이다

기다림은 단순히 인간 삶의 일부가 아니라 기독교의 핵심적인 것이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에서 기다림에 관해 그토록 자주 이야기하는 이유다. 고난과 십자가를 포함한 많은 것이 그렇듯, 하나님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것을 변화시키고자 하신다. 이것도 성경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다리라고 명령하는 이유 중 하나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기다림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다림이 쉽다는 뜻은 아니다. 인생은 공백들로 가득하다. 기다려야 할 순간이나 시기가 많다. 그런데 조심하고 신중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무익한 반응으로 그 공백들을 채우게 될 수 있다. 이어지는 페이지들에서 당신은 하나님에 관한 진리들로 인생의 공백들을 채우는 법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아가 전형적인 유혹들을 떨쳐 내고 예배로 불확실한 시기를 뚫고 나가는 법을 배울 것이다. 기다림을 단순한 지체로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이 여행을 통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찾아오는 뜻밖의 위안과 평안을 함께 발견해 보자.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기다림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지를 함께 배워 보자.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인내를 기르면 좋은데, 기독교는 신앙 자체가 인내의 종교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나 지금이나 기다림을 명령받은 자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기를 기다린다. 그런데 우리의 기다림은 불신자들의 기다림과 뚜렷하게 다르다.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이라는 반석 위에 소망을 둔 이들은 이를 악물고 억지로 기다리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 기록된 마라나타의 외침은 예수님께 ‘더는 기다리지 못하겠어!’라는 심정을 담고 빨리 오시라는 의미이지만, 하늘나라의 시민이 기다리기 힘들 때는 하늘이 도와준다. 인내는 성령의 열매 목록에서 네 번째 덕목이다. 성화되어 가는 사람이라면 삶 속에서 인내가 성장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그런 이유로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이 중요하다. 마크 브로갑은 당신이 그리스도인답게 기다리도록 돕기를 원한다. 그는 기다리는 당신 옆에 앉아 세월의 검증을 거친 성경의 원칙들로 인내하는 법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기다림 자체가 곧 도움’이라는 점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더디게 풀려 나가는 줄거리, 짙은 안개처럼 자욱한 불화,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견디기 힘든 상황에는 배울 것이 많다. 브로갑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잘 기다리라고 권면하는 친구요 동료 여행자의 음성이다.

기다림 속에서 탄생한 열매
유명한 17세기 영국 시인이자 정치인 존 밀턴(John Milton)은 42세에 시력을 잃었다. 깊은 신앙과 행동의 사람이었던 그는 영구적인 손상, 그리고 그로 인해 새로운 제약과 씨름했다. 눈을 잃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그는 어둠의 멍에를 짊어진 탓에 육체적으로 예전처럼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상황을 돌아보며 〈소네트 19(Sonnet 19)〉를 썼다. 그 시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가벼운 멍에를 가장 잘 지는 사람들이 그분을 가장 잘 섬긴다.” 그는 자신의 실명에 목적이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마지막 행을 썼다. “서서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도 그분을 섬긴다.” 10년 뒤 그는 기다림의 어둠 속에서 탄생한 가장 위대한 작품인 『실낙원』(Paradise Lost)을 발표했다. 기다린다고 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단지 다른 방식으로 섬길 뿐이다. 당신도 나처럼 이 책에서 당신이 감내해야 할 기다림을 위한 힘과 지혜를 발견하기 바란다. 큰 기다림이든 작은 기다림이든 그 기다림 속에서 인내하며 꾸준히 열매를 맺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망한다.
--- 「추천의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 공백의 시간으로 여기고는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이란 절대 헛된 시간이 아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성도들에게, 또 인생의 여정 속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따르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마크 브로갑은 당신이 그리스도인답게 기다리도록 돕기를 원한다. 그는 기다리는 당신 옆에 앉아 세월의 검증을 거친 성경의 원칙들로 인내하는 법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기다림 자체가 곧 도움’이라는 점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 젠 윌킨 (성경교사, You are Theologian 저자)
오래전 한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안 좋은 것은 그분을 기다릴걸 하며 후회하는 것이다.’ 어떻게 기다려야 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고 성경적이며 변화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알려 준, 보물과도 같은 책이다!
- 크로포드 로리츠 (펠로십바이블교회 수석목사, Beyond Our Generation 설립자)
현대 삶의 속도는 모든 기다림을 인생의 낭비로 보게 만든다. 마크 브로갑은 하나님을 기다리기 위한 성경적 틀을 제시하면서 기다림의 시간을 예배와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라고 초대한다.
- 개빈 오틀런드 (기독교변증유튜브채널 Truth Unites 운영자,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기다림은 우리의 현재 상황과 이루어지지 않은 기대 사이의 공백을 채운다. 우리가 답답하고 실망하고 혼란스럽고 사람들에게 잊힌 것처럼 느낄 때 마크 브로갑의 새 책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는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역사하고 계신다는 점을 분명하게 상기시킨다. 유용하고 꼭 필요한 책이다.
- 멜리사 크루거 (《어디 가든 무엇을 하든, 사랑해 예수님을》 저자)
성경에서 기다림에 관해 그토록 많이 말하고 있는 줄을 전에는 전혀 몰랐다. 이 책은 하나님이 나를 비롯해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 대니엘 에이킨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항상 조급하고 미친 듯이 질주하는 우리 시대에 이 책은 진정한 제자들의 반문화적 삶에 관한 성명서다.
- 마이클 린지 (테일러대학교 총장)
이 책은 우리의 삶이 멈춘 것처럼 보일 때 우리의 유익과 자신의 영광을 위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해준다.
- 조 스토웰 (무디신학교 전 총장)
성경의 핵심들을 담아낸 이 책은 당신과 내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 알레스데어 그로브스 (Untangling Emotions 저자)
당신이 목사든 교인이든 그냥 기다림 속에서 소망을 찾는 누군가이든,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일찍이 이와 같은 책을 본 적이 없다.
- 브라이언 크로프트 (Practical Shepherding 대표)
그는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지를 무시하거나 기다림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불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기다림을 받아들이라고 권면한다. 그렇게 할 때 번영의 길로 들어서기 때문이다.
- 다비 스트릭랜드 (기독교상담재단 CCEF 상담자, Is It Abuse? 저자)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는 모든 독자를 위한 시기적절하고 실질적인 격려로 가득하다. 이 책은 기다림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 루스 초 시몬스 (Now and not yet 저자, GraceLaced 설립자)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