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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벤처는 평양이다

이제 벤처는 평양이다

북한읽기-002이동
방영철 | 김영사 | 2000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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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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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5417
ISBN10 89349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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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방영철
평양 출생. 나전해운대학(남한의 해양대학교에 해당) 입학, 6년간 항해학 전공. 졸업 후 중앙당 3대혁명소조사업부 3대혁명소조원으로 3년간 근무.
소조기간이 끝난 후 중앙당 38호실 29지도국(김정일 외화자금확보 및 관리부서) 용선과 지도원(대리급)으로 근무하며, 북한의 전반적인 물류시스템을 터득하였다.

1997년 11월 15일 한국으로 귀순. 서울정수기능대학 전자기술학과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엿으며 졸업 후 여명전자엔지니어링 개발부에서 근무하였다.
199년 3월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 컴퓨터공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컴퓨터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를 전공하고 있다.

현재 평양컨설팅회사 대표로 북한 비즈니스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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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을 추월한 기초과학기술, 9만5천명의 값싸고 뛰어난 유휴 정보통신 인력, 미사일 개발로 이룬 항공우주산업, 첨단 소프트웨어 공학, 그리고 세계 수준의 애니메이션 등 북한에는 벤처가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가득한 곳이라는 것이다
--- p.
- 북한에서는 먹지 않는 복어를 남한으로 가져다 팔아라 -

그 옛날 콜럼버스가 깨진 유리 조각을 인디언에게 주고 금을 바꾸었다는 말이 있는데 북한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복어를 독물고기로 여겨 먹지 않습니다. 아예 물고기로 치지도 않습니다. 그물에 복어가 따라 올라오면 그냥 바다에 버리는 게 대부분이고, 간혹 일본 사람들이 사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복어를 가져다가 횟집에 팔아도 돈이 될 것입니다. 주요 어장은 황해남도 몽금포 앞바다와 초도 섬 앞바다입니다.

이 분야에 진출한 남한회사들에는 (주) 해주, 미흥식품, 파라우수산 이 있으며 협력은 중앙당 39호실 산하 대성총국, 정무원 수산성 산하 무역회사들, 인민무력성 외화벌이국 산하 무역회사들과 해야 합니다.
--- p.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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