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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속의 그리스도

창세기 속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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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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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53*224*20mm
ISBN13 9788970713281
ISBN10 89707132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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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창세기는 심판의 책

구원이 나의 일일까 아니면 주님의 일일까?
내가 나인 것이 나의 일일까 주님의 일일까?

시작도 끝도 모두 예수님이 책임질 일이기에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이로 인해 예수님의 세계는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인간과 대조되는 세계를 나타내신다. 이로서 성도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이 과연 예수님 세계에서 살아있는 것인가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하지만, 막상 인간만이 설쳐대는 이 생동감 넘치는 현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인간이 자발적으로 역사 건설에 나서는 이 현실에서 예수님을 모든 일의 주인공으로 거론하는 것이 참으로 거북하고 부담스러운 소식으로 간주된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지금도 부지런히 활동한다는 주장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가시 같은 아픔으로 느끼게 하는 정신적 압력은 인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종교인의, 종교인들에 의한, 종교인들을 위한 교회에서 종교인들의 헌신적 노력과 수고와 희생과 공로로 교회가 이만큼이라도 부흥ㆍ성장되었다고 독려되고 격려되는 분위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과 십자가는 낄 여지를 얻지 못하고 늘 배척당한다.
그래서 생겨버린 현상이‘ 대화 끊어짐’ 현상이다. 예수 자체에 대해서는 일절 말을 하지 말고, 예수 믿는다고 우기는 교인들과 교회 영웅들에 대해서만 대화하자는 추세 너머로 악마의 미소가 번진다.
인류 역사는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져 가닥을 이룬다. 하지만, 이 숨겨졌던 가닥은 신약에 들어와서 더 이상 감추지 못하고 삐죽이 끝을 노출시킨다. 이 노출된 가닥에서 시작해서 거꾸로 역사를 추적해 보자. 그러면‘ 창세기는 심판의 책’임이 드러난다. 악마는 이때부터 분주했고 인간은 그 분주함의 의도를 모르고 말려들었다.

그래서 요란한 구원 잔치가 수상하다. 배후에 악마의 의도가 있다.
성경의 주제가 인간 구원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주 되심인가?
이는 악마의 의도와 예수님의 의도가 어떻게 차이 나는가를 통해서 밝
혀진다.
2014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신협연수원에서 있었던 창세가 강의를 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힘든 녹취를 해내신 분은 한윤범, 서경수,오용익 목사님이었습니다. 서경수 목사님은 교정까지 봐주셨습니다. 끝까지 반듯한 모양으로 갖추게 한 일은 대장간 출판의 몫이었습니다.
모든 게 예수님의 허락하심 아래서 진행되기에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2014년
이근호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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