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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랭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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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자세, 자연의 탐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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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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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43쪽 | 154*224*35mm
ISBN13 9788996817956
ISBN10 899681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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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박자세)
박자세는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의 약칭이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은 인간의 의식을 포함한 137억년 우주의 진화 전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습단체이자 자연과학 문화운동단체이다. 모임을 이끌고 있는 박문호 박사는 지난 10 여 년 동안 자연과학 공부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대중화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자세는 2012년 12월 3일 미래창조과학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공익사단법인이 되었으며 일반인들이 전문가 수준으로 자연과학을 학습하고 자연과학적 세계관으로 삶을 새롭게 디자인함으로써 공부와 인생을 하나로 만드는 공간이다. 박자세가 주창하는 자연과학 문화운동은 어렵지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을 함께 읽고 공부하는 모임이 우리사회에 필요하다는 당위성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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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꽃이
전설처럼 피어나는
4월이면 언제나 존재의 몸살을 한다.

무와 존재
대칭과 대칭의 붕괴

그리고
나, 너, 우주

이 책은 지난 6년간 ‘137억년 우주의 진화’와 ‘특별한 뇌과학’ 강의를 중심으로 박자세 회원들과 함께 자연과학을 공부한 과정의 기록이다. 책의 대부분은 박자세에서 강의한 녹취록을 정리한 것이다. 회원들의 과학 공부 중의 느낌과 학습탐사 등 박자세 활동도 같이 구성했다. 각 장마다 참고도서 중에서 특히 처음 5권을 추천한다.
- 서문 중에서

공익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에서 박문호 박사가 진행하는 ‘특별한 뇌과학’이나 ‘137억년 우주의 진화’강의는 이런 통섭적 강의이자 바로 빅 히스토리의 전형이다. 박자세의 활동은 대중의 과학화를 모토로 한 지식 구축 방식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보인다. 박자세는 대중이 참여하고 주도하지만 강의의 내용은 최신 논문까지 섭렵하여 세계 최고의 전문가적 수준이다. 이런 박자세에 많은 기부와 후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박자세가 새로운 과학문화를 창조하고 고급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그것이 전 세계에 자동 번역되어 새로운 지식 한류를 만들어내길 바란다.
- 김영보 가천 뇌과학 연구소 부소장, 본문 중에서

전직기자인 N선배의 수학 실력을 아는 나는 과연 그가 1주일 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의 노트 글씨는 도저히 여성이 썼다고 믿기지 않는 난필이었고, 처음 본 그의 칠판 수식은 그야말로 눈이 어지러울 정도였다. 그러나 마지막 리허설에 나는 기립박수를 쳤다. 디랙방정식을 '유도'하려면 특수상대성이론을 알아야 한다. 그 이론의 공식에 나오는 에너지와 운동량을 편미분 연산자Operator로 적당히 '둔갑'시켜야 한다. 거기에 행렬Matrix이 반드시 들어가며 그에 관한 연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을 그 짧은 기간에 나름대로 이해하고 외워서, 20분간 발표해낸 N선배에게 박수를 보냈다.
- 문장렬 국방대 교수(물리학 박사), 본문 중에서

대한민국 기상청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치인들을 포함해 더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 대중이 기후변화의 과학을 이해하는 만큼씩 그 해결을 위한 정치와 문화가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박자세가 2014년 기후변화 문제에 주목한 것은 중요하다. 박자세는 예의 그 탑-다운 방법론으로 신생대 이후 지구 기후 변동의 원인과 메커니즘을 추적하였고, 이 주제와 관련된 현대 대기과학, 고기후학, 고해양학, 지구시스템 과학의 주요 성과를 살폈다. 박자세처럼 기후변화 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각성한 대중’이 우리의 희망이다.
- 이치선 변호사,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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