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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의 사주 강의 - 입문 1

: 명리의 원리부터 천간까지

현묘 | | 2024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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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38*210*20mm
ISBN13 9791168103139
ISBN10 11681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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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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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명리 수업을 하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관법을 완벽하게 익히게 하는 것, 그리고 관법을 실제로 적용하는 법을 익히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는 독자분들이 관법을 익힐 수 있게 계속 반복할 겁니다.
--- p.23

저는 왜 명리에 반했을까요? 첫 번째, 명리는 오직 살아 있는 인간의 삶만을 다룹니다. 신화, 상상적인 사고방식을 과감하게 벗어던집니다. 명리가 철학이 될 수 있는 이유이지요. 신화, 상상, 사후 세계를 명리는 다루지 않습니다. 지금 살아 숨 쉬는 인간이 명리의 대상입니다. 중국인 특유의 실용적인 사고방식이 반영된 것이지요.
--- p.34

명리의 가장 큰 매력은 다루는 대상이 남루하고 보잘것없는 현실을 살아가는 바로 나라는 점입니다. 위대한 정치인, 잘나가는 기업인, 멋진 연예인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동안 내가 주제가 되는 학문, 철학이 존재했습니까? 철학에서 ‘나’라는 용어가 정말 많이 나오지만 그 나는 관념적인 나죠. 하지만 명리에서 나는 진짜 나예요. 사주팔자를 가진 나.
--- p.35

명리에 반한 세 번째 이유는 명리의 모든 결론에는 근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근거 없이 결론만 말하는 상담가는 사기꾼이거나 공부가 덜된 사람입니다. 사주를 보러 철학관에 가면 반드시 물어봐야 합니다. “근거가 뭐예요?” 세세한 부분까지 꼬치꼬치 캐묻는 것은 내담자로서 가져서는 안 될 태도입니다. 하지만 도출된 명리적인 결론에 대한 근거를 물어보고, 그 근거를 심사 숙고하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그래야 명리에서 제시하는 방향성에 대해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 p.38

명리는 단점도 알게 해 줍니다. 단점을 알아서 뭐에 쓰느냐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는데, 단점을 알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진짜 못나서 자꾸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겁니다. 사주에 특정한 기운이 너무 넘쳐 그 부작용이 드러났던 것이죠. 명리를 공부하면 내 사주에 이런 기운이 많아서 그랬던 거였구나 하고 자신을 안아 주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 p.42

명리는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자, 상대방을 이해하게 하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통해 우리는 진정 의미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진실 어린 소통을 할 수 있고, 치유와 상담의 소중한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명리는 미래의 길흉을 예측하는 마법과 미신의 지팡이가 아니라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깊은 대화와 성찰을 가능하게 하는 상담의 도구입니다.
--- p.45~46

사주가 최고의 학문이자 가치 체계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주는 누구도 바꿀 수 없는, 변할 수 없는 규칙성인 지구의 운행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지구 운행의 의미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밝히는 유일한 학문이자, 지구 생태계와 함께하는 학문입니다.
--- p.50

명리라는 말 자체가 어떤 것을 의미합니까. 리理 즉, 이치를 다룹니다. 명리는 근원의 원리를 통해 다양한 것을 유추하는 학문입니다. 원리에 수많은 사례를 적용해 해석하는 것입니다. 명리는 연역적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59

명리의 대전제는 탄생 순간에 그 사람의 본질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후천적인 환경이 세부적인 상황을 좌우할지는 모르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 본질은 생년월일시에 의해 결정되고요. 명리 관점에서는 오로지 인간의 본질은 태어난 시점, 그 순간에 결정됩니다.
--- p.63

두 번째 전제는 시간은 분절되어 있고, 각 분절된 시간마다 의미를 갖고 있으며, 그 분절된 의미가 어떤 유기체가 탄생할 때의 참조 값이 되어, 유기체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시간마다 분절되어 있다는 건 잘라져 있다는 거예요. 시간은 그냥 쭉 흘러가는 것 같지만, 시간이 강물처럼 흘러간다고 비유하기도 하지만, 명리에서는 시간이 분절되어 있고, 그 분절된 각각의 조각이 어떤 고유하고 특정한 의미를 가진다는 거예요.
--- p.64

기후를 중요시하면 다음과 같은 자가당착에 빠집니다. 같은 11월을 두고 한국은 추우니까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수의 기운을 많이 가지고 태어나고, 카타르는 더우니까 카타르에서 태어난 아이는 화의 기운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야 하는 것이죠. 기후는 계량하고 구분하기 애매한 개념입니다. 사주에서 태양의 고도를 기준으로 삼는 이유죠.
--- p.76

절기는 태양 고도를 인위적으로 정확하게 24개로 쪼개 놓은 개념입니다. 지구의 운행 궤도를 인위적이고 수학적으로 쪼개 놓았기 때문에 해마다 각 절기에 해당하는 날짜가 하루나 이틀 정도 달라지는 겁니다. 사람들이 보통 챙기는 기념일은 지구의 운행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날짜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 매년 같은 날 크리스마스, 신년 행사 등을 치르는 것뿐이죠.
--- p.79

눈에 보이는 현상인 자연, 계절 등이 아니라 결국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태양과 지구의 관계성입니다. 태양 고도가 낮아 음기가 많으면 가라앉은 인간이 되고, 고도가 높아 양기가 많으면 방방 뛰는 인간이 되는 거죠. 음기가 많거나 양기가 많은 등 이런 변수를 결정하는 것은 계절이나 자연 현상이 아니라 태양과 지구의 관계성이라는 것이죠.
--- p.81

명리학과 역학은 뿌리가 다르고, 전혀 다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역학의 학문 대상인 『주역』은 주나라 문왕의 점서를 말합니다. 주나라 때 창작된 이후에 현재까지 연구되고 있습니다.
--- p.88

어차피 비유인데 왜 자연물은 되고, 동물은 안 되느냐고 반문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대표적인 자연물인 대륙을 예로 들면, 대륙의 성질과 특성은 사전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사람이 대륙 하면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닭은 어떻습니까?
--- p.98

명리는 점이 아닙니다. 명리는 인간의 기운을 해석하는 방법론을 말해요. 명리와 역학은 오히려 거리가 멀고, 역학 옆에 타로가 있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 p.107

『토정비결』은 근대의 한 역술가가 이지함 선생을 신격화한 후 “이 책은 토정 이지함 선생님이 쓴 비서야” 한 것뿐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역술이론을 얼기설기 조합해 만든 사이비 점술책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 p.110

사주의 길흉은 오행을 다 갖추었느냐 아니냐에 있지 않고, 사주에 존재하는 오행들 간의 힘의 균형으로 결정됩니다. 이상론이 아니라 현실론입니다. 오행을 다 갖춘 사주가 좋은 사주가 아니라, 3개 기운을 갖추었는데 그 기운들이 균형을 맞추어야 좋은 사주예요. 오행의 균형(이상론)이 아닌 사주의 균형(현실론)이 길흉을 결정합니다.
--- p.125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조언이 집 안의 조명을 LED로 바꾸라는 겁니다. 너무 이상하잖아요. 사주를 보러 갔는데 조명 기기를 바꾸라니요. 사주에 양기가 부족한 분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이런 분들은 어두침침한 곳에 있지 않는 게 좋으니까요. 당신의 주변부터 밝게 가꾸어 나가라는 조언인 거죠. 옷장을 열어 보라는 말도 자주 합니다. 어떤 색이 많습니까? 양기가 부족한 분은 대부분 “우중충한 색이 많네요”라고 합니다.
--- p.143

중요한 것은 음양은 구분과 대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치가 음양론의 핵심입니다. 음과 양은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태극이라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음양은 서로 대립하고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음은 기운을 비워 내는 것을 의미하지만, 비워진 기운이 차곡차곡 쌓여 마침내 양으로 환원됩니다.
--- p.161

『도덕경』에서는 음양의 조화를 유무상생有無相生이라고 합니다. 하나가 하나를 죽이면서 사는 게 아니에요. 철학적으로 음양과 유무는 선후, 좌우, 위아래의 관계에 놓이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한 몸이고, 이끌어 주고 대립하는 작용을 통해 함께 존재하죠.
--- p.162

명리를 처음 배울 때 담배가 오행 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궁금해서 이유를 물어보았죠. 담배를 피우려면 불을 붙여야 하고, 연기도 흡입하니까, 화라는 겁니다. 지금은 화가 쓴맛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담배 니코틴 성분의 쓴맛 때문에 담배가 화의 작용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p.178

술은 처음에는 화의 작용을 합니다.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쓴맛에서 비롯한 화의 작용으로 인해 몸과 정신이 고양됩니다. 흥분됩니다. 하지만 이후 오래 지속되는 것은 허무와 침잠, 우울 등입니다. 기분이 축 가라앉고 허무감, 후회감이 밀려옵니다. 이 감정은 전형적으로 오행 수의 감정입니다. 술을 오행의 관점에서 어떻게 정의할지 물어오면 저는 오행 화와 수가 함께 작용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수라고 말씀드립니다.
--- p.179

낮에 자는 사람의 건강이 더 좋지 않습니다. 왜 이런지 과학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낮이든 밤이든 똑같이 8시간 자는 거니까요. 하지만 명리 관점에서는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밤은 수의 시간이니 수에 어울리는 활동을 하는 것이 수 기운을 충족하는 방법이죠. 밤에 자야 우리 몸이 제대로 쉬어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겁니다.
--- p.192

명리라는 무기는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삶의 방향성을 제안할 때 빛을 발해요. “저도 부자가 될 수 있나요?”, “저 이 직장에 지원했는데 합격할까요?” 이런 질문들보다 제가 듣고 싶은 것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요?”, “직장 생활을 할 때 어떤 태도로 해야 할까요?” 같은 질문들입니다. 이런 질문에 최적화된 것이 명리이기 때문이죠.
--- p.198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의 대전제는 생의 전진 방향입니다. 그것이 지구의운행 규칙이자 자연의 원칙이기 때문이죠. 목이 화가 되고 화가 토가 되는 것입니다. 오행 목의 삶은 화 → 토로 이어지는 것이 우주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218~219

생은 생의 방식으로 순환하고, 극은 극의 방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됩니다. 극의 연결은 자연스러운 연결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극의 연결은 생이 잘 순환할 수 있도록 생의 순환 내면에서 작용하는 힘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생의 순환 내면에서 끊임없이 에너지 간에 대립, 갈등하고 에너지를 소모, 파괴하게 함으로써 생이 잘 순환하게 하는 것입니다.
--- p.234

연애할 때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받기 때문에 생의 관계로 착각할 뿐이죠. 결혼하는 순간 치열하게 싸우게 되는 것도 상대방이 부모처럼 다 해 줄 거라 기대해서입니다. 하지만 배우자와 나의 관계를 극의 관계로 이해한다면, 서로 적절한 거리를 둘 수 있어요.
--- p.237

여름에서 가을로의 변화는 아주 중요합니다. 생의 관점에서 보면, 양이 음으로 바뀌는 전환점이기 때문이죠. 가을이 오는 것이 자연 현상으로는 설명이 되지만, 사행의 관점을 도입하면 설명하기 곤란해집니다. 여름은 불의 계절인데, 갑자기 여름이 냉정한 금(금속, 쇠)으로 연결된다는 것이 어딘지 어색하고 이치에 맞지 않거든요.
--- p.239

극이 많은 사람은 변화와 변동의 힘을 많이 갖고 태어난 겁니다. 이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타고난 변화와 변동의 힘을 잘 발현해야겠죠. 극이 많은 사람은 가장 먼저 이 많은 변화의 힘을 어떻게 삶에서 풀어낼지 그 방법을 찾는 게 좋습니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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