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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성경비평신학을 대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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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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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80쪽 | 153*224*35mm
ISBN13 9788934127475
ISBN10 893412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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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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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절대적 신적 권위를 가진다 는 것에 대한 성도들의 믿음(딤후 3:16)이 성도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의 고백(마 16:16)을 하게 함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고(딤후 3:15), 이 믿음의 고백이라는 반 석 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져 있다(마 16:18). 그런데 교회가 16세기 종교 개혁의 은혜를 받은 지 채 1세기도 지나지 않은 17세기부터 서구 사회의 일반대학교들에서는 인간의 이성과 경험에 진리 판단의 최고 권위를 부여 하는 계몽주의 사조가 지배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 계몽주의의 지배를 받 던 일반대학교 내에 있던 신학대학교들에서 다수의 신학 교수들이 반성경 적 시대사조에 저항하지 않고 굴복하여 교회의 지도자들이 될 목회자 후 보생들에게 인간의 이성과 체험을 하나님 말씀인 성경보다 더 높이는 패 역적인 성경고등비평신학을 강의하기 시작했고, 이성의 지지를 받는 성경 비평신학은 거의 모든 신학교들에 빠르게 확산되었다. 성경을 인간의 책 으로 보고 오류 여부를 판단하려는 성경비평신학은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400여 년간 대부분의 서구 신학교들을 지배해 왔다. 그 결과 서구 주류 교회들에서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모든 성경의 신적 권 위에 대한 믿음은 처참할 정도로 파괴당해 왔다.
--- p.62~63

필자는 이 책이 지난 400여 년이라는 오랜 기간 교회의 성경의 신적 권위에 대한 성도들의 믿음을 훼손시켜 온,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하나님보다 높이는 우상 숭배적인 거짓 선지자로서 불법을 행해 온 성경고등비평신학을 이 땅의 참 교회 중에서 완전히 거두어 내어(마 13:41) 제하여 버리고,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모든 참교회들이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에 대한 바른 믿음을 회복하며, 이를 기초로 올바른 성경 읽기와 기도, 예배와 설교, 선교, 교육, 상담과 윤리 등을 회복하고, 나아가 세상의 학문과 사상과 법과 문화 등이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도록 성도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p.55

오늘날은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훼손하는 학문들과 문화가 교회 외 부 뿐만 아니라 교회 내부에서도 편만한 시대이다.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 는 교회가 세워지는 반석인 성경적 믿음의 기초이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 회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라는 성도들의 믿음의 반석 (마 16:18) 위에 세워진다. 교회의 반석인 이 믿음은 모든 성경이 성령에 감 동된 하나님의 말씀으로(딤후 3:15) 정확·무오한 진리라는 절대적 신적 권 위를 가지고 있음을 의심 없이 믿는 것을 전제한다. 성경은 이 믿음이 있 는 자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돕는다(딤후 3:16).
--- p.69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어 기독교 선교가 시작된지 150여 년이 지나는 현재까지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믿는 정통복음주의·개혁주의 신학이 뿌리내리고 지켜지는 은혜를 입었다. 조선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교파와 교단에 관계없이 거의 모두 성경비평신학을 거부하며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한 성경적인 성경관을 가진 신학교들을 건립하여 운영하며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목회자들을 교육시켜 냈다. 이러한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이 모든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받는 한국 교회 성도들을 목양해 왔다.

한국 교회에서도 1930년대와 1950년대 초 성경비평학을 용납하는 서구의 신학교들에서 유학한 상당수의 신학교수들이 신학교들과 교회에서 성경비평학을 용납하며 이를 수용하도록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 교회 최대 규모의 교파인 장로교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에서, 그 무렵 일부 교수들에 의해 행해지던 성경비평학 강의에 대하여 성경의 신적 권위를 의심 없이 믿은 용기 있는 신학생들이 저항하며 예장 총회에 성경비평학 강의 중단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장로교의 예장 총회가 성경비평 강의를 행한 교수들을 상대로 엄격한 치리 절차를 진행하여 신학교와 교회 내에서 성경비평학을 강의를 엄금하고 총회 결정을 따르지 않고 성경비평학 강의를 계속하려는 신학교수들을 목사직에서 해임하는 방법으로 단호하게 대응했다. 이 여파는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 다른 모든 주요 교파들에도 큰 영향을 미쳐 현재까지 한국 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믿는 성도들 앞에서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성경비평적 설교하는 목회자는 거의 없을 정도로 한국 교회는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확고하게 믿는 신앙을 유지해 오고 있다.
--- p.72~73

한국 교회의 성도들은 오늘날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가 제반 학문들의 영역 및 제반 실제 삶의 영역들에서 다양한 거짓 학문들과 문화에 의하여 훼손당하고 있고, 이로 인해 교회와 세상의 기초가 무너져 내리는 끔찍한 재앙이 오고 있는 상황을 성경적 관점으로 직시해야 한다. 그리하여 오늘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인 예수 그리스도 왕국의 좋은 병사로서의 정체성을 직시하고(딤후 2:3) 하나님 나라의 거룩의 성벽인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수호하는데 헌신해야 마땅하다. 특별히 오늘날 성경의 신적 권위를 훼손하는 대표적인 하나님 나라의 대적들인, 교회 내부의 성경비평신학과 이를 따르는 다양한 자유주의신학들, 그리고 비성경적인 신비주의 이단들, 그리고 교회 외부의 유물론적 진화론과 이를 따르는 다양한 거짓 학문들에 대항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라는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딤전6:12) 교회를 성경적 믿음의 반석 위에 놓이도록 섬기는 것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나아가 현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성경 말씀과 기도에 의지하여 위와 같이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를 수호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교회 외부에서도 빛과 소금이 되라는 사명(마 5:13-14)을 감당하는 것이고, 나아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천하 만민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라는 기본적 선교사명(마 28:19; 막 16:15; 눅 24:47)까지도 감당하는 언약 백성의 합당한 삶이라는 점도 인식해야 한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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