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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의 예수와

: “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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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00g | 140*206*20mm
ISBN13 9788953149014
ISBN10 895314901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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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온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분’으로 여기지 않는다. 물론 그분은 거룩한 분이다. 친절한 분도 맞다. 신(God)이신 것도 맞다. 하지만 지적인 분? 어쩐지 그런 분은 아닐 것 같다.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인류의 번영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에서 그분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런 문제에서 선생이신 예수님과 그분 아래서 직접 배운 제자들을 믿느니 오히려 잘못된 길로 들어선 정치인이나 유명인, 목사를 믿는다. 그들은 정치나 인종, 정의, 성(性), 정신 건강 등 이 시대의 절박한 문제들을 놓고 예수님께 상의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달라스 윌라드는 이런 현상을 이렇게 진단했다. “신앙을 고백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실제 삶에서는 충격적이리만치 예수님을 무시하는 현상의 핵심 원인은 그분을 존경하는 마음이 없어서다.” 매우 중요한 이야기다. 예수님을 ‘따르는’ 건 그분이 우리가 바라는 바로 그 삶으로 인도해 주실 거라고 믿는 일이기 때문이다.
--- p.28

예수님께 구원은, 우리를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차원을 넘어 천국을 우리 안으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 구원은 예수님이 우리처럼 되신 사건만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처럼 되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구원은 ‘계약’이라기보다 ‘변화’에 관한 것이다. 구원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은 물론이요, 우리가 그분 아래서 도제가 될 때 그분이 우리 안에서 행하셨고 행하고 계시며 행하실 일에 관한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죽음’의 공로를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라,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받는 것에 관한 것이다. ‘개인’으로서 당신과 나에 관한 것일 뿐 아니라, 새로운 인류 전체가 변화되고 ‘우주 자체’가 치유를 받는 것이다.
--- p.46~47

당신의 정서적 집은 어디인가?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에 어디로 돌아가는가? 어디서 위로와 기쁨을 찾는가? 하나님 안을 집으로 삼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이는 항상 동시에 두 곳에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하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 아기의 기저귀를 갈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 이메일을 정리하면서 예수님과 함께한다.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마음을 쉬게 한다. 예수님의 도제 수업은 우리 몸을 성전, 곧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는 언젠가 예수님이 온 우주를 위해 해 주실 일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그날 하늘과 땅은 마침내 하나로 연합할 것이다. 이 순간을 미리 맛보는 건 온 우주에서 가장 놀라운 기회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집이 된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기회인가! 그런데 이 기회가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 p.68

타일러와 나는 성격이 전혀 딴판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똑같다. 그리고 우리는 둘 다 기도를 사랑하게 되었다. 나는 조용한 방 안에서 양반다리를 하고서 기도하고, 그는 비옷을 입고 도시의 공원을 거닐며 기도한다. 방법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은밀한 곳’으로 가는 것을 내향적인 지성인들만의 묵상 방식으로 취급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어쩌면 이는 중세 시대에 예수님을 진지하게 추구하는 일이 수사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겼던 상황과 비슷하다. 일단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몹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럴 경우 그들은 예수님이 제시하시는 그분과의 깊은 삶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도 더없이 안타까운 일이다. 그들을 자신에게서 해방시켜 자신을 내주는 삶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된 영적 훈련이 한낱 ‘자기 충전의 시간’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을 자신에게서 해방시키기는커녕 자신에게 더욱 속박되게 할 뿐이다. 따라서 자신의 성격에 맞지 않는 방식을 억지로 따라 하지는 말라. 영적 훈련을 자신의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와 인생 단계에 맞추라.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당신의 ‘은밀한 곳’을 찾으라. 그곳으로 최대한 자주 가라. 이를 우선시하라. 그곳과,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라.
--- p.93~94

자, 당신이 산상수훈에서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기를 원한다고 해 보자. 당신은 세상에서 걱정 없이 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마태복음 6장에 관한 좋은 설교를 듣고 나면 더는 걱정하지 않을까? 그런 방법이 통할까? 나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 거의 모든 이들에게 걱정 없이 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마라톤을 하라는 말과도 같다. 당장은 실행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아직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함으로 두려움에서 해방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몸과 마음을 훈련(혹은 재훈련)해야 한다. 물론 우선은 마태복음 6장에 관한 좋은 설교를 들어야 한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서는 안 된다. 안식일을 실천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하루를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모든 두려움을 하나님 발치에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공동체 안에 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서로 격려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마음이 헛된 욕심에서 해방되도록 베풂을 실천해야 한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그러면 오랜 시간에 걸쳐서 걱정이 점점 평안과 하나님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에 자리를 내준다. 부디 노력하지 말고, 훈련하라. 부단히 연습하라.
--- p.155

당연한 말이지만 교회에 관해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위험하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이렇게 말했다. “기독교 공동체 자체보다 그 공동체에 관한 자신의 꿈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의도가 아무리 정직하고 진심이고 희생적이라 해도 그 공동체를 파괴하게 된다.” 그는 이것을 이상적인 교회에 관한 “희망적인 꿈”이라고 불렀다. ‘실제’ 교회 중에 이상적인 교회에 관한 바람이자 꿈에 부응할 수 있는 교회는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교회를 완전히 떠나거나 냉소주의에 빠지고 만다. 우리는 ‘지금 이 교회’의 ‘지금 이 목사’와 ‘지금 이 성도들’을 품어야 한다. ‘이런 흠’을 용서하고 ‘이런 장점’을 기뻐해야 한다. 공동체는 언제나 ‘현실’과 구체적으로 부딪치는 여행이다. 10년 넘게 매우 끈끈한 공동체 안에서 살아 보니 솔직히 나 역시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씨름이다. 깊은 고통에 괴로워했던 순간도 많았지만 너무 좋았던 순간도 많았다. 공동체는 시간 속에서 영원을 엿보는 경험이다.
--- p.158

생활 수칙은 현대 세상의 정의(definition)와 매우 다른 정의의 자유로 우리를 초대한다. 결국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는 제약들로의 초대다. 소설가 애니 딜러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매일을 사는 방식이 곧 인생을 사는 방식이다.” 이 말을 영성 형성의 관점에서 읽으면 이렇다. “우리가 매일을 사는 방식”은 우리가 하나뿐인 짧고 귀한 인생으로 무엇을 할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 갈지’를 결정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소셜 미디어라면 이는 단순히 나쁜 선택 정도가 아니다. 우리를 특정한 종류의 사람이 되게끔 만드는 선택이다. 성경보다 뉴스를 더 많이 본다면 이는 단순히 잘못된 선택 정도가 아니다. 우리로 예수님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뉴스 전달자를 더 닮게 만드는 선택이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 자꾸 돈을 쓰는 것은 단순히 가처분소득〔개인의 의사에 따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소득〕을 쓰는 게 아니다. 그로 인해 자신의 욕심을 채워 점점 더 탐욕스러운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다.
--- p.217

당신이 나와 똑같은 수칙을 채택해야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우리 ‘모두’는 휴대폰과 관련해서 최소한 몇 가지 수칙을 정해야 한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 수칙이라는 말이 영 거슬리는가? ‘난 자유로운 영혼인걸. 난 통제받는 게 죽을 만큼 싫어!’ 미안한 말이지만, 당신은 이미 통제를 받고 있다. 휴대폰 중독과 쾌락을 찾는 육체의 욕구, 실리콘 밸리의 무시무시한 알고리즘에 통제당하고 있다. 수칙을 세우면 당신의 삶이 당신의 가장 깊은 욕구의 통제 아래로 ‘돌아갈’ 수 있다. 스스로 제약을 선택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마음을 사랑 쪽으로 움직이시는 대신 당신의 시간을 훔치고 당신의 행동을 안 좋은 쪽으로 형성하려는 실리콘 밸리의 프로그래머가 당신을 움직일 것이다. 선택권은 당신에게 있다. 물론 수칙에 따라서 살려면 “노”(No)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죄는 물론이요, 좋고 나쁜 온갖 종류의 것들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의사결정에 관한 자신의 기준을 재고해야 할 것이다. 예전에 나는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이런 질문을 던졌다. “이 행동이 악한가, 악하지 않은가?” 하지만 복음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참된 생명”을 더 잘 이해하게 된 지금은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 행동이 나를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끄는가, 예수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가?” 이 질문이 ‘훨씬’ 더 좋다.
--- p.220~221

하지만 수칙은 전혀 다르다. 수칙은 우리 내면에 있는 바람에 따라 스스로 만든 것이며, 융통성이 매우 많다. 수칙은 도덕보다는 관계에 근거하며, 좋은 삶에 관한 자신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 동네 외곽의 넓은 도로는 시속 40킬로미터의 속도 제한이 있는데, 이는 엄연히 교통 법규다. 휴일이든, 도로에 사람이 없든, 내가 스포츠카를 몰든(순전한 가상의 상황) 상관없이 나는 그 도로에서 항상 시속 40킬로미터 이하로 달려야 한다. 이를 나와 아내가 가정을 위해 세운 약간의 ‘수칙’과 비교해 보자. 우리는 하루에 20-30분간 둘만의 시간을 갖고, 일주일에 한 번 데이트를 하며, 분기마다 한 번 순전한 쉼과 관계를 위해 아이들 없이 여행을 가기로 정했다. 하지만 이 수칙에는 융통성이 아주 많다. 우리가 이따금 이 수칙을 어겨도 죄책감이나 수치심이 따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수칙을 어길수록 서로에 대한 사랑은 줄고 긴장감과 거리감은 커진다. 그래서 수칙이 필요한 것이다. 생활 수칙은 죄수에게 입히는 구속복이 아니다. 우리 삶을 안내하는 지도요, 길이다. 내 친구 타일러 스태튼은 수칙은 닻이고, 우리 인생은 배라는 비유를 즐겨 사용한다. 우리가 올바르게 살 때는 대개 닻의 존재를 의식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인생의 배가 표류하기 시작하면 닻이 우리를 중심으로 다시 끌어당긴다.
---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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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내용을 읽기 쉽게 풀었다. 이 책에서 존 마크 코머는 예수님의 도제가 되는 것이 어째서 기독교의 핵심인지를 조명한다. 예수님의 도제가 되는 것은 곧 그분과 함께하고, 그분처럼 되며, 그분처럼 하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예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분께 나를 온전히 열며, 그분 중심으로 내 일정, 루틴, 공부, 매일의 습관을 정리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시대 문화의 한복판에서도 얼마든지 예수님처럼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목사이자 선생, 사상가, 예수님의 도제로서 살아온 저자의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배어 있어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준다. 자리에 앉아 이 책을 천천히 읽으라. 그리고 예수님의 도제로 살아가기 위한 안내서로 활용하라.
- 티시 해리슨 워런 (성공회 사제, 《오늘이라는 예배》(Liturgy of the Ordinary) 저자)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읽다 보니 예수님을 바짝 좇고 싶어졌다. 우리는 제자 없는 세대다. 예수님께 바짝 붙어서 이 시대를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목적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내가 지난 10년간 읽은 수많은 책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중요한 책이다. 우리 모두가 이 길을 따른다면 개인의 삶은 물론이요, 온 세상이 달라지리라.
- 제니 앨런 ( 《당신의 머릿속에서 나오라》(Get Out of Your Head) 저자, 이프:개더링(IF:Gathering) 설립자)
이 책은 예수님을 단순히 우리가 해석할 분이 아니라 우리를 해석하시는 ‘시대를 초월한 선생’으로서 제시한다. 온갖 방해 요소와 우리를 유혹하는 문화적 함정이 가득한 이 세상은 우리에게서 기본적인 영적 만족을 앗아 간다. 틀림없이 이 책이 고전이 되리라 확신한다. 존 마크 코머는 과거에서 시작해 미래로 우리를 안내한다. 사막 교부들에게서 배웠지만 특정 시대에 매어 있지 않으며, 미덕과 원칙을 잃어버린 세대에 풍성한 삶을 가르친다. 이 책은 오직 예수님만 주실 수 있는 의미 있는 삶을 보여 주는 창문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실패한 종교’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위선’을 치료할 해독제를 주었다. 부디 천천히 읽고, 깊이 변화되라.
- 찰리 데이츠 (시카고 살렘침례교회(Salem Baptist Church) 및 프로그레시브침례교회(Progressive Baptist Church)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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