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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배형규

내 친구, 배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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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22g | 150*200*30mm
ISBN13 9791195275915
ISBN10 119527591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원희
배형규 목사의 신앙 단짝 친구였다. 박 목사에게 있어 배형규 목사는 늘 살아 있는 친구이다. 늘 그리운 친구, 보고 싶은 친구를 생각하며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이 책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한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대학 시절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캠퍼스 복음화에 힘쓰며 제자를 양육했다.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중세철학의 아버지 안셀무스(Anselm of Canterbury) 연구로 석사·박사 과정을 마쳤고, 중세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안산동산교회 부목사로 사역했다.
낙도선교회 대표로 우리나라 436개의 섬과 14만 오지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자의 일을 하며 섬과 오지의 목회자들을 돕고 있다. 또한 한국 교회와 선교 지역을 연결하는 평신도선교운동가(Bridge Missionary, B. M.)를 세우려는 비전을 갖고 B. M. 선교운동을 하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들과 성경신학모임을 갖고 있다.
가족으로 아내 강정현 사모와 두 딸 희은, 강은, 아들 시은이 있다.
저서로 《복음의 중심잡기》(대장간), 《교회 하나만 주고 가이소》(나침반), 《책읽기에서 선교를 만나다》(대장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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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규에 관한 삽화를 그릴 사람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때 아내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려보는 게 어떨까요?”
“왜요?”
“네 살 막내 강은이가 그린 어설픈 그림을 보면 당신 마음이 어때요?”
“행복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그림이지요.”
“당신 친구 배형규 목사님도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 그린 삽화를 보고 가장 행복해할 거예요.”
아내의 말은 나에게 삽화를 그릴 용기를 주었습니다.
내 친구 형규를 국화로 표현했습니다.
형규의 천국환송예배 때 맡은 국화 향기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국화꽃 앞에만 서면 형규가 생각납니다.
국화꽃이 참 예쁩니다. 형규도 참 예쁩니다.
흰 국화의 꽃말은 순결, 감사, 정직입니다.
붉은 국화의 꽃말은 사랑입니다.
- 삽화에 관해서 “흰 국화, 붉은 국화”

학교 기숙사에는 이층침대가 있지요. 이층침대의 이층은 참 싫은 곳이죠.
오르락내리락 하기 귀찮고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고 누우면 형광등과도 가까워 모두가 꺼리는 자리입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기숙사 생활하는 우리는 먼저 달려가 등록을 하죠. 좋은 침대 자리를 차지하려고요 형규도 제일 먼저 등록을 했어요. 형규는 이층침대 중 제일 좋지 않는 곳, 그 자리를 자신의 자리로 만들기 위해서였어요.
같은 방에 들어간 후배가 자기보다 먼저 들어온 선배가 있어 제일 좋은 침대는 놓쳤구나 생각을 했대요. 그런데 이층 침대에서 형규가 배시시 웃으며 나타나 말했대요. “어서 와! 힘들지? 학교생활하기 힘들 거야. 제일 좋은 침대 쓰도록 해. 형은 학교생활에 적응이 되서 침대 이층이 좋아.”
제일 먼저 등록하고 가장 나쁜 침대를 사용한 형규,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 친구였어요. 일등이 많은 세상, 일등을 하고서도 이등 침대칸에 삶을 꾸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층 침대에서 배시시 웃으며 후배들에게 “힘들지?”라고 말을 건네던 형규가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사랑해! 형규야. 샬롬! 이층침대를 향해 인사를 건넵니다.
- 이층침대

형규는 뒷자리에 있는 자매들에게 파란 담요를 전해 주며 “얘들아, 깔고 앉으렴” 했고, 자매들은 “괜찮아요” 하고 거절하는 실랑이가 벌어졌어요. 탈레반이 조용히 하라며 총을 겨누어 자매들은 할 수 없이 파란 담요를 깔고 앉아 이동했어요.
인질로 잡혀 묵었던 어떤 집에서 탈레반 두 명이 형규의 이름을 확인하고 형규를 데리고 방을 떠났어요. 형규는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하고 떠났어요.
그 자리엔 파란 담요가 곱게 개어져 있었어요. 형규가 자매들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었어요. 추운 밤 파란 담요를 덮은 자매들은 생각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신 담요를 덮고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 싶어요. 목사님이 안 계셔서 저희들은 무섭지만, 말씀대로 믿음으로 승리할게요. 기도해 주셔셔 감사해요.”
자매들은 풀려나고 나서야 형규의 인사가 마지막 인사라는 것을, 형규가 남긴 파란 담요가 마지막 선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상상해 봅니다. 탈레반에게 잡혀 이동하는 밤중에 파란 담요가 형규에게서 자매들에게로 자매들에게서 다시 형규에게로 건네지던 장면을…….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이깁니다. 인질로서 그 긴 이동 중에 파란 담요는 두려움을 이기게 해준 사랑의 담요였습니다.
- 파란 담요

어떤 목사님이 말했어요.
“배형규 목사의 죽음은 순교가 아니다.”
또 어떤 분은 말했어요.
“샘물교회는 한국 사회 앞에 사과해야 한다.”
언론에서는 단기선교에 대한 반성적 논의가 시작되었어요. 우리에게 십자가가 없음을 통회해야 할 그 자리에 형규의 죽음에 대한 비판과 해석들이 넘쳐났어요.
나는 울었어요. 말하고 싶었어요. 묻고 싶었어요. 형규를 아시나요? 아시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형규의 죽음만을 저는 순교라 하지 않아요. 그가 살았던 삶이 순교지요. 저는 부르짖고 싶었어요. 형규의 시신을 가슴에 안고 우리 모두 거리에 나서자고요. 여러분의 대부흥을 위한 기도제목, Again 1907년을 달라는 기도의 응답이 바로 여기, 이 형제, 내 친구 배형규를 통해 주셨다고요.
제발 분석을 그만 하고 내 아들, 내 형제, 내 목자를 잃어버린 슬픔을 안고, 우리 안에 잃어버린 하나님 최고의 영광, 십자가가 없음을 통회 자복하자고요.
1907년 대부흥을 달라는 우리의 부르짖음의 응답, 배형규 목사의 순교예요.
--- Again 1907 대부흥의 응답, 배형규 목사의 순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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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희 목사가 배형규 목사와의 우정을 나눈 삶의 이야기를 《내 친구, 배형규》라는 책으로 펴내니 반갑기 그지없다. 배 목사와 같이 배낭을 메고 스위스를 여행하면서 ‘칼빈의 무덤’을 찾아 갔던 이야기, 배 목사가 군대에서 발병한 피부병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이야기 등 일상의 삶을 나누면서 우정과 신앙을 쌓아 간 박원희 목사 역시 배 목사와 많이 닮아 있다고 느꼈다. 그의 간결하고 정돈된 글에서 그의 마음, 그의 영성, 그의 인격이 배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원희 목사 역시 순교자 배형규와 닮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순교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젊은 목회자임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김정서 목사(제주 영락교회 담임·배형규 목사의 모교회)

배형규 목사는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복음을 위해 아프가니스탄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드렸습니다. 그의 순교는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복음의 소중함을 증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 주는 사랑의 증언이었습니다. 배 목사의 절친인 박원희 목사를 통해 이 책에서 우리가 그를 다시 만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귀한 특권입니다. 이 책과 함께 배형규 목사가 목숨 바쳐 사랑한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담임·배형규 목사와 평생 동역)

가장 멀리 떠난 친구를 가장 가까이 두는 법을 아는 박원희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나의 사랑하는 이, 배형규 목사를 오랜만에 곁에 두었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나던 그 이름이, 그와 함께한 시간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찬형 목사(샘물중고등학교 교장·배형규 목사를 양육)

2007년 아프가니스탄 사건 당시 여론과 심지어 한국 교회의 비난까지 받으며 힘들어할 때, 누구보다 동생을 가장 가까이서 잘 아는 친구인 박원희 목사님의 글은 저희 가족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이 글을 읽고 동생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려진 순교자의 삶이었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저 자신도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동생이 걸어갔던 그 길을 걸어가리라 다짐하게 됩니다. 박원희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배신규 장로(배형규 목사의 형)

배형규 목사님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는 ‘사랑의 실천자’라고 합니다. 목사님이 어려운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을 저는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청년회 지체 한 명 한 명을 위해 목숨 걸고 사역한 목회자. 아마도 목사님의 가족 외에, 가장 존경하고, 어려운 일 생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으로 배 목사님을 생각하는 사람이 저 말고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생각할수록 눈물 나고, 가슴이 저밉니다. 사랑하는 형규 순장님, 형규 형이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형규 형에 대한 그리움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김효진 형제(배형규 목사의 대학 후배이며 샘물교회 청년회 교사로 동역)

《내 친구, 배형규》를 저는 ‘나의 형, 배형규’로 만났습니다. 대학 시절 사랑방장으로 시작된 이 만남이 이리 가슴 저미도록 그리울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그 사연이 아픔이 아니라 기쁨이요, 원망이 아니라 감사요, 절망이 아니라 소망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케 되는 이 책의 주인공이 배 목사님과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윤만선 목사(배형규 목사와 사랑방 생활을 함)

배형규 목사님을 추모한 이 책을 읽으며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배형규 목사님이 가는 곳엔 섬김과 참회, 부흥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는 균형 잡힌 설교자였고, 눈물의 사람이었고,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사랑했고, 잘 가르쳤고, 성경대로 살았고, 사람을 세워 주었습니다. 청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의 설교를 통해 많이 울었습니다. 그분의 눈물과 조언, 설교와 조용한 권면이 눈과 귀에 선합니다. 믿음의 가정을 꿈꾸는 사람, 믿음의 자녀를 낳아 기르고 싶은 사람,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 목회자가 꿈인 사람, 대형 교회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들, 선교로 세상을 뒤집어 놓기 원하는 사람, 선교단체 지도자들은 이 책을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무엇보다 설교대로 살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박갑윤 형제(National F.P 사장·배형규 목사의 대학 후배이며 샘물공동체를 함께 섬김)

“내 친구, 배형규” 저는 이 말만으로도 가슴이 저립니다. 그리움으로 통증이 멈추지 않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배 목사님의 입관예배 때 제 바로 옆에서 절규하며 기도하시던 박원희 목사님의 목소리가 지금도 귓전에 맴돕니다. 그의 기도는 차마 입 밖으로 낼 수 없던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스승이자 박 목사님의 사랑하는 친구인 배 목사님은 그리스도 사역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와 내 친구들, 박원희 목사님은 배 목사님 사역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사역의 정점을 살았던 사도들의 삶이 그러했고, 예수 그리스도 사역의 정점을 살았던 배 목사님이 그러했듯이, 예수 그리스도 사역의 정점을 살고 있는 우리의 삶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 천국의 맛보기이자 기쁨이요, 아픔이고 눈물이자 가슴 시린 그리움입니다.
유수경 자매(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배형규 목사가 양육한 지체)

배형규 목사님으로 인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알게 됐고,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겐 하나님께로 가는 연결 통로였는데, 제게 주신 마지막 선물은 이젠 나도 누군가의 연결 통로로 사는 은혜입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배 목사님……. 박원희 목사님 글을 통해 그렇게 그립던 배 목사님과 만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를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윤선 자매(National F.P 부사장·배형규 목사가 양육한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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