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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질에 잘 걸리는 병 잘 낫는 병

내 체질에 잘 걸리는 병 잘 낫는 병

국일건강의학시리즈-30이동
배철환 | 국일미디어 | 2000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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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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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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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52601
ISBN10 89742526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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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배철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한의학 석사와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4대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집안으로 유명한 그의 의원에는 유명인사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저서로 『8체질 건강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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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 몸에 맞는 먹이를 스스로 가려먹는 먹이조절장치가 없는 유일한 동물이다.' 고 나는 강조해왔다. 그만큼 체질식이 인간에게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체질식은 인간의 이성과 판단으로 상실된 먹이조절장치를 찾아서 자기 몸에 맞는 먹거리를 먹자는 식생활을 말한다.
--- p.
이렇게 발병하는 만성 피로는 중증 질환의 전주곡이랄 수 있다. 따라서 만성 피로를 방치하면 반드시 큰 질환이 엄습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게다가 간단한 피로회복제로는 그 원인이 제거될 수 없으며, 반복적인 진통제의 복용은 면역기능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암에 걸리는 것 역시 만성적인 피로감 등으로 면역 기능 저하가 먼저 있은 다음에야 발생된다. 이렇게 늘 피곤한 사람은 이미 신체자율조절기능의 중심 역할을 하는 면역기능의 약화라고 판정할 수 있다.
흔히 8체질 중에 피로감이 가장 잘 누적되는 체질은 태음인 중 목양체질인데, 이 체질은 다른 체질에 비해 간기능이 이상항진하여 다른 장부의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체질은 이상항진된 간기능을 정상적으로 내려놓고, 간으로 인해 억제되어 약해진 다른 장기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올려놓는 치료법을 사용한다.
--- p.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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