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성막

성막

M.R.디한 저 / 조규상 역 | 생명의말씀사 | 2002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1건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3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4030279
ISBN10 89040302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율법은 죄의 무서움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며 인간의 철저한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다.그리고 성막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파괴한 죄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성막은 자기들의 노력으로나 행위로, 그리고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들을 절대로 구원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시인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 사죄, 그리고 속죄와 구속과 구원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P.27/28

은은 속죄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이 속죄는 언제나 피로 말미암아 되어져야 했던 것이다.성막이 의지하고 세워지는 은으로 된 기초는 성막이 대속적인 속죄의 피위에 건립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해 주고 있는 것이다. P.55

이 물두멍은 죄를 자백함으로 말미암은 세상과의 분리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이 물두멍은 이스라엘의 여인들이 보는 거울을 가지고 만들었는데…이스라엘 여자들은 이 거울들을 모두 포기해 버린 것이다….그러므로 이 물두멍은 육신과 세상, 그리고 옛 성품의 교만과 정욕과 습관과 죄로 부터의 분리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그 물두멍은 성전의 기구 가운데 칫수가 없는 유일한 기구이었다…그 물두멍을 적용하는 데에는 제한이 없었던 것이다.
P.115/117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갈 때 보혈을 드리는 것 외에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단 한마디라도 했다는 기록은 없는 것이다.전설로 내려온 사실에 의하면 꼭 한마디를 그 안에서 했는데 그 말은 “야웨” 라고 하는 은밀하고 신비적인 명칭이었다고 한다.그러나 성경은 제사장이 거기서 한마디라도 말했다는 사실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오직 피만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P.181
--- p.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