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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 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

[ 양장 ] 현대의 지성-155이동
리뷰 총점8.7 리뷰 6건 | 판매지수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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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891g | 188*254*33mm
ISBN13 9788932026268
ISBN10 893202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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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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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동규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마리옹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현전의 형이상학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하이데거, 데리다, 마리옹」 「부정을 통해 신비로: 장-뤽 마리옹에게서 ‘존재와 다른’ 신의 이름에 관한 물음」이, 옮긴 책으로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레비나스의 『탈출에 관해서』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공역)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강사이다.
저자 : 김상현
서울대학교에서 칸트 미학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이성의 운명에 관한 고백』이, 논문으로 「숭고의 존재론: 칸트 숭고론의 탈(반)칸트적 해석」 「미감적 판단의 이율배반과 미감적 합리성」 등이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대우전임교수이다.
저자 : 김재희
서울대학교에서 베르그손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베르그손의 잠재적 무의식』 『물질과 기억: 반복과 차이의 운동 』이, 옮긴 책으로 질베르 시몽동의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가라타니 고진의 『은유로서의 건축』, 데리다의 『에코그라피』(공역) 등이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이다.
저자 : 맹정현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정신분석학 및 정신병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리비돌로지』가, 옮긴 책으로 라캉의 『세미나 11: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 개념』과 브루스 핑크의 『라캉과 정신의학 』이 있다. Forums du champ lacanien france와 Internationale des Forums 회원이며, 정신분석클리닉 혜윰에서 정신분석가로 활동하면서 서울정신분석포럼 SFP에서 가르치고 있다.
저자 : 박기순
프랑스 파리4대학에서 스피노자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서양근대미학』(공저)이, 논문으로 「랑시에르에서 미학과 정치」 「스피노자의 인 간 본성 개념」 등이 있다. 현재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저자 : 신인섭
스위스 로잔 대학에서 메를로-퐁티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M. 메를로-퐁티의 실존적 정신분석과 L. 빈스방거의 현존재 분석」 「누보 로망과 메를로-퐁티의 유비쿼터스 현상학」 「미학 지평에서 본, 메를로-퐁티의 내재적 초월의 현상학과 들루즈의 철저 내재주의 경험론」 등이 있다. 현재 강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저자 : 윤성우
프랑스 파리12대학에서 리쾨르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들뢰즈: 재현의 문제와 다른 철학자들』 『폴 리쾨르의 철학』 『해석의 갈등』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 철학 이야기 4』 등이, 옮긴 책으로 베르만의 『번역과 문자』(공역), 『낯선 것으로부터 오는 시련』(공역), 리쾨르의 『번역론』(공역) 등이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저자 : 지영래
벨기에 루뱅 대학에서 하이데거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하이데거 사유에 있어서 죽음의 존재론적 구조」 「칸트, 하이데거, 포스트모더니즘: ‘바깥의 사유’에 대한 고찰」 「메를로-퐁티와 쉴더에 있어서 신체도식개념」 「하이데거에게서 현존재의 초월개념: 비대칭적인 수직적 관계에 관하여」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이다.
저자 : 하피터 (Peter Ha)
벨기에 루뱅 대학에서 하이데거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하이데거 사유에 있어서 죽음의 존재론적 구조」 「칸트, 하이데거, 포스트모더니즘: ‘바깥의 사유’에 대한 고찰」 「메를로-퐁티와 쉴더에 있어서 신체도식개념」 「하이데거에게서 현존재의 초월개념: 비대칭적인 수직적 관계에 관하여」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이다.
저자 : 허경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푸코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 개념의 고고학』(근간), 『푸코와 근대성』(근간)이, 옮긴 책으로 들뢰즈의 『푸코』 등이 있다. 현재 한국근현대문화사상연구소 공동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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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 예술작품이 ‘진리’에 관계한다는 주장은 마치 회화의 본질이 화가(주체)에 의한 예술작품의 사실적 재현에 있다고 설명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관점에서 볼 때, 반 고흐의 「구두」가 진리와 관계한다는 것은 천재적인 화가 반 고흐가 눈앞에 실재하는 구두를 있는 그대로 화폭에 재현했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하지만 [……] 하이데거가 회화론에서 말하는 진리는 전통 형이상학적 진리의 경우처럼 사물과 지성의 ‘일치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1장 「하이데거의 미술론(반 고흐)」, 19쪽)

사르트르는 자신이 소설이나 철학 작품 속에서 구현하려고 애쓰고 있던 기획, 즉 인간의 실존적 현실을 분해될 수 없는 역동적인 단일성 속에서 재현하려는 현상학적 시도를 자코메티의 작품 활동 속에서 발견하고는 깊은 감명을 받는다. 사르트르가 쓴 짧은 두 자코메티론, 「절대의 추구」와 「자코메티의 회화」는 이 예술가의 작품 이해에 본질적인 해석의 열쇠를 제공해주는 동시에, 사르트르의 철학과 미학적 성찰의 핵심을 잘 보여주는 글이다. (2장 「사르트르의 미술론(자코메티)」, 57쪽)

유대인이자 기독교화한 유럽의 일원인 레비나스의 미술론에서 이미지는 침묵의 우상으로, 죽은 미래 외에는 갖지 못하는 지속으로 나타난다. 또한 반대로 그것은 존재 저편의 무한으로, 무한한 미래로, 타자와의 관계로 이끈다. 과연 이 모순은 해결되어야만 하는 것인가? [……] 오히려 저 모순은 이미지 자체의 본성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문화들 자체 역시 저 모순을 숨김없이 반영하고, 나아가 저 모순 위에 축조되어 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저 모순이 바로 비평을 포함하여 우리가 예술을 체험하는 모든 방식 자체의 추동력이자 한계를 이룬다. (3장 「레비나스의 미술론(소스노)」, 108~109쪽)

메를로-퐁티에게 감각과 예술은 존재와의 간극이라 할 수 있는 모종의 차원에 함께 속하는데, 이러한 간극은 다름 아니라 단절과 재개를 함축하고 있는 인간의 차원, 바로 그것이다. 그에게 작품이란 인위적 구조물이 아니라 ‘표현’이며, 모든 탐미주의를 추방하고 표상을 위한 그 어떤 간청도 배제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의 그림이란 무엇보다 “자기-구상적”이라 하겠다. (4장 「메를로-퐁티의 미술론(세잔)」, 136~37쪽)

현대에 들어서 더 이상 그림을 “자연의 거울”로 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자연의 풍경을 두고 ‘한 폭의 그림 같다’는 사람들의 평가나 인상은 그동안 그림이 얼마나 자연을 담아내는 중요한 통로이자 표현이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가 더 이상 그림이 자연의 거울이 아니라는 점을 십분 인정한다 해도, 여전히 그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에 관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답이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오히려 리쾨르는 더 이상 그림이 구상적이지 않게 된 20세기 들어서야 그동안 아주 평면적 차원에서만 수용되어온 “미메시스”에 대한 진정한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고 말한다. (5장 「리쾨르의 미술론(렘브란트)」, 159쪽)

철학에서든 회화에서든 ‘추상기본적으로 뺄셈이다. 추상이라는 것은 구체적이고 복잡한 실체의 부분들을 하나둘씩 빼면서 그 실체가 투명해지도록, 그래서 하늘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단순한 관념만을 남기는 것이다. [……] 앙리는 칸딘스키의 작품과 특히 그의 이론적인 텍스트들에서 회화와 예술의 본질, 나아가 삶과 존재의 근원적인 차원이 탁월하게 표현되고 있음을 본다. 칸딘스키가 제시한 추상의 원리가 모든 회화와 예술 활동의 가능 조건뿐만 아니라 삶과 우주의 존재론적 구조를 해명하는 열쇠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 앙리는 칸딘스키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구체적으로 예화하고, 칸딘스키는 앙리를 통해서 새롭게 부활한다. (6장 「미셸 앙리의 미술론(칸딘스키)」, 174~75쪽)

우리의 시선으로 포착이 불가능하게끔 우리의 시선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행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콘의 역설이다. 이러한 불가능성으로의 길, 외관에 대한 거부를 통해 비로소 드러나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의 길, 이 길을 내기 위해 로스코는 일체의 외관과 재현을 거부했다. 더 나아가 1950년대 이후로 가면, 색면추상 기법에 입각한 로스코의 작품들은 이름을 거부한, 즉 제목이 없는?흔히 “무제”라고 불리는?작품이 주를 이룬다. 이것은 우리의 시선을 어떤 개념이나 표상에 묶어두지 않는 효과를 지닌다. [……] 마리옹은 “이름의 결여가 시선을 열어주며 아이콘을 나타나게 할 수 있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7장 「마리옹의 미술론(로스코)」, 241쪽)

하지만 그림(「대사들」)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두 인물 사이에 허공에 떠 있는 듯이 보이는 요상한 물체가 있다. 그림의 일부라기보다는 그림 위를 낮게 날고 있는 비행체처럼 보이기도 하고, 온전한 그림 위에 무늬가 있는 셀로판지를 덧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엇일까? 만약 이 그림이 걸린 방을 빠져나가면서 뒤돌아서 그림을 삐딱하게 본다면, 우리는 그것의 원래 모양이 해골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냥 해골이 아니라 원근법을 뒤집어서 그려놓은 해골이다. 그렇다면 이 해골의 뒤틀린 형태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8장 「라캉의 미술론(홀바인)」, 261~62쪽)

리오타르는 칸트의 숭고 분석에서 표현할 수 없는 것의 존재와 그것의 형식 파괴적인 힘(반목적성)에 주목하여, 숭고를 목표로 삼는 현대 아방가르드 예술은 표현할 수 없는 것의 존재를 암시해야 하며 표현 형식으로서의 예술 자신을 부단히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칸트 미학에서 미의 감정은 이미지 능력과 개념 능력 간의 자유로운 합치로부터 나오는 쾌인 반면, 숭고의 감정은 보다 비규정적인 것으로서 불쾌와 혼합된 쾌이며 불쾌로부터 나오는 기쁨이다. 또한 그것은 단적으로 큰 대상, 모든 절대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감성적 직관을 거치지 않고 오직 이성에 의해 절대적 총체성이라는 이념으로서만 사유될 수 있는 대상이다. (9장 「리오타르의 미술론(뉴먼)」, 313쪽)

이 그림은 ‘새’라는 동일성을 지닌 개념을 전제하고서 이 개념과의 유사성에 입각해 그려진 것이 아니다. 그려진 것은 새가 아니라 걸려 있는 고기이고, 우산이며, 그 아래서 웃고 있는 입이다. 그림을 구성하는 이 요소들은 새와는 전혀 관계없을 뿐 아니라, 각각의 요소들 사이에도 아무런 유기적 관계가 없다. 하지만 이러한 형상들이 종합된 결과의 차원에서 보았을 때, 새와 유사한 미학적 이미지가 효과로서 생산되는 것이다. 들뢰즈가 즐기는 표현을 빌려 말하면, ‘유사한 것들만이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관계없는 것)만이 서로 유사하다.’ (10장 「들뢰즈의 미술론(베이컨)」, 348쪽)

「올랭피아」의 무엇이 그렇게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을까? 이 ‘파렴치한’ 스캔들은 다름 아닌 마네가 등장인물을 비추는 빛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온 것이다. [……] 올랭피아의 벌거벗음과 가시성에 책임이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시선이다. 「올랭피아」에서 화폭을 바라보는 행위와 화폭에 빛을 비추는 행위는 같은 일이다. 이런 ‘벌거벗음과 빛의 놀이’가 19세기 말 파리의 부르주아들을 경악케 했던 것이다. 「올랭피아」는 어떻게 하나의 미학적 변형이 도덕적 스캔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11장 「푸코의 미술론(마네)」, 374~76쪽)

파레르곤의 작용을 통해 회화가 진리의 죽음이나 부재의 기록일 수 있다는 데리다의 생각은 아다미와 티튀스-카르멜의 회화를 다루는 부분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 데리다는 헤겔적 진리관을 해체한 자신의 책 『조종』에 담긴 개념들을 회화로 표현한 아다미의 그림들을 의도적으로 『회화의 진리』라는 책에 덧붙여진 부록인 양 취급하고, 티튀스-카르멜의 성냥갑 모양의 관 그림 연작에는 카르투슈라는 명칭을 부여한다. 한마디로 말해, 데리다는 두 화가의 그림이 실재하는 죽음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 있는 몸”의 부재 혹은 결핍을 기록한다고 주장하는 쪽에 가깝다. (12장 「데리다의 미술론(아다미)」, 409~10쪽)

예술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다른 실천들 및 존재 방식과 구별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랑시에르에 따르면, 어떤 것이 예술로서 인정되고 식별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예술로서 경험하고 규정하는 특정한 관점 혹은 사유가 있어야 한다. 어떤 그림이 존재한다고 해서 곧바로 예술로서 간주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예술로 바라보는 시각 혹은 경험이 있어야 한다. 예술을 예술로서 인정하고 식별하는 특정한 사유 방식, 이것을 랑시에르는 ‘예술 체제’라고 부른다.
---13장 「랑시에르의 미술론(로댕)」, 448~4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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