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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미래적 해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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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50*225*30mm
ISBN13 9788993387483
ISBN10 899338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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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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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리스도인이 ‘요한계시록’을 읽지 않는다. 요한계시록을 감당하기 힘든 과제로 여기는 것은 이 책의 내용이 너무나 무서워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열심히 읽고, 배우고, 지켜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많은 상징적인 내용이 들어 있으나 대부분의 상징은 문맥의 앞뒤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읽어보면 상징에 대한 설명이나 해석이 나와 있어 사실상 요한계시록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목적은 우리의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기록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한계시록을 허락한 이유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은혜와 위로와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사도 요한은 가장 핍박이 심한 때에 요한계시록을 기록했다. 요한 본인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가장 고독하고 어려움을 경험할 때,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영광스러운 미래를 보았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가장 어려울 때 붙잡고 살아야 할 책이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주님을 바라보아서 고통을 참았던 것처럼 우리도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찬란한 미래를 바라보고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우리의 미래를 알려주는 책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미래를 정확하게 아시기에 성경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정확하게 알려주신다. 미래에 관한 진리는 성경을 떠나서는 절대로 알 수 없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우리의 미래를 가장 자세하게 보여주는데 이 세상의 종말에 대하여 그리고 종말에 일어날 사건에 대하여 명확하게 보여준다. 요한계시록 5장 1절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등장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은 깨닫지 못하도록 봉해 놓은 책이어서 보통 사람들은 알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요한계시록은 감추어진 비밀문서가 아니라 미래에 전개될 사건들을 명쾌하게 밝혀준다.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밝히 드러내기에 요한계시록이야말로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들에 대하여 그 전모를 드러낸다. 이 지구상에 일어나게 될 일들을 기록한 경고의 메시지가 요한계시록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우리의 미래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알려준다.”

요한계시록의 해석법
①과거적 해석법
요한계시록 전부가 계시록이 기록된 1세기 후반까지 소아시아 교회의 역사적 상황을 묘사했다고 해석한다. 지금 시대나 앞으로 다가올 시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1세기에 끝난 것으로 본다. 그들은 요한계시록을 미래의 예언으로 보지 않고 사도 요한 당시의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본다. 그들은 1장부터 3장은 역사적인 교회들로 이해하며, 4장부터 19장은 1세기의 세계상황으로 이해하며, 20장부터 22장은 천국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는 예언적인 요소가 많아서 과거적 해석법은 타당하지 않다.
②역사적 해석법
이 해석은 과거적 해석법과 비슷하다. 이것은 요한이 살던 기원후 1세기부터 종말까지 기독교 역사 가운데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의 기록으로 본다. 일곱교회는 교회 시대의 변천을 보여주며, 일곱 인의 심판은 요한의 시대부터 4세기경으로 보며, 일곱 나팔 재앙은 5세기 이교도들의 서방 침공과 오스만제국의 동로마 정복으로 보며, 일곱 대접의 재앙은 프랑스 대혁명, 이슬람과 로마 가톨릭 세력의 확장으로 해석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6장 1절의 ‘흰말’은 로마제국의 평화와 승리로 해석하며, ‘여섯 번째 나팔’은 오스만제국의 침입으로, 16장의 ‘다섯째 대접’은 프랑스 대혁명으로, 17장의 ‘바벨론의 멸망’은 교황의 멸망으로 해석한다.
③이상주의적 해석법
요한계시록은 종말에 대한 예언서가 아니라 기독교의 선과 사탄의 악이 벌이는 투쟁으로 본다. 그들은 요한계시록을 우주의 대 드라마로 보며 역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본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2장부터 3장에 교회가 언급되는 것을 보더라도, 역사성을 완전히 배제한 이 해석방법은 분명히 옳지 않다.
④미래적 해석법
요한계시록 1~3장은 요한 당시의 일이고, 4~22장은 장차 일어날 일들로 교회로서 아직도 성취되지 않은 예언적 사건으로 해석한다. 즉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사실 앞에 언급한 과거적 해석이나 역사적 해석은 미래에 펼쳐지는 아주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 그래서 4장부터 19장은 교회 시대 이후 대환란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을 보여준다. 그래서 4장~22장 6절에는 ‘교회’라는 단어가 발견되지 않는다. 20~22장은 천년왕국과 백 보좌 심판이 언급되어 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해석은 미래적인 해석이 가장 타당한 해석이다.

대환란을 중심으로 휴거에 대한 세 가지 관점
계시록을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내용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환란 통과 여부와 휴거의 시점에 대해서 세 가지 견해가 있다. 그렇다면 휴거의 시기를 논하기 전에 먼저 ‘휴거’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휴거는 예수께서 공중으로 재림하실 때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부활하여 예수님을 만나려고 공중으로 끌어올려지는 사건을 말한다. 또한 휴거는 이 땅에 임하는 대환란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을 구원하시는 일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휴거와 대환란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결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리스도인이 공중으로 휴거가 되려면 먼저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원의 세 단계 칭의, 성화, 영화에서 최종적으로 몸이 부활하여 영화의 구원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에서 이 휴거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라고 했는데, 이 본문은 휴거의 개념을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구절이며 유일한 구절이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5-17)

‘휴거’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성경에서 암시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두 구절은 요한복음 14장 2~3절이며,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이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여기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곧 떠나지만, 아버지 집으로 가서 제자들을 위한 거처를 준비하신다고 말씀하시고, 3절에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제자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데려가시는 것”은 휴거와 같은 뜻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51-52)

그리고 바울이 말한 이 본문은 휴거라는 단어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지만, 휴거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의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본문은 휴거를 말하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17절의 말씀과 거의 같은 의미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환란과 관련하여 교회가 휴거되는 시기에 관한 세 가지 설을 살펴보면, 교회가 대환란을 통과하는지와 관련이 있고, 교회가 적그리스도에게 박해를 받는지 아닌지와 관련이 있다. 환란 중간 휴거와 환란 후 휴거는 교회가 적그리스도에게 핍박을 받는다고 보며, 환란 전 휴거는 교회가 적그리스도의 핍박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적그리스도가 666표를 가지고 무서운 통치를 시작하기 전에 교회가 이 땅에서 공중으로 휴거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세 가지 휴거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이 있다. 환란 중간 휴거설과 환란 전 휴거설은 예수님의 재림이 두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교회가 휴거되는 시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재림하시고 이 땅에서 7년 대환란이 끝날 즈음에 지상에 영광스럽게 재림하셔서 적그리스도를 멸망시키시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을 세우기 위해서 지상 재림을 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란 후 휴거설은 교회가 환란을 통과한 후에 공중으로 휴거가 되고 곧바로 예수님과 함께 이 땅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두 단계의 재림을 인정하지 않는다.

①환란 후 휴거설(환난 통과설)
신약교회 그리스도인들이 7년 대환란을 다 통과한 후에 휴거가 되고 예수께서 이 땅에 재림하셔서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관점이다.
②환란 중간 휴거설(진노 전 휴거설)
환난 중간 휴거설은 계시록 4장부터 19장에 나오는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 심판을 연대기적으로 보아 일곱 나팔의 마지막 나팔이 7년 대환란의 중간이 되어 그 중간에 휴거가 된다는 관점이다.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었다가 3년 반이 지난 뒤에 언약을 깨는 시점에 휴거가 이루어진다는 견해이다. 하지만 계시록 11장 16절에 나오는 일곱째 나팔이 그리스도인의 휴거 때 울리는 마지막 나팔이 아니기 때문에 신약 성도들의 휴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③환란 전 휴거설
계시록 4~19장의 7년 대환란이 이 땅에서 시작되기 전에 신약교회 성도들은 하늘로 휴거 되어 7년 동안 어린양의 혼인예식을 치른 후에 예수님과 함께 지상에 내려와 천년왕국에서 민족들을 다스리며 왕 노릇을 하게 된다는 해석이다. 따라서 휴거가 대환란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휴거는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여 공중에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공중으로 끌려 올려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대환란의 절정에 예수께서 천년왕국을 세우려고 그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가시적으로 이 땅에 내려오신다. 계시록 3장 10절에서 예수님의 약속에 따라 교회가 7년 대환란에 들어가지 않기에 4~19장에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대환란의 일들을 당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약교회 성도들은 지옥에서만 아니라 7년 대환란에서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적 해석에 따라 전천년설과 환란 전 휴거설의 관점에서 요한계시록을 살펴볼 것이다.
--- 「1장 요한계시록 서론」 중에서

예수의 계시는 우리에게 온 계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계 1:1) 우리는 요한계시록이라는 이름이 말하는 것처럼 ‘요한의 계시’라고 이해하지만,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선포하신 것처럼 여기서도 요한계시록 1장 1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선포한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로 요한계시록 전체가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존엄성과 영광스러움을 기록하였다. 요한계시록의 목적이나 모든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기록되었다. 예수께서 신실한 증인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분으로 계시한다. 요한계시록은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주님이시오, 만왕의 왕이시며, 마지막 심판자이시며,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것을 보여준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이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에게 온 계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계시를 주시고(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사를 통해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사도 요한에게 주셨고(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사도 요한은 예수께서 자신에게 주신 계시를 기록하여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에 보냄으로 우리에게까지 요한계시록이 전해졌기에 요한계시록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에게 온 계시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자세히 이해하려면 ‘계시’라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계시’라는 단어는 ‘숨겨진 것을 드러낸다.’라는 뜻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계시를 뜻하는 히브리어 “깔라”라는 단어는 “벗겨진다”라는 뜻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던 것이 벗겨져 보이게 되었다’라는 뜻이다. 헬라어 단어 “?ποκαλ?πτω”(아포칼립토)는 ‘가려져 있는 것을 제거하여 숨겨진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뜻한다. 요한계시록 1장 1절에서 이 계시는 미래에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계획하셨으나 그 계획이 숨겨져 있어서 아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계시를 신학적으로 말할 때는 하나님께서 자기와 자기에 관한 것, 자신의 계획하신 내용을 인간에게 들어내는 행위를 의미한다.
--- 「2장 요한이 본 예수 그리스도」 중에서

70 이레와 대환란
요한계시록 6장에서 예수께서 일곱 인의 심판에서 첫째 인을 떼시자 이제부터 7년 대환란이 시작된다. 이 세상이 창조된 이후에 이렇게 끔찍한 대환란은 없었다. 그리고 7년 대환란이 지나면 이러한 대환란은 이 지구상에 다시는 없기에 가장 끔찍한 대환란이다. 여기 요한계시록 6~18장에 등장하는 대환란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대환란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간이요, 하나님의 진노를 이 땅에 쏟아부으시는 기간이요, 예수께서 지상에서 통치하실 천년왕국의 도래를 준비하는 정화작업의 기간이다. 사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 차례 이 세상을 청소하셨다. 노아 시대에는 물로써, 소돔과 고모라에는 불과 유황으로써, 그리고 가나안 족속에게는 이스라엘 군대를 통한 토벌로써 심판하셨다. 하나님께서 그 당시 인간들의 타락을 더는 참으실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신다. 죄인들에게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시간적인 여유를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죄인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타락의 길로 걸어간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경고하셨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롬 2:4-5)

그러므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의 풍성함을 멸시하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거절한 사람들에게 이처럼 7년 대환란의 심판으로 갚아주신다. 그런데 7년 대환란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누어진다. 먼저 3년 반이 시작되고 다시 3년 반이 시작된다. 이러한 3년 반을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로 구분하며(단 7:25, 12:7, 계 12:14, 13:6), 42달로 계산하며(계 11:2), 날수로 1,260일로 나타낸다(계 11:3, 12:6).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7년 대환란을 다니엘의 70 이레로 다니엘서 9장에서 이미 예언하셨다.
--- 「5장 70이레와 대환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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