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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만 아는 스피치 트라이앵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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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협상/회의진행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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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8g | 153*224*18mm
ISBN13 9788965841265
ISBN10 896584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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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태옥
재미와 효과로 승부하는 소통 전문 강사인 저자는 기업체 연수원 및 정부 기관, 대학에 5천 회 이상 출강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태옥스피치리더십센터 대표, (사)한국청년회의소(JCI) 연수원 교수, 제1가나안농군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강사협회 교육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 교육 강사 대상 수상, 5년 연속 대한민국 명강사 33인에 선정되었다. 미국 파일론대학교(PYU)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저서로는 『리더들의 화술』 등 5권이 있다. 저자의 주요 강의 주제로는 트라이앵글 강의 기법, 기 살리는 대화법, 토의 토론 회의 스킬, 스피치&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이 있다.
E-mail : 010432058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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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도 연애다. 발표자와 청중이 하나가 되어야 좋은 성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심을 다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 마음속으로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외쳐 보자. 이는 필자가 강의장에 들어설 때마다 습관처럼 외치는 마음속 기도문이기도 하다.
--- p.40

세계적 임상생리학자인 에드먼드 제이콥슨 박사는 “과학적 실험 결과, 신체 근육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어렵다.”고 했고, 표정 연구로 유명한 세계적 석학 폴 에크먼도 “사람이 특정한 감정 표현을 흉내 내면 몸도 거기에 따른 생리적 유형을 따른다.”고 했다.
긴장되고 말문이 막힐수록 입 꼬리를 올려야 하는 이유이다. 유쾌한 정신 상태와 웃는 표정이 발상을 쉽게 만들고 머리도 유연해지게 돕는다. 사물을 보는 법과 사고방식, 관점이 자유롭고 풍부해진다. 기지나 유머 센스가 발상에 연결되고 활용된다.
--- p.86

말을 잘하는 기술보다 평소에도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발표를 할 때나 말을 할 때 어떤 점에 신경을 써야 할까? … 좋은 면을 알려 주자. 얼마 전 필자의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몇 년 동안 나오지 않던 동창 한 명이 얼굴을 비췄다. 그 동창이 저쪽에서 무리지어 앉아 있는 우리 자리로 다가오며 악수를 청했다. 옆에 앉은 친구 한 녀석이 첫마디를 이렇게 건넸다.
“얼굴에 주름이 뭐야? 그 사이 왜 이렇게 팍 늙어 버렸나?”
이어서 건넨 필자의 한 마디.
“사람이 참으로 중후하게 변했군!”
늙어 버렸다는 친구의 말에 얼굴이 일그러졌다가 필자 말을 듣고 나선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반색을 한다. 있는 그대로 진실을 알려 주는 것이 반드시 말을 잘하는 건 아니다. 부정적인 면, 긍정적인 면 중에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말, 호감형 인간으로 변신하는 말은 상대방의 좋은 면을 거론하고 알려 주는 것이다.
--- p.177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배우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가르치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삶은 가르치면서 성장하고, 배움으로써 진보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과를 낸 사람들의 종착점은 교육 분야이다. 잘 가르치는 사람이 성공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일 또한 가르치는 일이다.
강의에는 파급력이 있다. 파급력과 그 사람의 신뢰도는 정비례하기 때문에 조직이나 사회에서 인정하는 개인 브랜드 가치는 전달하는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서툰 의사는 한 번에 한 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130명을 해친다.’는 말이 있다. 스피치의 방점은 바로 ‘잘 가르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는 일이지만, 그것을 잘하면 거꾸로 엄청난 보상을 받게 된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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