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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지 않는 습관

살찌지 않는 습관

: 대한민국 건강 지킴이 이재성 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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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864g | 170*225*25mm
ISBN13 9791195180950
ISBN10 119518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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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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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회사뿐 아니라 일반 식품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들은 설탕이라는 말 대신 정백당, 수크로오스, 자당(蔗糖), 등으로 표시해놓습니다. 그러나 이는 곧 ‘설탕’과 같은 말입니다. 또 정제당, 액상과당, 포도당 등의 표현을 쓰죠. 이것 역시 살찌게 하는 주범인 단순당이라는 사실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 p.262

“자연 그대로의 음식은 그저 당분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각종 비타민, 무기질, 유기산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정제당은 오직 당질뿐입니다. 그래서 그 당질만 홀로 몸속에 들어오면 결국 몸속에 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끌어다 써야 하는 얄미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 p.260

“밀가루 음식이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 또 한 가지 이유는 클루텐이라는 단백질 때문입니다. 밀가루는 그저 탄수화물 덩어리가 아니라, 그중 10% 정도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밀가루를 반죽할 때 반죽을 치면 칠수록 더 질겨지고, 쭉쭉 늘어나게 되는 이유는 글루텐이 점착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p.253

“밀가루 음식은 대개 에너지를 금방 업시켰다가 금방 다운시키며, 장기적으로는 몸을 차게 만들고, 비만을 유발합니다.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나서 잠시 뒤 나른해지고, 지치고, 졸음이 온다면 이는 고혈당과 저혈당을 오가는 롤러코스터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 p.251

“생선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고도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같은 것들이 바로 그렇죠.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추는 기특한 역할도 합니다.”
--- p.244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박약하신 분들은 티스푼을 들고 다녀보세요. 식당에서도 티스푼으로. 매우 우습겠지만 효과는 엄청날 것입니다. 적어도 집안에서라도 티스푼으로 드셔보세요. 세포 깊숙한 곳까지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각인될 것입니다.”
--- p.335

“여러분이 운동할 시간을 못 내는 이유는 운동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새벽녘에 공원, 뒷산, 학교 운동장, 스포츠 센터에 가보면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시간이 남아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입니다.”
--- p.338~339

“제가 한 사람의 의료인으로서 이런 음식들을 멀리하고 싶은 이유는 그저 이런 음식이 살찌기 쉬운 음식이라서가 아니라, 이것이 많은 사람들을 비만을 비롯한 질병으로 이끌고 있는 바이러스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p.418

달콤한 것, 고소한 것에 얼마든지 마음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자신의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또 온 세상을 비만과 질병으로 몰아넣고 있는 잘못된 음식 산업을 바꾸기 위해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해야 합니다.“
--- p.418

“밥을 먹을 때 아깝다는 생각에 다 먹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우리 몸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끝까지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 p.387

“‘뭔가를 먹는다고’ 살이 찌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것입니다. 뭐든지 먹고 나서 불안에 떠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세요.”
--- p.398

“거듭 강조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팽개치고 계단을 오르는 여러분의 모습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입니다. 계단을 오르며 조금씩 빨라지는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면서 보다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할 때쯤 혹시 이마가 촉촉하게 젖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건강을 약속하는 징표입니다.”
--- p.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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