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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들

부동산 부자들

: 투자와 재테크는 부동산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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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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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34g | 152*225*14mm
ISBN13 9791155421376
ISBN10 11554213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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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돌프 드 루스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전문가이자, 뉴욕타임스 및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
다.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 유럽을 돌아다니며 인기리에 부동산 강연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 ‘프로퍼티 벤처스 리미티드’의 회장이다.
필자는 대학교 학부생 시절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캔터베리 대학교에서 전자기계 공학 박사과정에 진학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자신의 재능에 점점 더 집중했다. 이로 인해 그가 한 번도 직업을 가져보지 못한 것이기도 하다. 그는 전 세계에 걸쳐서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숙박용, 특별용)에 투자를 했다.
또한 자신의 투자 전략을 나누기 위해 1980년대부터 북미,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부를 창출하는 심리학 그리고 부동산 투자 등에 관한 세미나를 이끌고 있다. 자신의 투자 철학과 전략을 수십만 명의 투자자들(경험이 많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초보 투자자까지)과 나누는 것 이외에도, 부동산 중개인 교육을 맡아서 하기도 하고, 부동산에 관한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고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지에서 성장한 그는 6개 국어라는 자신만의 무기로, 부동산의 놀라우리 만큼 수익성이 좋은 부의 축적 방법에 대해 진정한 세계관을 제시해주고 있다.
웹사이트 www.dolfderoos.com에서 부동산을 통한 부의 생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월간 무료 뉴스레터도 받아 볼 수 있다.

감역 : 박규남
23살에 군대에서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마련한 종잣돈 3천만원으로 새만금 군산과 여수에 토지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토지 1만 8천평, 원룸 2동, 시내권 모텔 등 100억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투자로 단기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수년간 연구하여 노하우를 정립하였으며, 현재는 토지투자전문가로서 매주 세미나를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실전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이것이 진짜 토지투자다》가 있다.

이메일: qnam80@naver.com
카 페: 박프로와 토지투자로 100억 만들기(http://cafe.naver.com/mafia002)
학 원: 토지투자기술 전문교육학원 리얼스터디(http://www.real-stud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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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29 4가지 마법의 질문
현금 10만 달러와 대출 90만 달러로 100만 달러의 부동산을 매입한다면, 부동산의 가치는 얼마인가?
내가 강연회에서 이렇게 질문하면, 다들 신중하게 대답하려 하고 의견이 여러 개로 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청중의 여기저기서 새어나오는 답변들이 나중에는 암묵적으로 하나의 의견으로 좁혀지는데, 내가 부동산을 매입하는 시점에 그 부동산의 가치는 100만 달러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지금 당신의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들을 내가 맞춰보겠다. 내가 현금 10만 달러와 대출 90만 달러를 지불한 부동산의 가치가 사실은 65만 달러에 불과할 가능성도 있지 않은가? 내가 말 많고 남의 혼을 쏙 빼놓는 영악한 부동산 중개인의 꾀에 넘어가 덤터기를 쓴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내가 제값을 못하는 버려진 땅을 사는데 돈을 버린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부동산 시장에는 좋은 부동산이 매일 나온다. 쓸모없는 부동산을 비싸게 사는 경우보다 좋은 부동산을 저렴하게 사는 경우가 더 많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우리가 엉터리 부동산에 돈을 쏟아 붓는 꼴을 은행이 가만히 앉아 두고 볼 것 같은가? 은행은 대충 계약서만 훑어보고 돈을 빌려주는 게 아니다. 부동산의 투자가치를 꼼꼼히 따져보고서야 돈을 빌려줄 것인지 결정한다. 투자자에겐 얼마나 잘된 일인가! 은행이 우리를 대신해 엉터리 부동산을 걸러주니 말이다.
내가 이렇게 떠들어도 내 말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잠자코 내 말을 듣다가 이렇게 말한다. 매일 벌어지는 일이라면서 어째서 내게는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냐고. ‘싼 게 비지떡’ 이라 말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문제이다. 부동산이 싼값에 팔리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좋은 부동산이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는 걸 보고도(예를 들면, 150만 달러 가치의 부동산이 100만 달러에 팔리는 것을 보고도) 거짓말이라느니, 속임수라느니 하면서 굴러들어온 복을 스스로 걷어찬다. 그리고 ‘수긍이 가는’가격에 팔리는 부동산을 알아보러 떠난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늘 적당한 선에 머무는 것이다. 그럭저럭 평범한,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안전한 거래들로 스스로 무장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덥석 물었다가 손해를 볼까봐 몸을 사린다. 물론 싸게 팔리는 부동산이 모두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중에는 진짜‘비지떡’도 숨어있다. 하지만 부동산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불신하고 외면한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 행운을 걷어차는 꼴이 된다.

p. 99 제6장 작은 결론 : ‘반드시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1. 부동산을 매입할 때는 부동산 가격의 일부만 현금으로 지급해도 된다.
2. 부동산의 실제가치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리는 부동산이 있다.
3. 특별히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 부동산 가격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4. 부동산을 팔지 않고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다.
5. 부동산을 마음 졸이며 지켜보지 않아도 된다.
6. 부동산 가격은 비교적 고르게 꾸준히 오르는 편이다.
7. 부동산 시장에서는 실수가 용납된다.
8. 부동산에는 세제 혜택이 있다.
9. 개별 부동산 가격상승률이 전국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10. 부동산 가격상승률은 쉽게 전국 평균을 넘어설 수 있다.
11. 부동산은 간단한 금융정보만으로 떼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지속적인 투자수단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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