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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하나님 편에 서다

선택, 하나님 편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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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150*200*30mm
ISBN13 9791195275922
ISBN10 11952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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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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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영민
목회자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믿음이 없이 20년을 살았다. 21세에 선교단체의 불신자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했고, 얼떨결에 ‘말씀의 종’이 되겠다는 서원과 함께 “하나님의 청년들을 키우는 데 인생을 드리고 싶어요”라고 기도했다. 그 결과 효창교회 청년부에서 3년,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5년 그리고 분당우리교회의 개척 대학부에서 3년을 청년을 대상으로 사역했다.
“못생긴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고 했다. 잘하는 게 없어 우직하게 말씀만 연구하고 선포했다. 그는 분당우리교회 부임 면접 시 이찬수 목사의 “조 목사는 가르치는 것 말고 무얼 잘하나?”라는 질문에 “가르치는 것 말고는 잘하는 게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그 질문 앞에 서면 똑같이 대답할 만큼 하나님께 서원한 ‘말씀의 종’이 되는 것만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 사역자로 집중한 결과의 산물이 이 책이다. 그에게 가장 큰 행복은 이 책의 설교들로 인해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었다는 청년들의 고백을 들을 때다.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대학부를 거쳐 현재 분당우리교회 대학부에서 청년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 그 외에 크리스찬북뉴스에서 기독 서적 서평 기자, 호밀리아 설교클리닉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총회의 청년 공과를 집필했고 몇 권의 묵상집에 글을 기고했다. 매년 청년들과 신학생들을 위한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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