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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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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7g | 138*210*21mm
ISBN13 9791156620235
ISBN10 11566202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볼 카셈 피르다우시
아볼 카셈 피르다우시(940년 경~1020년 경)는 매우 존경받고 영향력 있는 페르시아 시인으로서 흔히 호메로스와 대비되곤 한다. 그는 이란 북동부 호라산 지역의 투스 근처 마을에서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란 민족 고유의 신화·전통·역사를 기초로 975년경부터 웅대한 민족적 서사시 『샤나메』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35년여 세월에 걸쳐 약 6만 구절에 이르는 대작을 완성하였다. 대대로 전해진 풍부한 구전 전통뿐만 아니라 10세기 말에 살해당한 시인 다퀴퀴가 쓴 천여 편에 이르는 시들이 길을 안내해 주었노라 스스로 밝히고 있다. 『샤나메』는 본래 7세기 아랍 정복 이후 페르시아 전통문화 부흥에 앞장 선 사만왕조 만수르 왕자의 후원으로 집필되었지만, 990년 경 튀르크의 가즈나 왕조가 들어선 이후에는 술탄 마흐무드에게 헌정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해를 받고 고향인 투스를 떠나 망명길에 올라야 했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1010년에 완성된 서사시 『샤나메』는 그의 작품들 중에서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유일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왕(샤)의 책(나메)’으로서 이란의 건국에서 사산왕조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네 왕조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는데, 앞의 두 왕조는 가공의 왕조로서 엄밀한 의미의 역사 실록보다는 신화 혹은 전설에 바탕을 두고 있다. 페르시아의 고대 종교인 조로아스터교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 선과 악의 대립과 투쟁을 서사의 기본 골격으로 삼았다. 『샤나메』에는 훗날 사람들의 입에 오르게 되는 수많은 무용담과 사랑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작품 전반에 걸쳐 운명론이 저류를 이룬다. 화려했던 중세 페르시아 문화의 결정체라 할 이 책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중세 페르시아어로 집필되어 언어학적인 측면에서도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는다. 훗날 페르시아문학사가 그를 ‘페르시아어의 아버지’라 일컫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후 그의 유해는 그가 살던 투스 집의 정원에 묻혔는데, 20세기에 들어와 복원되어 현재는 국가적 기념물로 관리되고 있다.
역자 : 헬렌 짐머른
헬렌 짐머른(1846~1934년)은 독일에서 출생한 영국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1850년 부모와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고, 곧 귀화했다. 1873년부터 독일 신문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독일 문학에 관한 비평문을 쓰기 시작했다. 영국과 독일에서 이탈리아 예술에 대한 강의를 했고 이탈리아 드라마와 소설과 역사서를 번역했다. 그녀는 프리드리히 니체와 친구가 되어, 1880년대 중반 스위스에서 그의 작품 두 개를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한자 마을들』, 『쇼펜하우어; 그의 인생과 그의 철학』, 『레싱; 그의 삶과 그의 작품』, 『새로운 이탈리아』 등이 있고,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과 『선악을 넘어서』, 그리고 『샤나메』 등을 번역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리만이 입을 맞추었던 왕의 어깨에서는 쉿쉿 소리를 내며 뱀들이 솟아났다. 검은 독사들이었다. 두려워진 왕은 뱀들을 뿌리에서부터 잘라 내려고 했으나, 아무리 잘라 내도 뱀들은 곧 다시 자라났다. 현자와 의사들이 치료법을 알아내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아리만이 학자로 변신해서 또다시 조학 앞에 나가 아뢰었다.
“이는 불치병인지라 뱀들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뱀들이 실컷 먹을 수 있도록 먹이를 마련하세요. 인간의 뇌를 주는 게 좋겠습니다. 어쩌면 이런 방법으로 뱀들을 없앨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리만의 비밀스러운 속셈은 세상을 황폐하게 만들려는 것이었다.
--- p.14

페리둔은 신하들에게 선물을 나눠 준 뒤 홀로 침묵에 들어갔다. 그는 자식들의 머리에 눈길을 고정시킨 채 그들의 사악한 운명과 그들이 안겨 준 슬픔에 비통해했다. 그는 나날이 허약해져 가다가 마침내 생명의 빛이 꺼졌다. 페리둔은 땅 위에서 사라졌으나 그의 이름은 후세에 남았다. 미누치르는 눈물과 애통함으로 조부를 기렸으며, 장대한 묘에 안치했다. 일곱째 날 아침에 그는 카이아니데스의 왕관을 머리에 쓰고 권력의 붉은 띠를 몸에 둘렀다. 온 나라 사람들이 그를 샤라고 불렀으며, 그는 오래오래 사랑받았다.
--- p.38

잘의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 루다베는 밤낮없이 몹시 고통스러워했다. 잘은 안절부절못하다가 문득 시무르그가 깃털을 주면서 했던 말을 떠올렸다. 그는 그 새가 가르쳐 준 대로 깃털을 불 속에 던졌다. 그러자 곧 주위에 날개를 퍼덕이는 소리가 가득 차면서 하늘이 어두워지고 새들의 신, 시무르그가 잘 앞에 나타나 물었다.
“내 아들아,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느냐? 내 사자의 눈에 왜 눈물이 고여 있느냐?”
잘은 자신의 슬픔을 털어놓았다. 시무르그는 그를 격려해 주었다.
“네 아버지가 너를 버렸을 때 충심으로 너를 보호하고 돌봐 주었던 유모가 너를 돕기 위해 여기 왔단다.”
시무르그는 잘에게 방법을 일러 주고 나서 다시 둥지로 돌아갔다. 잘은 그 새가 시킨 대로 했고, 마침내 예쁘고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다. 루다베가 아기를 보더니 미소 지으면서 말했다. “이 아이를 루스템이라고 불러야겠어요. 내 고통을 내보냈으니까.”
--- p.74~75

“젊은이가 루스템이라면 그 말을 타고 이란의 슬픔을 해결해 주세요. 그 말의 값은 이란과 맞먹는답니다. 그러니 그 말을 타고 이 세상을 구하세요.”
루스템은 라쿠쉬를 얻어서 더없이 기뻤으며, 잘도 그와 함께 기뻐했다. 그들은 아흐라시얍과 맞서 싸울 준비를 착착 해 나갔다.
--- p.81

밤이 깊어지고 샛별이 동쪽 하늘에 떠 있을 무렵, 루스템이 자고 있는 방의 문이 열리고, 문지방에서 나지막하게 소곤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곧이어 호박향이 나는 등잔을 든 노예가 들어왔고, 아름다운 얼굴을 베일로 가린 여자가 뒤를 따랐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옷자락에서 사향 냄새가 풍겼다. 여자들은 술에 취해 잠든 영웅의 침대 가까이로 다가왔다...
달처럼 아름다운 미녀가 말을 하는 동안 루스템은 그녀를 주의 깊게 바라보았다. 그는 그녀가 미인인 데다가 지혜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그녀가 라쿠쉬를 입에 올렸을 때 그는 마음속으로 결정을 내렸고, 이 모험은 영광스럽게 끝날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는 무비드를 왕에게 보내 타미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왕은 매우 기뻐하면서 딸을 펠리바에게 보냈고, 그들은 관습과 의례에 따라 동맹을 맺게 되었다.
--- p.131~132

슬픔에 싸인 루스템은 구달즈의 충고대로 직접 샤에게 향했다. 그러나 그가 샤를 만나기도 전에 전령이 와서 소랍이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루스템은 하늘이 무너질 듯 통곡했고, 스스로에게 비난을 퍼부으며, 자기 손으로 아들을 죽인 죄책감에 몸부림쳤다.
“내가 바로 아들을 죽인 늙은이다. 그 강건한 아들의 목숨을 빼앗은 용사다. 내가 자식의 심장을 찢었으니 펠리바의 지위를 버린다.”
--- p.163~164

“오, 왕이시여, 제 말을 들어 주세요. 사이야우쉬를 처형하신다면 폐하는 폐하 자신의 적이 되시는 거예요. 폐하의 어리석음으로 투란을 위기에 빠뜨리지 마세요. 오, 과거에 이란에 저질렀던 일들을 기억하세요. 카이아니데스 가문에서 복수를 하고 말 거예요. 늦기 전에 제발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그러나 아흐라시얍의 눈은 분노로 어두워져 있었다. 그가 말했다.
“당장 돌아가라. 그리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너는 옳고 그름도 판단하지 못한단 말이냐?”
--- p.187~188

루스템은 피란의 말이 진정임을 알았다. 비록 그들 사이의 전투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지만 그들은 우정을 느꼈다. 그들은 각자의 군대를 정렬했다. 처절하고 끔찍한 전투가 40일 동안 이어졌다. 주위는 온통 파괴되었다. 루스템은 용맹하게 싸웠고, 그 앞에서는 강한 자 약한 자 할 것 없이 무력했다. 들판에는 시체가 넘쳐나서 개미가 그들 사이로 지나갈 수 없을 정도였으며,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가 사방에 흥건했다. 머리와 몸통이 제각각 땅을 뒤덮었다.
--- p.234

“이스펜디야르가 최후를 맞이한 것은 시무르그의 탓도 루스템의 탓도 잘의 탓도 아니고 바로 폐하의 잘못이에요. 폐하가 그를 죽게 만들었어요.”
구쉬타습은 1년 동안 이스펜디야르에 대한 애도를 멈추지 않았고, 내내 그 화살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람들은 원망을 멈추지 않았다.
“샤가 저지른 짓으로 인해 이란의 영광이 땅에 떨어졌다.”
--- p.313

슈그닷이 루스템의 말 옆에서 달리면서 길을 안내했다. 그러나 갈아엎은 흙냄새를 맡은 라쿠쉬가 허공에 앞다리를 들어 올리면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려 했다. 루스템이 계속 가라고 했으나 라쿠쉬는 듣지 않았다. 라쿠쉬가 겁을 내는 줄 알고 루스템이 화를 냈다. 라쿠쉬는 여전히 뒷걸음질치려 했다. 루스템이 채찍을 들어 후려쳤다. 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자기 말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라쿠쉬는 깊은 슬픔을 느꼈고, 루스템이 원하는 대로 했다. 그는 앞으로 달려가 구덩이에 빠졌다. 날카로운 창이 말의 몸을 뚫고 들어가 몸을 찢었고, 루스템의 몸도 창에 꿰뚫렸다. 말과 주인은 왕이 숨겨 놓은 쇠꼬챙이에 찔려 붙박였다. 루스템은 안간힘을 써서 몸을 일으켜 밖으로 기어 나왔다. 그는 지쳐서 구덩이 옆에 쓰러졌다. 루스템은 고통으로 서서히 정신을 잃어 갔다.
(중략) 슈그닷은 루스템에게 활을 갖다 주고는 겁이 나서 근처에 있는 나무 뒤로 달아났다. 그 나무는 늙어서 속이 비어 있었으므로 슈그닷은 나무줄기 속에 숨었다. 루스템은 비록 죽음의 그림자로 눈이 흐릿해졌으나 그가 어디에 숨었는지 보았다. 그는 고통스러워 하면서 땅바닥에서 몸을 일으켜 온 힘을 다해 슈그닷이 숨어 있는 나무를 향해 화살을 쏘았다. 화살은 명중했고, 사악한 사람의 심장을 꿰뚫었으며, 그는 죽었다. 루스템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자비로운 신이여, 감사합니다. 내 평생 신을 섬기며 살았더니, 아직 나에게 숨이 남아 있을 때 나를 해친 몹쓸 인간에게 앙갚음 하도록 해 주시는군요.”
이 말을 마치고 그는 숨을 거두었다. 위풍당당하던 영웅이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 p.319~320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최초로 페르시아의 왕좌에 앉은 카이우메르스는 세상을 잘 다스려 나날이 명예가 높아갔다. 이에 악의 신 아리만은 철저한 파괴를 행한다. 카이우메르스는 아들을 내세웠지만 죽고 만다. 그의 아들 후셍이 복수를 하고 왕좌를 잇는다. 그의 아들 타후메르스, 손자인 젬쉬드는 평화롭게 나라를 다스린다. 하지만 젬쉬드가 우쭐해져서 번영과 축복의 근원을 잊고 스스로를 신이라 부르기에 이른다. 아리만의 힘이 다시금 온 나라에 미치기 시작했다.

이때 아라비아 사막에 미르타스라는 왕이 있었다. 아리만은 그의 아들 조학에게 접근해 아버지를 죽이고 왕에 오르게끔 한다. 이후 조학은 아리만의 계략에 넘어가 양 어깨에 뱀이 솟아오르게 되었다. 조학은 젬쉬드를 몰아내고 이란의 왕이 되었고, 이후 천 년 동안 매일 두 사람을 뱀의 먹이로 바치는 잔혹한 폭정을 지속한다.

이 폭정을 끝내기 위해 악마의 덧으로부터 인간을 지키는 천사 오르마즈드는 젬쉬드의 손자를 태어나게 했고, 이가 곧 페리둔이다. 열여덟 명의 아들 가운데 열일곱 명을 조학의 뱀들에게 먹이로 바쳐야 했던 대장장이 카와가 하나 남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자, 페리둔이 산에서 내려와 반란군을 이끌었고 조학을 물리친 것이다. 천 년 동안 이어진 악마의 지배는 그렇게 끝이 난다.

한편 이란의 남쪽에 자리 잡은 세이스탄은 사움이 다스리는 곳이다. 사움은 펠리바로서 권력과 영광을 누렸다. 어느 날 그의 아이가 태어났는데, 머리카락이 노인처럼 하얬다. 그 때문에 그는 운명을 저주하면서 아기를 버린다. 아기는 불사조에 의해 키워진다. 훗날 사움은 아이를 데려와 ‘잘’(노인이라는 의미)이라고 이름 붙여준다.

잘은 왕국을 돌아보다가 뱀왕 조학의 자손인 미흐랍이 다스리는 카불에 당도한다. 그곳에서 잘은 미흐랍의 딸인 루다베와 사랑에 빠진다. 우여곡절 끝에 이들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는데, 곧 ‘루스템’이다. 그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의 용맹함과 무력을 지녔다.

그동안 샤는 계속해서 대가 이어졌다. 그런 도중 투란에서는 계속해서 가문의 복수를 위해 이란을 침공했다. 대를 이어서 이어지는 투란의 복수심에 찬 침공과 이를 막는 이란의 샤, 그리고 이란과 샤를 위해 헌신에 헌신을 계속하는 펠리바 루스템과 그의 가문. 이 이야기는 루스템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끝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피르다우시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인물들, 이야기들, 모험들, 영웅적 행위 및 악령의 마력, 그리고 찬란한 아라비아 무늬로 가득 찬 그의 거대한 시의 양탄자를 앉아서 짜고 연결시켜 놓았다.
- 토마스 만

『샤나메』는 페르시아 언어 세계에서 아이네이스 또는 일리아드와 상응하는 수준의 것으로 여겨진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이 작품으로 페르시아의 민족 서사시는 최종적이고 영원한 형식을 얻었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샤나메』는 페르시아 걸작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의미하다.
- 월스트리트저널

『샤나메』는 페르시아 문학의 심장에 자리 잡았다.
- 이코노미스트

『샤나메』는 호머의 피에 젖은 서사시와 『실락원』 그리고 『신곡』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 뉴욕타임즈

『샤나메』를 읽지 않고 신화를 안다고 말할 수 없다.
- 방현석 (아시아스토리텔링위원회 위원장, 중앙대 교수)

『샤나메』는 어느 대목을 떼어내더라도 흥미진진하게 독자를 사로잡는다.
- 조용호 (세계일보 문학전문기자)

페르시아 언어는 이 작품으로 부활한다.
아볼 카셈 피르다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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