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프란츠 알트의 생태적 경제기적

프란츠 알트의 생태적 경제기적

리뷰 총점8.5 리뷰 11건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3주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9쪽 | 300g | 128*188*20mm
ISBN13 9788987203638
ISBN10 89872036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낡은 에너지 정책으로 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진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기술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베를린 공과대학교 과학기술사학과(기술사 전공) 박사과정에 있다. 역서로는『환경의 세기』『백만인의 상대성 이론』『연금술』『10의 제곱수』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기의 해결을 위한 비전이다.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정치적인 용기와 사회적인 의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나는 지금 같은 체념의 시대에 용기를 불어넣으려고 한다.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희망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미래 자원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을 놀라움으로 가득 찬 여행에 초대하고자 한다.
--- 작가의 말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프란츠 알트는 재생가능한 에너지와 자원을 통해서 경제과정을 쇄신할 것을 역설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복지가 지속적으로 주어진다는 것이고, 또한 이것이 모든 대륙의 전인류에게 실현 가능한 비전으로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현실정치이다.
--- 헤르만 셰어 (세계 재생가능 에너지협회 의장)

<생태적 경제기적>은 알트의 생태적 전환에 대한 생각이 요약된 책이라 할 수 있다. 2003년 일본에서 출판되었을 때 이 책을 읽은 일본 경제인들이 방문단을 이끌고 독일로 알트를 찾아갔을 정도로 일본 경제인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의 주장이 일본 경제인들에게 아주 신선한 것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이 책은 경제적 혼란에 봉착한 우리에게 충격을 줄 것이라 믿는다.
--- 이필렬 (한국방송대학 교양학부 교수, 에너지대안센터 대표)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