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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를 이기는 역경은 없다

세상에 나를 이기는 역경은 없다

월터 앤더슨 저 / 현중 역 | 따뜻한손 | 2004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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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4g | 153*224*30mm
ISBN13 9788995378472
ISBN10 899537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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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현 중
「코리아 타임스」칼럼니스트.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다.「한국일보」사회부기자를 거쳐 일본「교도통신」월드뉴스 칼럼니스트,「코리아 타임스」논설위원으로 일했다.
2001년 전 소련 대통령 고르바초프를 초청하여 9?11 테러 관련 포럼을 개최했으며, 이듬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민간포럼(ASEM People's Forum)에서 세계평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옮긴 책으로 『부시는 전쟁중 - 워터게이트 특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극비 전쟁파일』(밥 우드워드),『대통령이 된 기자 - 케네디의 취재일기』(존 F. 케네디) 등이 있다.
저자 : 월터 앤더슨
열일곱 살, 성인이 되자마자 해병대에 입대하여 베트남전에 자원했다. 고졸 중퇴라는 학력의 벽을 극복하고 지방신문에 기자로 임용된 뒤, 뒷골목을 배경으로 한 마약문제를 부각시켜 미국 전역을 뒤흔드는 특종을 했다.
1980년, 서른여섯에 「워싱턴 포스트」등 주요 일간지들이 주말판으로 발매하는 유력지 「퍼레이드」의 편집인이 되었다. 현재 매주 3천 6백만 부의 정기간행물을 발행하는 미국 최대의 「퍼레이드 퍼블리케이션스」 회장 겸 CEO. 미국 해군대학원(NPS)과 공영방송 PBS의 운영이사.
불우한 어린 시절의 경험을 잊지 않고 저소득층의 문맹퇴치와 인권문제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진 따뜻한 사람으로, 1994년 「가이드 포스트」 발행인 노먼 빈세트 필 박사의 추천으로 호레이시오 앨저상(Horatio Alger Award)를 수상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자 엘리 위젤로부터 유태인민족기금이 수여하는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Award)를 받았다.
저서로는 『Courage Is a Three-Letter Word』와 『Confidence Cours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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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우리가 기다린다고 찾아오는 손님이 아니다. 운명이란 우리에게 거저 일어나는 기적도 아니다. 운명은 강력한 의지의 선택이며,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의 운명을 주체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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