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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성장시키는 강한 관리자

회사를 성장시키는 강한 관리자

마쓰이 겐이치 저 / 김하경 역 | 혜문서관 | 2004년 04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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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41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00483
ISBN10 897670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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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마쓰이 겐이치
1942년생. 니혼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경영 컨설팅회사에서 수많은 기업의 경영지도, 교육 훈련을 실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쓰이 경영인사연구소를 설립했다. 2004년 현재 마쓰이 경영인사연구소 소장으로서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사제도를 만들어 조직 개혁, 경영인사쇄신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이 없으면 안 된다!』, 『강한 회사가 되는 방법 37가지』, 『연봉제를 기회로 삼아라!』, 『인재를 재고정리하는 시대』, 『사람을 움직이는 법칙 44가지』등이 있다.
역자 : 김하경
계명대학교와 동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경북 외국어 대학, 대경대학 강사였다. 2004년 현재는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법칙』, 『메모혁명』, 『성공하는 비즈니스맨의 에티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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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칭찬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먼저 평가를 3단계로 나눈다. 예를 들어 A, B, C로 나눈다면 B를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B기준은 그 부하 직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때다. 그다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한 일이므로 특별히 칭찬하지 않아도 된다.
A는 그 부하 직원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일에 도전해서 좋은 성과가 나왔을 때다. 지금까지 하지 못한 일을 노력해서 해냈다면 “잘 했네!”라고 칭찬한다.
C는 기대 이하의 성과를 냈을 때다. 칭찬은커녕 따끔하게 꾸중을 해야 한다.
예컨대 정해진 납기일까지 기대한 만큼의 일을 했다면 B평가다. 납기일도 맞추지 못하고 내용도 평균보다 떨어진다면 당연히 C평가다. 정해진 납기일 전에 기대 이상의 내용으로 납품했을 때 비로소 A평가가 된다. 칭찬은 A평가일 때, 즉 기대 이상의 품질로 납기일 전에 마쳤을 때만 한다.
이런 평가기준은 되도록 수치화해서 평가하기 쉽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확한 수치로 나타내기 힘들다면 공헌정도를 미리 제시해 두는 편이 좋다.
최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성과주의 인사제도는 성과에 따라 각 부문과 개인 평가에 차이를 두어 급여에 반영하겠다는 사고방식에서 비롯되었다. 그런데 이 제도는 자칫 급여를 깎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사원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여 달성하기 쉬운 목표만 세운다. 사원들이 위험부담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폐해 때문에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전반적으로 수정한 기업도 속출했다.
그 결과, 성과뿐 아니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도 평가기준에 반영하는 방법이 고안되었다. 예를 들면 「한 단계 위의 일에 도전했다면 비록 실패하더라도 C평가가 아닌, B평가로 매긴다」, 「그 사람의 능력에 맞는 일을 해서 좋은 성과를 내더라도 절대 A평가를 주지 않는다」 등이다.
인재를 평가하는 데 절대기준은 없다.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그래서 「현재 우리 회사는 이런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명시해야 한다.
평가기준에 근거해 부하 직원에게 도전할 일의 기준을 제시한다. 즉 어떻게 해야 칭찬받을 수 있는 수준에 달하는가를 분명히 알리라는 의미다. 칭찬과 그에 따른 회사의 처우가 연동하는 제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 p10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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