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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금융시장 역선택

금융시장 역선택

: 신용위기를 초래한

김건식 저 | 니즈커뮤니케이션 | 2004년 03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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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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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5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57139
ISBN10 899545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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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건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현대자동차(주)에 입사하여 자동차 마케팅 기획 및 물류 부서를 거친 후, 1997년 현대캐피탈(주)로 옮겨, 오토리스 기획팀장, 상품개발팀장, 마케팅 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신규사업팀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Autofinancing을 비롯한 소비자 금융시장의 폭넓은 이해와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 출시한바 있다. 오토리스 기획팀장 재직시에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오토리스’시장을 처음으로 탄생시킨 주역으로서 ‘메인터넌스 오토리스’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신용리스크와 상품 수익성을 절묘하게 매칭시킨 『프라임클럽』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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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제도란 자금의 공급자와 수요자간 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이 이전되는 체계를 의미하며 제도권금융시장내 존재하는 금융회사가 따라야 하는 시장의 룰이다. 금융제도를 벗어나 존재하는 시장을 사금융시장(私金融市場)이라 하는데 이 역시 2002년 8월 26일 공포된 대부업법(정식법률명칭은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임)에 의해 일정한 요건을 정하여 금융거래공급자로 등록을 한 이후에 영업을 하여야 하며, 자금대부 조건 및 회수업무에 관하여 법률이 정하는 내용을 따라야 한다.

금융회사란 공급자로부터 조달한 자금을 수요자에게 대출하는 서비스를 주업으로 하는 조직을 말하며 은행, 보험사, 증권사, 여신전문회사 등이 이에 속한다.

이러한 금융회사는 각 영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은행업법, 보험업법, 여신전문금융업법, 증권업법등 특별법에 따라 운영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금융회사들은 업종별로 상이한 금융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차이에 관계없이 금융서비스를 창출하는 산업을 통틀어 금융산업(financial industry)이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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