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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기업에는 있고 2등 기업에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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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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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6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205585
ISBN10 893520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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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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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나단 로우, 팜 코헨 캘러풋
조나단 로우와 팜 코헨 캘러풋은 세계적인 무형 자산 전문가들이다. 특히 무형 자산이 기업 경영, 회사 성장 및 경제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조사하여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세계 최대의 경영 컨설팅 그룹 '캡 제미니 언스트 앤드 영'의 후원 아래, 무형 자산과 관련한 주요 연구들을 주도했으며, 전세계 대기업들을 컨설팅하면서 세계 경영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역자 : 한상완, 정진철, 최승준
한상완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페어리 디킨스 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뉴욕 시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상무를 역임하고 있다.

정진철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미국 오하이오 켄트 주립대학에서 인사조직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 현대경제연구원의 전략컨설팅 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죽 중이다.

최승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프랑스 파리대학교 인사조직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 현대경제연구원 경영본부 연구위원으로 재직한 뒤, 현재 천안대학교 경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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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이란 활성화될수록 더 바람직한 것이다. 부서 및 사업부 단위의 재무 정보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통합된 정보를 서로 나누는 것은 어떨까? 스톡옵션의 부여와 같이 논쟁의 여지가 많은 정보를 주석으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보고서 본문에서 다루는 것은 어떨까? '포춘'의 저스틴 폭스는, 기업이 투자자 리서치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면 결국 이익이 된다는 증거가 많다고 말한다. 폭스는 콜로라도 주립대 회계학과 교수인 폴 밀러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말했다. "투자자들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기업 성과를 낼 수 있는 경영진을 찾는다. 재무 정보의 완전한 공개는 이런 투자자들을 끌어들인다."

이런 맥락에서 공정공시제도는 기업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고, 이러한 표준에 의해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시킴으로써 기업들의 재무 아젠다를 제정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미 많은 논문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규제는 회사가 두려워하는 것처럼 주가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시를 강화한다고 한다. 경여진이 아젠다를 효괒거으로 공시하려면, 그것을 실행하는 데 있어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투자자들은 이미 경영진에게 책임을 묻고 있으며, 이사회는 약속을 실행하지 않는 경영진을 퇴출시키고 있다. 투명성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옳지 않으며, 그 결과는 뚜렷이 드러난다.
---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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