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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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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17g | 152*225*22mm
ISBN13 9788996709282
ISBN10 8996709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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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인규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대표인 저자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연구위원, 한국기독교이단상담협회 전문위원, 이단상담아카데미 전문위원「, 현대종교」 이단상담자문위원, 사이비종교피해자연맹 이단상담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활발하게 이단 피해 방지와 대책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크리스천들에게 이단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신학과 신앙을 권면하기 위해「 교회와신앙」「 당당뉴스」「 기독교포털뉴스」 칼럼리스트로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웹사이트(anyquestion.co.kr)와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cafe.naver.com/anyquestion)”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림감리교회(임준택 목사 시무)의 권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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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것은 2,300 주야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은 좋지만, 안식교나 다른 이단들과 같이 어떤 신비주의적인 비밀의 뜻이 있을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당연히 옳지 못하다. 특히 성경에 나타나는 숫자를 시한부 종말적인 개념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다.
--- 「25쪽, “02. 2,300 주야가 재림의 때?”」중에서

어찌 되었든 ‘666’을 상징적으로나 비유적으로 해석한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행할 수 있는 불완전성의 숫자, 결코 하나님의 숫자에 도달할 수 없는 개념으로 해석되며, 종말적으로나 궁극적으로 드러날 짐승의 정체가 될 것으로 해석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예수를 믿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이 숫자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숫자이며, 단순히 물질적이거나 실제 숫자로 해석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 성도가 어떤 표나 기호를 받는다고 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며, 짐승의 소유가 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이 되기 때문
이다.
--- 「44-45쪽, “05. ‘666’은 무엇을 상징하는가?”」중에서

구원파, 다락방과 같은 곳은 극단적 견인교리를 주장한다. 물론 견인교리는 개혁주의의 예정론적인 정통 신학적인 논리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과거, 현재의 죄뿐 아니라 장래의 죄까지 이미 용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어떤 죄를 지어도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극단적인 주장을 우리는 도덕폐기론 혹은 성화무용주의라고 부른다.
--- 「103쪽, “14. 그리스도인은 어떤 죄를 지어도 상관없는가?”」중에서

‘성경적’이라는 단어에 대해 성경 구절을 인용하기만 하면 그것이 곧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경을 인용해도 성경을 정확히 해석하여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단들은 비록 자신들이 성경적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을 짜맞추기를 할 뿐이다. 다시 말하면, 이단들이 인용하는 성경 구절은 ‘속이기 위한 성경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 「223쪽, “29. 신천지의 성경관”」중에서

구원파들이 주기도문을 거부하는 이유는 그들의 교리와 상반되기 때문이다. 구원파는 거듭난 사람은 더 이상 죄가 없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믿음으로서 의롭게 된다는 소위 칭의를 잘못 해석하여 실제로 죄인이 의인이 된 것으로 가르친다. 특히 박옥수 계열의 구원파는 회개를 반복한다는 것은 자기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이므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반복적인 회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구원파에게 이 성경을 질문하면 답변을 하지 않고 침묵한다. 예수님께서 하루 일곱 번을 회개하라는 것은 그 회개(메타노에오)라는 단어가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죄의 회개를 뜻한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
--- 「375쪽, “46. 구원파가 주기도문을 거부하는 이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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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이단들의 여러 주장의 근거가 되는 이단들의 성경 해석이 왜 잘못인지를 여러 주제를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단들의 잘못된 성경 해석을 논박하고 성경의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찾아 가는 귀한 노력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 이승구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감수 및 추천)

오늘날 기성 교회 성도들이 이단에게 미혹되는 이유는 교회에서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다 보니 성도들이 성경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목회자나 평신도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해석이 어려운 성경의 내용들을 평신도 지도자로서 알기 쉽고 명쾌하게 잘 해석하고 정리한 책으로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박형택 (목사,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 상임위원장, 한국장로교총연합 이단상담소 소장)

본서는 이단들의 위협에 맞서 교회를 지키기 위해 일생동안 수고해온 이인규 권사의 역작입니다. 특별히 이단을 판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이단들의 잘못된 성경 구절 인용을 총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지도자와 평신도들이 이단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자료입니다.
- 심창섭 (박사,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장)

평신도 변증신학자이자 이단전문가인 이인규 권사가 이단들이 왜곡하고 오역하는 구절을 차례로 논박하면서 올바른 해석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는 책을 저술한 것은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를 위해 참으로 경축해야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천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박옥수·이요한·유병언의 구원파 등 이단에 빠져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도 열린 마음으로 읽는다면 빛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정동섭 (교수,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한동대학교 외래교수)

이인규 권사는 탁월한 이단연구가이며 전문가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는 분이자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 이 책이 이단에 미혹되는 성도들을 돌이킬 수 있는 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라며, 특히 교회에서 이단을 예방할 수 있는 자료로 사용되거나 이단을 상담하는 현장에서 가치 있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최삼경 (목사,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 대표회장, 이단상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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