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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영 전집 1

윤극영 전집 1

[ 양장 ]
윤극영 저 / 이향지 편 | 현대문학 | 2004년 05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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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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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794쪽 | 1256g | 153*224*40mm
ISBN13 9788972753070
ISBN10 897275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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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이향지
시인으로 1942년 경남 통영출생이다. 1967년 부산대 졸업하고 198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했다. 제4회 현대시 작품상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구절리 바람소리』『내 눈앞의 전선』『물이 가는 길과 바람이 가는 길』등의 시집과, 『금강산은 부른다』『북한 쪽 백두대간, 지도 위에서 걷는다』『산아, 산아』등이 있다.
저자 : 윤극영
1903년 서울 종로 출생으로 1921년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를 졸업하고 경성법전 중퇴. 동경 ‘동양음악학교’와 ‘동경음악학교’에서 작곡, 성악 등을 공부했다. 1923년 소파 방정환 등과 <색동회>를 창립. ‘어린이날’제정하였으며 1924년 한국 최초의 본격 동요인「반달」「설날」등을 작사·작곡하여 보급하였다.

그밖에도 1940년 <하얼빈예술단> 조직이었으며 1956년 ‘제1회 소파상’ 수상하였고 1988년 11월 15일 85세의 나이네 노환으로 타계하였다. 생애 통산 6백여 곡의 동요와 교가 등을 지었으며, 동시·동화·동요·시·수필·사회비평·소설·시나리오 등 다량의 미발표 유고를 남겼다. 서울 화양동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 창경원에서 옮겨 세운 「반달 노래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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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영 전집』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문학사적 의미를 던져준다. 그동안 우리 역사는 동요나 동시를 일종의 변두리 장르로 취급하여 균형을 잃을 정도의 홀대를 해왔고 문학사에서도 그리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윤극영의 문학 세계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근대 문학이 동요나 동시를 통해 형성되고 발전되었다는 유력한 실증을 갖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윤극영에게 주어진 역사적 의미가 사라져가는 모국어를 동요 또는 동시를 통해 지키고 되살린 일이었다는 사실이다.
----유성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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