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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제이미 버킹햄 저 / 박홍래 역 | 서로사랑 | 2004년 04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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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7쪽 | 513g | 153*224*30mm
ISBN13 9788984711228
ISBN10 89847112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박홍래
경복고, 성균관대 전자공학과 졸업
수도침신, 안양대학교 신학과 졸업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M.A. 기독교교육전공, 논문-평신도신학)
미국 Regent Univ. D.Min Candidate.
(논문집필 중-셀목회)
셀 목회, 리더십 관련
미국 Haggai Institute, Advanced Christian Leadership Course 수료
싱가포르 FCBC, TESS Intensive course 수료
미국 Houston Seoul Baptist Church-가정교회 세미나 수료
수도침신, 한영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안산 밀알침례교회 개척, 현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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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은 모든 것을 규모 있게 행동했다. 그녀가 말씀을 전할 때 그곳에 비록 10명 정도의 사람들뿐일지라도 그녀는 마치 만 명
이 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말씀을 전했다. 절대 움츠러드는 일은 없었다. 사람들을 강단으로 초청할 때도 모인 모든 사람들이
회개해야만 하고 그들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려야 하는 이들로 여겼다. 모인 사람들이 모두 목회자들이고 선교사들이어도 마찬가
지였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기적 예배를 위해 모였을 때도 캐서린은 그들에게 회개
하고 '거듭날' 것을 요구하며 그들을 앞으로 초청했다.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나아왔고 캐서린에게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그녀는 어떤 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캐서린이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배우나 저명한 정치인사의 인품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해 자주 비판을 받곤 했다. 하지만 그녀는 청빈 서약을 한 알려지지 않은 성직자나 그녀
의 집회에서 치유를 받은 고속도로 건설 노동자에 대해서도 조금의 주저함 없이 이야기 했다. 그녀는 택시 운정사와 상원의원을
조금도 다르지 않게 대했다. 이들 모두 하나님의 눈에 소중한 사람들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 p.61-62
캐서린은 모든 것을 규모 있게 행동했다. 그녀가 말씀을 전할 때 그곳에 비록 10명 정도의 사람들뿐일지라도 그녀는 마치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말씀을 전했다. 절대 움츠러드는 일은 없었다. 사람들을 강단으로 초청할 때도 모인 모든 사람들이 회개해야만 하고 그들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려야 하는 이들로 여겼다. 모인 사람들이 모두 목회자들이고 선교사들이어도 마찬가지였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기적 예배를 위해 모였을 때도 캐서린은 그들에게 회개하고 '거듭날' 것을 요구하며 그들을 앞으로 초청했다.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나아왔고 캐서린에게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그녀는 어떤 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캐서린이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배우나 저명한 정치인사의 인품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해 자주 비판을 받곤 했다. 하지만 그녀는 청빈 서약을 한 알려지지 않은 성직자나 그녀의 집회에서 치유를 받은 고속도로 건설 노동자에 대해서도 조금의 주저함 없이 이야기 했다. 그녀는 택시 운정사와 상원의원을조금도 다르지 않게 대했다. 이들 모두 하나님의 눈에 소중한 사람들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 p.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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