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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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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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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62g | 153*224*20mm
ISBN13 9788947529730
ISBN10 894752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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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버트 러스티그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교수로, 아동 비만을 치료하며 설탕이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비만의 세계적 권위자다. 16년간의 의학 연구, 학술회의, 학문적 토론, 논문 연구, 정책 분석 그리고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임상 경험을 집대성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설탕, 씁쓸한 진실에 대하여〉라는 그의 강연은 유튜브에서 5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본 많은 이들이 설탕의 위험성과 비만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되었음을 고백했다. 현재 베니오프 소아병원 아동청소년 체중측정프로그램의 책임자이며, 비만측정연구치료센터의 일원이다. 또 미국 소아내분비학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식품의약품부 비만전담팀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에 85개의 연구 논문과 45권의 건강 관련 도서를 집필하는 등 설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MIT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6년간 록펠러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지낸 뒤 세인트 주드 아동병원으로 옮겨 소아과 의사의 길을 걸었다. 2013년에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해스팅칼리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감수자 : 강재헌
대한비만학회 이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만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소장으로 비만 환자를 돌보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년 간 비만과 건강 관련 논문 및 저서 집필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당지수로 당뇨병, 비만, 심장질환을 잡는다》《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소아비만》《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 등이 있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기획 및 마케팅 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플라스틱 바다》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 《똑똑한 바보들》 《행복의 신화》 《킬 더 컴퍼니》 《어느 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 《2012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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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전 세계적 현상이다. 전 세계인의 허리둘레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 28년간 전 세계 비만 인구의 비율은 두 배가 되었다. 개발도상국에서조차 비만이 유행한다. 겨우 10년 만에 전 세계에는 영양 부족인 사람보다 비만인 사람이 30퍼센트나 더 많아졌다. 2008년 WHO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인구 중 과체중은 15억 명, 비만은 4억 명이었다.3 2015년에는 이 숫자가 각각 23억 명과 7억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이 만성 질환에 기여하는 정도는 흡연의 영향보다 더 컸으면 컸지, 적지는 않다. 2011년 9월 UN 총회에서는 이제 전염성 질환보다 비전염성 질환(비만, 암, 심장 질환)이 건강을 더 크게 위협한다고 선언했다. 이들 질환 때문에 중? 저소득 국가들은 앞으로 15년간 7조 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국민들은 더 일찍 죽고 국가 경제는 수십억 달러의 생산성 손실을 겪게 되며, 그런 와중에 정부는 계속해서 의료비를 지출해야 한다. 수백만 가구가 빈곤층으로 전락할 것이며 악순환은 멈출 수 없을 것이다. --- p.17

인슐린은 흔히 당뇨병 호르몬으로도 알려져 있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주사한다. 그러면 이 혈당, 즉 포도당은 어디로 갈까? 지방세포로 간다. 인슐린이 실제로 하는 일은 에너지 저장 호르몬으로서 역할이다. (...) 결론적으로, 인슐린이 없으면 에너지 저장이 일어날 수 없다. 인슐린은 에너지가 들어가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게 지방세포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는 핵심 열쇠다. 인슐린은 지방을 만들고, 인슐린이 많을수록 지방도 많아진다. 주변에 인슐린이 있는 한 지방은 계속해서 쌓인다. 그런데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면 이 과정이 거꾸로 일어난다. 중성지방이 지방산으로 쪼개져 나오면서 지방세포가 쪼그라들고(이것이 바로 체중이 줄어드는 과정이다!), 지방산은 다시 혈류로 들어가 간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간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태워진다. 우리 몸은 이런 식으로 인슐린 수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필요한 만큼 에너지를 태우고, 남는 것은 저장한다. --- p.58~59

렙틴은 지방세포가 만들고 분비하는 단백질로,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시상하부에 이르면 에너지가 지방에 충분히 저장됐다고 알린다. 렙틴이 발견됨으로써 자동 제어 장치의 정체가 드러났고 에너지 순환 구조 전체가 파악됐다. 몸속의 지방세포는 이 자동 제어 장치를 통해 신체가 에너지 과잉 상태(비만)인지 부족 상태(굶주림)인지를 시상하부에 알린다. 이 점에 착안하여 렙틴 대체요법이 등장했다. 비만 상태이면서 렙틴이 부족한 동물이나 인간에게 렙틴을 투여하면 즉시 반응하여 지방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활동성이 증가한다. 렙틴 대체요법은 탐식과 나태라는 두 가지 행동을 모두 교정했다. 그래서 비만인 사람은 렙틴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렙틴이 부족하니 더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고 말이다. 이로써 문제가 해결됐을까? 그랬다면 세상이 지금과는 많이 다를 것이고,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지도 않을 것이다. --- p.64

스트레스가 음식 섭취에 영향을 주는 방식은 한 가지가 아닐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 시간이 줄 수 있는데 수면 부족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결과가 되기도 한다. 요즘은 누구나 옛날에 비해 잠을 덜 잔다. 아이들은 특히 더 그렇다. 잠을 적게 자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체질량지수(BMI)가 늘어난다. 그리고 잠자는 시간이 줄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생화학적 차원에서 보면 심한 수면 부족은 전신 염증의 표지와 대사 증후군의 신호가 커진 것과 관련이 있다. 수면 부족은 코르티솔을 증가시키고 렙틴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그 과정에서 굶주림과 배고픔을 흉내 낸다. 뇌 차원에서 보면 수면 부족은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킨다. 그렐린은 우리가 음식에 부여하는 ‘가치’를 높이고 보상 시스템을 활성화해서 초콜릿 케이크를 더 먹게 한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비만인 사람들 사이에서 수면 부족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BMI가 높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생기기 쉬운 탓도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체내에 이산화탄소가 정체되게 함으로써 비만을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 p.105

내장 지방 창고는 피하 지방 창고보다 신진대사적으로 더 활성화되어 있으며 염증을 일으킨다. 내장 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고 인슐린 저항성은 다시 당뇨병과 암, 심혈관계 질환, 치매, 노화를 유발한다. 사람들은 보기에 안 좋다는 이유로 피하 지방을 더 걱정하지만, 그보다 위험한 것은 내장 지방이다. 실제로 칼로리 제한이나 굶기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이상 내장 지방이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의사들이 걱정하는 것은 내장 지방이다. 환자를 죽일 수 있는 것이 내장 지방이기 때문이다. 어떤 식으로든 식사요법을 통해 살을 뺀다면 가장 먼저 없어지는 것이 내장 지방이다. 내장 지방은 에너지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 그곳에 있는 것이므로 가장 먼저 사용된다. 그리고 이것은 좋은 일이다. 대신 신체는 피하 지방은 방어하려 하는데, 렙틴을 만드는 지방이 피하 지방이고 그게 우리에게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장 지방은 실제로는 간과 근육에 있는 ‘이소성’ 지방 또는 기관 내 지방을 가리킨다. 이것들이 진짜 살인범이다. --- p.130

오비소겐은 체중 증가와 비만을 촉진하는 모든 내분비계 교란물질을 가리키기 위해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단어다. 오비소겐은 다양한 방식으로 비만을 촉진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처럼 오비소겐도 지방세포의 수를 늘릴 수 있고 기존 지방세포에 지방 저장을 촉진할 수도 있다. 오비소겐은 에너지 균형을 바꿔서 칼로리 저장을 촉진하고 쉴 때 태우는 칼로리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오비소겐은 신체가 식욕이나 포만감을 느끼는 메커니즘을 바꿀 수 있다. 다시 말해 오비소겐은 신체의 에너지 균형 시스템을 은밀히 장악해 에너지가 대사 건강에 해로운 방향으로 흐르도록 만들 수 있다. --- p.219

식품 가공업자들은 풍미와 색깔, 질감, 유통기한, 기타 구미가 당기게 하려는 목적 등으로 첨가제를 사용한다. 예컨대 햄버거 빵에 액상과당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유통기한이 늘어난다. 트랜스지방은 식물성 기름보다 산화가 덜 되기 때문에 도넛이나 프렌치프라이 등의 튀김용으로 우수하다. 패스트푸드 회사가 메뉴를 어떻게 기획하는지 조사한 연구도 있다. 이에 따르면 고위 경영자들은 더 건강한 메뉴를 내놓는 데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유통기한과 부패를 꼽았다. 그래서 음식을 가공하게 되는데 가공을 하면 자연에 없는 조합과 농도를 가진 영양분이 만들어지고, 이것들은 남용될 가능성이 생긴다. 설탕은 남용 약물의 보상 경로와 똑같은 경로에 작용해 똑같이 해를 끼친다. 그런 만큼 이제는 설탕 역시 공중보건 규제의 대상은 아닌지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 p.303

정부가 왜 비만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 얘기해보자.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 두 배로 들기 때문이다. 첫째, 정부는 매년 옥수수와 대두 보조금으로 200억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담배보다 훨씬 많은 돈이다. 둘째, 정부는 뇌졸중 · 심장마비 · 투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의 비용도 지불하고 있다. 영국의 의사 A. B. 쇼는 이런 말을 했다. “노인들의 대동맥 판막 수술 결과가 질병 상태를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망이나 치유라면 매우 비용 효과적일 것이다.” 맞는 말이다. 만성 질환을 고칠 수 있다면 돈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병, 암, 신장 질환, 치매는 고칠 수 없다. 이들 질병은 우리가 그 치료비를 대기 위해 돈을 찍어내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의료비를 먹어치운다. --- p.307

궁극적으로 식품 생산자와 유통업자는 식품에 첨가되는 설탕의 양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설탕은 값싸고, 맛있고, 판매를 증진하므로 회사 입장에서는 변화를 시도할 이점이 없다. 다만, FDA가 GRAS 목록에서 과당을 지운다면 변화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자들은 GRAS 목록에 있는 다른 영양소들, 예컨대 비타민 A나 D 같은 것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유독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하지만 설탕과는 달리 이런 물질은 남용할 가능성이 없다. GRAS 목록에서 설탕을 없앤다면, 설탕 섭취량을 제한해야 할 과학적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성명까지 냈던 유럽식품안전청과 그 외 지역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식품 업계도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레시피를 재고하게 될 것이다. --- p.327

정말이지 설탕 소비를 줄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설탕을 없앨 수는 없다. 오히려 술이나 담배처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 효과적인 모델을 찾기 위해 지난 수십 년간 국제적으로 알코올 규제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펴보자. 무엇이든 효과가 있었던 것은 이용 가능성을 제한한 방법이었다. 수요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하류 전략이 아니라 공급을 제한하는 상류 전략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용 가능성을 축소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 차원이 있다. 세금, 제한, 차단이 그것이다. --- p.340

설탕 소비를 줄이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우유나 생수보다 음료수 가격이 더 싼 개발도상국의 이머징 마켓에서는 말이다. 설탕의 공급을 줄이고 결국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개입이 필요하다. 의학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이점이 뚜렷함에도 우리 앞에는 강력한 설탕 업체 및 식품 가공 업체의 로비가 버티고 있고, 이미 부패한 정부 인사들과 힘든 정치적 싸움을 벌여야 할 것이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 거기에는 당신도 포함된다. 아니, 가장 필요한 것이 당신이다.
--- p.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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