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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확신으로

회의에서 확신으로

[ 2014 개정증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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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28*197*20mm
ISBN13 9788932813615
ISBN10 89328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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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
태생으로 스물네 살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1년에 같은 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쳤으며, 2005년부터 성공회 신학교인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에서 학장으로 섬겼다. 2008년 9월부터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London)의 CTRC(Centre for Theology, Religion & Church) 학장으로 재직하며 사회, 종교, 과학, 교회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2014년 4월, 옥스퍼드 대학교의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직을 수락하여 모교에 복귀했다.
청소년 시절 과학과 무신론에 심취하기도 했으나,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공부하는 동안, 과학 이론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치열한 지적 탐구 끝에 기독교로 회심하게 된다. 리처드 도킨스나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 무신론 과학자들이 종교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으며 무신론 논쟁을 일으켰을 때, 그들의 주장의 허점과 거짓말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과학에 과학으로 답할 수 있는 유일한 신학자”라는 평을 들었다. 과학신학이 기독교 신학에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통찰을 늘 고민해 온 그는, 이 책에서 단순히 학문적 의미로서의 신학이 아닌, 일상적 삶에 뿌리 내리는 지적 통합성의 가치를 일깨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 없는 사람들」,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자존감」, 「회의에서 확신으로」,「과학신학」 (이상 IVP),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도킨스의 신」(SFC), 「도킨스의 망상」(살림),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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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저자의 특기가 아주 잘 드러나는 책이다. 얼마 전 무신론을 지지하는 청년과 대화하면서 적절한 대답을 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이 책에서 원하던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지적으로 회의하는 청년들과 이들을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신성욱, 재건동산교회 교육목사

회의에 빠진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답답함과 조급함에 짓눌리곤 했다. 혹은 불안한 내색을 감추면서 ‘의심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막연히 위로했었다. 그러나 ‘회의는 위협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와 성장을 위한 초대장임’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밀하게 설명해 준 이 책을 만나고 난 이후 안심이 되었다. 오히려 회의하는 학생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현철, 캠퍼스 사역자

대학 1학년 때 예수님을 믿고 나서, 3년 반 동안 남모를 고민과 회의의 시간을 보냈다. 아브라함, 모세, 바울과 같은 멋진 형님들처럼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반대. 예수님을 믿으면 평안과 기쁨이 있다는 미끼(?)에 걸려 예수님을 믿었지만, 내 신앙생활의 대부분은 고민과 회의였다. 그런 의심과 회의를 마치 불신앙과 죄인 것처럼 여겨 늘 숨기고 음지화하면서 살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생각들이 당연하고도 꼭 필요한 과정인 것을 깨닫게 되어서 참 감사하다.
남동우, 한양대 미디어통신공학 07학번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분 부분마다 떠오르는 지인들이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면서도 어느새 하나님과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에 빠져 감정적으로 힘겨워하는 후배 K, 주변의 권유로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S. 이 책은 분명 초신자나 성장통을 앓고 있는 지인들에게 고민과 갈등, 침체를 넘어 확신에 이르는 지름길로 안내할 것 같아 기대된다.
김미나, 웹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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