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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2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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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99g | 170*214*11mm
ISBN13 9788904161669
ISBN10 890416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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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재욱
작가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 남녀노소가 알기 쉽도록 과학을 설명하는 책을 많이 출간했고,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집필하면서 강연을 다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인데요,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들과 꼭 알아야 할 창조과학 지식들을 담은 책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읽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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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이라는 사람은 생물의 진화를 말했지만, 그 뒤로 진화론은 우주와 지구의 탄생까지 소설을 쓰듯이 만들어져 생물의 진화에 연결됐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과학 교과서와 과학책을 통해 이런 이론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답을 알고 있지요. 세상은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요. 누군가 만들지 않고서는 이토록 복잡한 생물과 세상이 어떻게 자기 혼자 생겨나고 자라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마귀가 퍼뜨리는 거짓말을 경계하고, 그것에 속는 사람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도 잘 가르쳐줘서 교회와 예수님으로부터 떠나가는 일이 생기지 않게 막아야 해요. --- p.24

지하나 바다 밑에 터널을 뚫으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파내면 돌이나 흙이 쏟아져서 아주 힘들 것 같지 않니? 그래서 과학자들은 ‘기계 두더지’라는 별명의 땅 파는 기계를 만들어냈는데, 배좀벌레조개라는 해양 생물을 보고 따라서 만든 거라고 해. 예전에는 화약을 터뜨리고 중장비를 동원해도 힘이 들고, 너무 위험했던 터널 뚫기 작업이 이제는 훨씬 안전해지고 쉬워진 셈이란다.
‘배좀벌레조개’는 바다에 머물러 있는 나무 배의 몸체를 갉아먹는대. 배의 몸체를 갉아먹어 구멍을 내니까 무척 성가신 녀석들이겠지? 길죽하게 생긴 이 조개는 단단한 껍질을 회전시켜서 마치 드릴처럼 나무속을 갉아내 몸속으로 흡입한대. 그리고 나무를 소화시켜 영양분을 흡수한 다음 나머지는 몸의 뒤로 내보내 체액과 함께 뚫어낸 구멍을 버티게 하는 데 사용한대. --- pp.72~73

매튜 모리는 대서양 바닷물의 온도와 바람의 흐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게 됐고, 바람과 해로의 순환 사이에 큰 관련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어 또 항해일지를 통해 바람과 해로에 관한 더욱 자세한 연구를 해서 북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와 기상도를 완성했단다.
그가 연구한 항로는 후에 국제 협정의 기초가 되었고 이것이 최초의 해도와 해상 기상도가 됐어. 서부 유럽의 온화한 기후를 만드는 멕시코 만류도 바로 매튜 모리 박사가 발견한 거야. 미국의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 가면, 바다 항해에 꼭 필요한 훌륭한 업적을 남긴 매튜 모리의 동상이 있어. 그리고 그 동상에는 그를 기리는 말이 새겨져 있단다.
해로의 발견자인 그는 바다로부터 처음 그 법칙을 찾아낸 천재였다.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세대의 항해자들은 해도를 볼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리라. 특별히 성경의 시편 8편 8절과 107편 23~24절, 전도서 1장 7절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음을 밝힌다. --- pp.104~105

1904년 미국의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장의 한쪽에는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사냥해 온 피그미 족 사람들 몇 명이 진화가 덜 된 ‘동물과 인간의 중간쯤 되는 존재’로 전시가 됐어. 그들 중에 오타 벵가라는 이름의 23세 젊은이가 있었는데, 당시 유명한 탐험가였던 사무엘 버너가 아프리카 콩고에서 붙잡아온 흑인 청년이었단다. 만국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오타 벵가는 뉴욕의 브롱스동물원에 팔려가게 되었고, 거기서 원숭이 우리 속의 특별 전시실에 갇히고 말았어. 자기도 똑같은 사람인데 동물 취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거리로 삼자 오타 벵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아 점점 성격이 사나워져갔어.
처음에는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동물원을 찾았지만 점점 동물원의 잔인한 행동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동물원 측은 오타 벵가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지. 그는 나중에 버지니아 주의 어느 담배 공장에서 한동안 일했지만 동물원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우울증과 외로움에 시달리다 미국으로 잡혀간 지 12년이 되는 35세에 자살하고 말았어. --- pp.142~143

우리 기독교를 뺀 세상 모든 종교의 주장은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나 자기네 교주만이 구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모두가 거짓된 속임수랍니다. 우리는 스스로 신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을 왜곡하는 영화, 동성애를 부추기는 만화와 소설, 영화도 많답니다. 외계인의 존재가 우주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공상과학물도 많고요. 심지어 과학교과서도 진화론만을 가르치니, 이제 교회에 다니던 친구들도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더 많은 진화론을 배우고 하나님을 의심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pp.147~14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도 좋을 만한 책, 아이들의 바른 세계관을 위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 이은일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고려대 의대 교수)

과학과 성경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어린이들과 부모님께 탁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권지현 (도서출판 gtm('스위티' '쁘티' 발행) 대표, 다음세대교회 담임목사)

세상 만물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아이에게 잘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 곽윤찬 (재즈 피아니스트,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하나님의 걸작품인 사람이 동물과 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진리를 알려주는 필독서!

최영일 (서울 신길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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