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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신앙고백

우리 시대의 신앙고백

세움-마태복음 -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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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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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9쪽 | 553g | 153*224*30mm
ISBN13 9788991149014
ISBN10 899114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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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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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주신 이유

율법이란 도덕이나 윤리성이나 기능에서보다 하나님의 권위라는 측면에서 그 가치와 의를 먼저 기억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율법을 지켜라 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온 천하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통치자시다 그런 뜻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것은 도덕성과 윤리성을 지키는 것 이전에 통치자, 유일한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존재로서 우리의 위치를 하나님 앞에서 확인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 있다면 그것은 행운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 있다면 그것은 순종일 것입니다. 순종이란 맹종이나 굴종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유일한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행위이며 그분께서 살아있는 또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주인이실 뿐만 아니라 그 모든 존재하는 것에 가치와 의미와 복을 베푸시는 자시요 유일하신 복의 근원이시오, 질서와 진리와 생명의 주인이시다라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가 순종인 것입니다.
창세기의 기록에 의하면 맨 처음 창조된 아담과 하와가 피조물이면서도 다른 모든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위임받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복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 세계를 다스리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혹 저들이 다스리는 권세로 인하여 스스로 잘못될까봐 아담으로 하여금 자기의 본분을 잊지 않도록 한 장치 중에 하나가 선악과 입니다. 선악과는 먹지 말라는 금령이 붙여진 열매였고, 그것만 먹지 않으면 되었습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드셨을까? 먹지 말라는 걸 왜 만드셨을까? 만든 것을 먹지 못하게 왜 안 하셨을까? 이게 우리는 늘 불만이죠. 그러나 선악과가 존재하는 의미는 그걸 먹으면 안 된다는 금려이 주어짐으로써 인간으로 하여금 비록 자연계를 다스린다 할지라도 인간이 모든 것의 최종적인 권위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걸 놓치면 안 됩니다...
--- p.1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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