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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성공을 말하다

장자, 성공을 말하다

김창일 저 | 흐름출판 | 2004년 07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2 리뷰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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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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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872036
ISBN10 89908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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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창일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국민대 국문학과를 나와 10년 넘게 국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월간 <석세스 파트너>의 편집위원직을 맡고 있다. ‘논어(論語)에서 찾은 성공원칙’, ‘맹자(孟子)에게 배우는 리더십의 비밀’, ‘중용(中庸)이 전하는 성공의 도(道)’,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 위한 5가지 법칙’, ‘운(運)을 부르는 변화의 기술’ 등의 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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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물건이라도 쓰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용도가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 또한 엄청나게 다르다. 손이 트지 않게 해주는 비법을 가지고 한 사람은 겨우 가족의 생계를 이어갔지만, 다른 사람은 국가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었다. 코카콜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코카콜라를 만든 펨퍼턴 박사는 궁핍하게 살다 갔지만 그것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성공시킨 프랭크는 오늘날 브랜드 가치 1위의 ‘코카콜라’를 탄생시켰다. --- p.22

새가 매번 날 때마다 날개를 의식한다면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마찬가지로 지식이 많은 것은 좋지만 매사에 자기 앎을 내세운다면 얼마나 피곤하겠는가? 강을 건널 때는 배를 타고 건너야 한다. 그러나 건너편 기슭에 도착했을 때는 과감하게 배를 버려야 한다. 지식도 이와 같다. 알고 나면 버릴 수 있는 것, 그것이 지식이다. --- p.67

모든 사람이 다 아침형 인간이 되고자 애쓸 필요는 없다. 반드시 아침 일찍 일어나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침 늦게 일어나든, 한낮에 일어나든 아니면 밤중에 일어나든 자기 리듬에 맞게 생활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현재의 생활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라. 특히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아침 일찍 일어나라. 그것은 단순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p.71

'담판한'이라는 말이 있다. 어깨에 판자를 짊어지고 가는 사람, 즉 한 쪽 면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 담판한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는 어깨에 하나 이상의 걱정거리를 짊어진 채 살아가고 있다. 자식 걱정, 부모 걱정, 입시 걱정, 취직 걱정, 먹고 살 걱정 그리고 연애 걱정에 이르기까지 ‘시름이라는 판자를 어깨에 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걱정에 빠져 있다 보면 당연히 다른 한 쪽은 보이지 않을 것이 뻔하다. --- p.109

현대인들은 바쁘다. 매달 어김없이 날아오는 각종 고지서를 처리해야 하고 직장에서는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 집에 와서도 맘 편하게 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집안을 돌보고 식구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일을 처리할 때는 주의력을 가지고 일을 완수하며, 늘 깨어있는 상태로 어디에서 날아올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 p.116

성공은 남들이 갖지 못한 쥐를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다. 또한 쥐를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성공은 남들에게 빼앗길 수 없는 어떤 것을 얻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설 수 있는 능력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 그것을 갖춘 자만이 성공을 길로 들어설 수 있다. --- p.121

세상 사람들과 싸우고 싶은가? 그러면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라. 상대방을 내 맘에 맞게끔 뜯어 고치려고 하라. 내 눈에 거슬릴 때마다 물고 늘어지라. 그러면 싸우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그 사람이 원수처럼 미워질 것이며 꼴도 보기 싫어질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과 잘 어울려 살고 싶다면,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라. --- p.142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너무 일찍 성공하려고 하지 마라. 재주가 없다고, 똑똑하지 못하다고 한탄할 필요도 없다. 무심의 경지에서 자기 자신을 온통 꿈으로 가득 차게 하라. 당신의 꿈이 당신의 앞길을 비춰줄 것이다. 꿈이 있는 당신은 힘들지 않고 지치지도 않으며 중간에 포기하지도 않는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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