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웰빙건강법

웰빙건강법

: 기도를 통한

체스터 L.톨슨,해럴드 G.코에닉 공저 / 김지홍 역 | 토기장이 | 2004년 07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16g | 153*224*20mm
ISBN13 9788977820760
ISBN10 89778207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체스터 L. 톨슨
로스앤젤리스 장로교회 담임과 미국장로교총회 선교후원회장, 트리니티신학대학 총장 자문등으로 활동했
다. 아울러 유명한 크리스탈 교회의 로버트 H. 슐러 박사의 자문으로 12년 이상을 일했다.
저자 : 해럴드 G.코에닉
미국 듀크대학의 정신의학과와 의학과 겸임교수이다. 또 듀크대학교 부설 <종교/영성 & 건강 연구센터>의 설립자이자 책임자로, 정신건강과 노인병학, 종교에 관한 많은 글을 발표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국과 전 세계의 많은 병원과 메디컬 센터들은 이제 인간의 육체 뿐만 아니라 마음과 정신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 예를 들자면, 듀크 대학교에서도 전통적인 치료법과 대안 치료법, 심리적, 사회적 치료법, 그리고 영적인 치료법을 모두 포괄하는 새로운 통합의학 센터를 세웠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듀크대학교의 의학 센터와 같은 대부분의 통합 의학 센터나 병원들은 많은 미국인에게는 낯선 동양의 명상가들을 고용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미국전역의 많은 병원들은 전통적 방식의 의료에 대한 보완적 치료로 목회자들의 기도를 포함한 기독교적인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신앙이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 되어왔다. 수천 년 동안 의학적 치료를 규제하고 통제해 왔다. 중세에는 교회가 의사에게 면허증을 교부하는 공식 기관이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의사들이 사제거나 신부였다. 간호사라는 직업도 아픈 사람을 보살핀다고 하는 종교적 헌신의 의미에서 생겨났다. 그리고 초기에 병원을 설립하고 운영한 것도 종교적인 단체였다. 지난 500여 년간 교회는 이러한 책무를 국가나 세속의 과학단체들과 나누어 왔다. 그 결과 종교계는 의학 분야에 대한 영향력을 모두 상실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난 50여 년에 걸쳐 믿음을 통한 치료 전통과 의학 사이에 적극적인 화해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계속되어지고 있다.
--- p.41-42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