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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정치의 시대

신정정치의 시대

: 하나님은 왜 현실정치에 관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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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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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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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8*210*30mm
ISBN13 9788995632178
ISBN10 899563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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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정은
민석선생의 저서와 재판기록, 신문 보도기사, 여러 연구서들을 토대로 55년간 세계정치에 관여해온 선각자를 연구해왔다. 이 책은 그 내용을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책으로 엮어냈다. 글쓴이는 연구를 통해 인성과 신성을 겸비한 신인성 인간의 출현으로 역사가 바뀌어 왔음을 깨닫고 세계 통치자들과 역대 대통령들을 상대로 정도정치를 위한 방향제시와 경고를 하면서 세계평화에 기여해온 민석선생의 행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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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은 세상을 다스려갈 인간의 역할을 도형화한 것이다. 즉 하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과 같이 땅에서 이뤄지며 땅에서 이룬 것 같이 사람에게서 이뤄지는 천지인의 이치를 통한 사람(三+ㅣ = 王)이 통치자로서 자질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홍익인간 이념에는 이렇게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이 조화를 이루는 정도정치(正道政治)에 대한 이상이 담겨있다. (본문 23쪽)

오오히라의 완쾌는 시간문제일 것만 같았다. 일부 언론은 그가 선거유세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퇴원을 앞둔 6월 12일 새벽, 그는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마지막 경고장은 시체 위에 놓이리라는 경고대로 비참한 말로였다.(본문 50쪽)

전두환 민정당 총재에게
총재는 지난 4·13 헌법이 부여한 모든 권한을 발동할 것을 단호히 외쳤습니다. 그러나 나 윤렬은 하나님이 부여한 권한을 발휘할 것을 천명합니다. (본문 65쪽)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중략)만일 나 민석의 명을 거역하겠다는 교만한 행위가 “에텔법 진동”에 나타나면 즉시 “응징”하고 태풍 허리케인을 통해 전쟁물자 판매수입의 몇 십 배에 해당하는 “수백억 불”의 재산손실을 경고한다. 그리고 “미국의 42대 대통령”으로는 “빌 클린턴”에게 1992년 10월 3일부로 성기(聖氣)를 내리겠노라! 그대가 재선을 노리고 무슨 짓을 한들 소용없고, 42대 대통령은 “빌 클린턴”이며 입법부와 주지사도 “민주당” 승리를! (본문 83쪽)

권을 누를 수 있는 것은 오직 천뿐이다. 그러나 천도니 천명이니 하는 천은 우리와는 가깝지가 않다. 지금 국가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것은 그나마 법뿐이다.
강대한 국가권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주는 것도 법이다. 법은 힘 있는 자의 칼이 아니다. 힘없는 선량한 사람의 방패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때 법은 권위를 잃고 우리는 법을 불신하게 된다. 고로 “정의롭지 못한 다수의 위력과 공권력”은 대사탄의 힘이다. (본문 104쪽)

대통령도 심문대에 세운 법의 힘을 보여준 클린턴 정부의 섹스스캔들, 핵무기를 수천 개 움직이는 엄청난 힘을 가진 미국 대통령이 평범한 소시민으로 구성된 23명의 대배심원이 보는 앞에서 무려 5시간 동안이나 땀을 뻘뻘 흘리면서 특별검사의 송곳날 같은 질문에 답해야 하도록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법의 힘이다. (본문 179쪽)

독도공유권 문제는 일본에게 영토분쟁에서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될 수 있기에 신한금융사태와 병합 조사하여 엔화밀수자금이 일본의 지하자금인지 정부자금인지 미리 실체를 밝혀야 했다. 그리하여 민석선생이 전 정권의 금감원장과 한은총재를 조사하면 밀수자금의 실체가 밝혀질 것이라고 당부한 것이다.
경고를 외면한 결과 금융당국의 관리부실과 부패성을 보여주는 저축은행사태가 불거져 나왔다. 금감원 출신 저축은행 주주들이 소유지분의 제한이 없는 저축은행을 사금고화하여 각종 불법대출 등으로 부실을 키워온 것이 총체적 금융부실사태로 터져 나온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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