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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

: 일러스트가 있는 과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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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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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506g | 153*224*16mm
ISBN13 9791185104102
ISBN10 11851041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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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석기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동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 과학전문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과학전문 작가로 전업하여 〈과학동아 데일리〉, 〈사이언스타임즈〉 등에 과학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SERICEO에서 〈일상의 과학〉 동영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과학 한잔 하실래요?』(2012), 『사이언스 소믈리에』(2013), 『과학을 취하다 과학에 취하다』(2014) 등과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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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석기 작가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일식집에서, 만화영화에서, 시사 뉴스에서 과학 이야기를 꺼내어 독자에게 살며시 들이민다. 그가 고물고물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거였구나’ 하고 궁금증이 풀린다. 거기에 자신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까지 곁들이니, 한상 가득히 차려진 정식을 대접받는 기분이다. 그림 그리는 과학 이야기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행운이다.
- 이광형(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

흥미로운 과학 기사를 꾸준히 쓰고 있는 강석기 기자의 글쓰기에는 남다른 특징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과학 저널에 실린 1차 자료를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여 대중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대중에게 전달하는 정보는 항상 최신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과학 저술이 어떠해야 하는지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그림까지 직접 그린 이번 책은 스타 과학저술가 탄생을 예고한다.
-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강석기 작가가 쓰는 칼럼은 시간을 내서라도 꼭 보는 편이다. 과학전문기자로서 오랜 경험에서 풀어내는 전문지식도 훌륭하지만 곳곳에 배어 있는 사람 냄새가 좋기 때문이다. 그는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세상을 주도적으로 살 줄 안다. 거기다 탁월한 예술성까지. 이번 책에 직접 그린 그의 삽화를 보았다. 그림에 타고난 재능이 있어 보이진 않지만 투박한 선과 담백한 채색이 잘 어우러져 사람의 시선을 오래 붙든다. 그리고 미소짓게 한다. 그는 과학에 인문학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섞을 줄 안다.
- 정영훈(〈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 카투니스트)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글쓰기의 대가 강석기는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 또한 무척 깊다. 공부가 깊으면 지식을 더 쉽게 다루는 법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은 깊고 담백하며 구수하기까지 하다.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더해진걸 보니 그가 얼마나 기쁘게 과학의 맛을 전하고자 하는지 그 마음이 깊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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