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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3g | 153*224*20mm
ISBN13 9788991113039
ISBN10 89911130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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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염종훈
1985년 9월 미국 South Baylor University 졸업
1985년 뉴욕 염태환 박사의 24체질의학 비법 전수 및 10년간 공동 임상 연구
1999년 2월경산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2001년 백상한의원 원장
2002년 대한한방성인병학회 이사
2003년 2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2004년 현재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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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보는 사람의 몸
과연 어떻게 하면 키를 조금이라도 더 자라게 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기 위해서는 ‘체질’을 알아야 한다. 물론 키가 크는 체질이 따로 있거나 체질이 사람의 키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지만 체질을 모르고서는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키 크는 방법을 알 수 없다. 그렇기에 한방에서의 성장치료 역시 체질을 기준으로 이뤄지고 있고 집에서도 체질에 따라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자, 이제 우리 몸의 기운인 체질에 대해서 알아보자.
몸이 타고난 기운, 체질
우리 몸은 날 때부터 고유한 기운이 있다. 이렇게 개인마다 다르게 타고나는 기운이 바로 체질이다. 그러나 개인마다 타고나는 체질은 타고난 기운의 성쇠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소음인, 태음인, 소양인, 태양인 등으로 체질을 넷으로 나누어 사람을 치료해 왔다.
나의 체질 감별하기
체질 구분이 언제나 확연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쉽게 구별되는 체질도 있지만 특징이 유사하여 혼동되는 체질도 있다. 그러므로 자기 임의로 체질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되도록 전문의의 판단을 통해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좋다. 체질을 정확히 알아야 성장이나 건강의 정확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체질치료로 3cm 더 크기
환자들을 만나다보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체질이다. 자기가 키가 클 체질인지, 키가 작을 체질인지 알고 싶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체질이 직접적으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체질에 맞게 성장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체질에 맞게 제대로 관리한다면 체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려서 원래의 예정된 키보다 좀더 많이 좀더 오래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중략···············
알레르기는 날 때부터 유전이나 체질적으로 지니게 되는 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유발되거나 더 심해지기도 한다. 오히려 선천적 소인보다는 후천적인 소인에 의한 알레르기가 더 늘어나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은 상당히 지속적으로 환자를 고통스럽게 함으로써 영양섭취를 방해하고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성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해로운 음식물을 주의하는 한편 정신적인 안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나간다면 알레르기 질환을 이길 수 있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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