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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25 상장기업 업종 지도
주식 투자자를 위한 종목 발굴 내비게이션 별책부록 : 한눈에 들어오는 종목 발굴 사슬 지도
박찬일
에프엔미디어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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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_ 업종을 알면 투자의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PART 1. 주가지수로 읽는 업종의 역사

PART 2. 2025년 주목할 테마


에너지, 혼란에서 기회를 찾다
바이오, 기술과 환경이 만들어준 기회
K-뷰티의 힘, 화장품에서 미용 의료기기까지
K-방산, 세계로 도약하다

PART 3. 주식시장을 구성하는 25개 업종과 지주사

IT 업종
건강·미용 업종
건설 업종
건자재 업종
금속 업종
기계 업종
디스플레이 업종
레저 업종
바이오 업종
반도체 업종
생활 업종
섬유·패션 업종
스마트폰 업종
에너지 업종
엔터테인먼트 업종
유통·운수 업종
음식료 업종
의료기기 업종
자동차 업종
전자 업종
제약 업종
조선 업종
통신 업종
화학 업종
지주사

찾아보기

저자 소개1

주식 투자 카페 ‘가치투자플랫폼’의 운영자. ‘중천’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전업 투자자.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02년 IT 버블 시기에 주식 투자를 접했다. 잃는 것도, 얻는 것도 없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아는 것이 없으면 배워서 해결할 수 있지만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것’은 심각한 문제임을 절감했다. 관련 서적을 찾아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직장 생활에 얽매인 몸인지라 본격적인 주식 투자가 쉽지 않았다. 주식 투자에서 얻는 기쁨이 직장 생활에서 얻는 것보다 크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했다. 2014년, 정년 없는 주식 투자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18년간 근무했던
주식 투자 카페 ‘가치투자플랫폼’의 운영자. ‘중천’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전업 투자자. 직장 생활을 하다가 2002년 IT 버블 시기에 주식 투자를 접했다. 잃는 것도, 얻는 것도 없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아는 것이 없으면 배워서 해결할 수 있지만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것’은 심각한 문제임을 절감했다. 관련 서적을 찾아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직장 생활에 얽매인 몸인지라 본격적인 주식 투자가 쉽지 않았다. 주식 투자에서 얻는 기쁨이 직장 생활에서 얻는 것보다 크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했다.

2014년, 정년 없는 주식 투자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18년간 근무했던 공기업을 그만두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재무제표를 비롯해 투자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공부를 시작했다. 나만의 기업 분석과 포트폴리오 관리 툴이 있으면 좋겠다는 판단으로 재무제표를 가공할 엑셀 툴 개발에 들어갔다. 마침내 10년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각종 지표를 가공해 기업 분석, 종목 선별, 가치 평가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엑셀 파일 ‘valuetool’을 완성했다. 2015년 이 valuetool을 주식 투자 카페에 공개하자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폭발했다. 현재 이 엑셀 파일은 네이버 카페 ‘가치투자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025 상장기업 업종 지도》 《2023 상장기업 업종 지도》 《2021 상장기업 업종 지도》 《2019 상장기업 업종 지도》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154g | 190*251*30mm
ISBN13
9791194322047

출판사 리뷰

한국 주식시장의 업종과 종목을 안내하는 내비게이터
달라진 업종 상황 반영하고 주요 이슈 업데이트


주식 투자를 하려면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사업 모델을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재무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그런데 이 작업은 본업이 따로 있는 아마추어 투자자는 물론 투자가 본업인 전문가에게도 여간 힘들고 귀찮은 일이 아니다. 도움을 얻으려면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따라서 좋은 책을 선택해 읽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2025 상장기업 업종 지도』는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25개의 업종 바구니를 만들고, 각 바구니에는 기업의 특성에 따라 칸막이를 설치했다. 보이지 않는 기업을 드러냈고, 비슷한 특성을 지닌 기업을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실전 투자에 이만큼 도움이 되는 실용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주가지수로 읽는 업종의 역사
향후 중요해질 에너지 전환과 노령화


1부는 주가지수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를 훑어보았다. 한국 주식시장은 1956년 12개 기업으로 출발해서 2024년 2,400여 개 기업으로 성장했다. 책에서는 2000년부터 2024년까지 업종의 생사고락을 살펴보며, 코스피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금리와 유가, 경제 성장률, 정치, 주도 업종도 함께 분석했다.

예를 들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자 코스피지수가 1,700포인트에서 1,100포인트까지 폭락했지만, 이후 유동성이 공급되며 2009~2011년 유동성 장세가 펼쳐져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 열풍이 불었다. 2023년 이후는 챗GPT가 상징하는 인공지능의 시대다. 저자는 앞으로 큰 영향을 미칠 패러다임으로 ‘에너지 전환’과 ‘노령화’를 제시했다.

에너지부터 방위산업까지 주목할 4가지 테마
성장을 함께 누릴 기회를 선점하라


2025년에 주목할 4가지 테마로는 ‘에너지, 바이오, 뷰티, 방위산업’을 선정했다. 차별적 변화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2000년대 들어 ‘탈탄소-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행되고 있지만 불안정한 전력 생산과 전력망 부족 등으로 브레이크가 걸려 있다. 따라서 전력망 확충과 원자력 발전에 관련된 기업에 기회가 있다. 바이오 기업들은 약물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바이오 플랫폼 부문에 강점이 있고, 미국이 생물보안법으로 중국 바이오 기업을 제재하기로 하면서 기회가 더욱 커졌다.

K-뷰티는 인디 브랜드와 ODM, 유통 플랫폼이 합작한 결과 북미와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미용 의료기기도 보톡스, 필러, 리프팅, 홈 뷰티 디바이스 등이 SNS에 힘입어 세계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방위산업 기업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분쟁 등 ‘신냉전-탈세계화’ 분위기에서 수출 수주액이 급증하면서 도약하고 있다. 이런 분야에서 선두 그룹을 형성하는 기업에 주목하면 성장을 함께 누릴 기회가 생긴다.

25개 업종과 지주사 분석
투자에 유용한 지표인 PBR 밴드 추가


3부에서는 2,400여 개 상장기업 전 종목을 25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각 업종에 속한 기업을 ‘사업 분야’와 ‘공급사슬’로 분류해 연결했으며, 업종의 특성과 흐름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업종마다 과거와 현재의 주가 수준을 보여주는 PBR 밴드를 수록하고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해서 ‘주가, 시가총액, 자본총계, 매출액, 순이익, 차입금 비율, PER, PBR, ROE, 배당수익률’ 데이터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지주사를 추가했다.

이번 책에서는 섹터를 91개에서 89개로 압축해서 소속 기업을 좀 더 명확하게 재조정했다. 주식시장은 기업의 인수합병, 상장폐지, 신규 상장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기업의 사업 모델이 바뀌어 소속 업종이 달라지기도 한다. 책은 달라진 업종의 상황을 반영하고 주요 이슈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

업종 지도만 묶어 참고하기 좋은
별책부록 〈종목 발굴 사슬 지도〉


2021년 판까지 수록했던 마인드맵은 전체 흐름을 보여주는 장점이 있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복잡한 가지 형태와 불규칙한 선, 작은 글씨 때문에 해독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래서 2023년 판부터 최대한 단순화한 플로 다이어그램 형식으로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여 업종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업종-섹터-소분류’ 체계로 분류한 업종 지도만 보아도 제조 공정과 생태계의 큰 그림을 파악하고, 동등한 사업을 펼치며 경쟁하는 기업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업종을 분류하고 기업을 분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주식시장을 한눈에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해 좋은 종목을 발굴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유명 유튜브나 블로그, 주식 리딩방, 증권 뉴스만 믿고 투자해서 큰 손실을 보기도 한다. 그러나 주식시장 업종 전반을 두루 살펴보는 이 책을 종목 발굴 내비게이터로 삼는다면 시장을 보는 기준이 정립되고 투자 실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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