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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놓치는 사람 살리는 사람

기회를 놓치는 사람 살리는 사람

니시다 미치히로 저 / 박종태 역 | 아이터 | 2004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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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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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3쪽 | 534g | 153*224*20mm
ISBN13 9788990754233
ISBN10 89907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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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종태
1929년에 태어났고, 서울공대를 졸업했다. 민성전자(주)·승리전자(주) 사장, (주)교원 · (주)서울교육 상임고문 등 20여 년간 일본 업체와의 제휴사업에 종사했고, 100여권의 일본 서적을 번역했다.
저자 : 니시다 미치히로 (西田道弘)
1923년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고, 요코하마 고등공업학교(現 요코하마 국립대학) 전기화학과를 졸업했다. 자영업에 실패한 후, 27세에 직업안정소를 통하여 혼다기연공업에 입사하여 생산, 자재, 외국영업, 국내영업, 총무, 재무 등 대부분의 직무를 담당한 후 제2대 부사장에 취임했다. 임원실 구상, 서비스공장 구상, 자격제도 등 혼다 소이치로와 후지사와 다케오 두 사람의 경영철학을 이론화·체계화하여 혼다 경영 이념으로 제도화시켰다. 새것을 유달리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혼다의 모든 장치제도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놓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1980년 퇴임한 후에는 혼다기연공업(주), (재)국제교통안전학회, (재)혼다재단 등의 고문을 비롯하여 전국의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리더의 모습>, <조직의 활성화> 등에 대해서 1,150회 이상의 강연을 하고 있다. 2003년 자동차업계에의 공헌이 인정되어 일본자동차전당에 입당되었다.

저서에는 『나부터 시작하라』(간키출판), 『구전되는 경영』(고단샤), 『혼다 소이치로와 후지사와 다케시에게 배운 것』(PHP출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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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못했다(못한다)의 이유를 말해보시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생각해 보세요.”라는 표현이 더 좋다.
② “생각 해 볼께.”, “검토해 볼께.”, “이번에는 그냥 넘기지.” 등의
제안자의 제의에 대해 미리 결론을 내리지 말라.
③ “그건 전례가 없기 때문에 안 된다.”라는 말은 전례가 항상 좋다는 말로
들린다. 전례를 뛰어 넘는 성공의 청사진을 그려주는 것이 뛰어난 리더이다.
④ “그것은 최고 경영자가 허락하지 않은 거야.”라는 말 보다는 부하의 제안이
옳을 경우 최고 경영자를 어떻게 설득할 지를 생각해야 한다.
⑤ “예산이 없으니까 무리야.”, “시간이 없어 불가능하다.”는 것은 시간과
자금에 책임을 전가하는 결국 시행할 의사가 없다는 뜻이다.
⑥ “내 입장도 생각해 줘.”, “책임을 지는 것은 나라구.”의 표현은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며 동정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리더로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다.
⑦ “내가 말하는 대로 하면 좋잖아.”라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방식을
주입시키려고 하는 지시형태의 명령과 다를 바 없다.
---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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