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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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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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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9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626160
ISBN10 898862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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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안식일은 기독교인들과 무슨 관계가 있었을까. 또, 선교를 통해서 교회 안에 이방인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만이 지키는 안식일에 관해서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었을까. 초대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을 준수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서 안식 후 첫날에 모이기 시작한 교회의 관습이 오래지 않아 제도로 자리잡으면서 안식일이 자연스럽게 주님의 날(일요일)로 대체되었다. 소아시아 비두니아의 총독을 지내던 플리니는 주후 112년(?109년)에 당시 황제 트라얀에게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으며, 성도덕이 건전하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 이 서신을 미루어 볼때 2세기 경에는 이미 기독교인들이 주일에 모임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당시 황제가 칙령으로 저녁에 이루어지는 집회를 모두 금지시켰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었다. 당시 국법을 따를 수 밖에 없던 기독교인들은 자연스럽게 주일아침에 모이게 된 것이다. 순교자 유스틴은 자신의 [변증서]에서 2세기 중반에 주일 아침 모임이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유세비우스 역시 에비온파가 바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주일을 지켰노라고 전한다. 이와 같은 증언들 이외에도 사도행전 20장 7절과 고린도전서 16장 2절, 그리고 고린도후서 9장 12절 등에서는 '첫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주후 50년 경에 안식일의 관습 이외에도 주일에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 p.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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