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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그리고 영적 성장

시련 그리고 영적 성장

존 비비어 | NCD | 2004년 07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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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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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50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880517
ISBN10 89578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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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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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비비어
존 비비어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신실한 믿음을 세워 가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저자다. 그의 저서들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 heart Ablaze(불타는 심령), The Bait of Satan(사탄의 미끼), The Fear of the Lord (여호와를 경외함), The Saith the Lord? (여호와의 말이니라?)등이 그의 명성과 탁월함을 잘 말해 준다. 존은 역시 베스트셀러 저자인 아내 리자(Lisa)와 함께 1990년에 존비비어 사역 재단 (John Bevere Minsitries)을 설립했다. 그 후 이 사역은 유럽에 매주 TV로 방송되는 "메신저"를 포함하여 다각적인 국제 전도 기관으로 성장했다. 존은 국내와 해외 각처에서 수련회와 교회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존과 리자는 네 아들과 함께 현재 콜로라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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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회 사역으로 미 전역을 여행하면서 사탄이 사용하는 가장 치명적이고 간교한 덫 한 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덫은 수 없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구속하고 인간관계를 분열시키고 사람들 가느이 틈을 더욱 벌어지게 한다. 그것은 바로 마음의 상처, 모욕, 상한감정과 같은 `실족하게 하는 덫`이다.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상처와 고통 때문에 자신들의 소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상처와 고통은 심리적 장애를 가져오게 되고 사람들은 자신들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한다. 그런데 상처를 입히는 가해자의 대다수가 교회에서 함께 생활하는 믿는 사람들이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더욱 배신감을 갖게 만든. 시편 55편 12~14절 말씀에 다윗은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라고 한탄했다.
그들은 우리 엪에 앉고 우리와 더불어 찬양하는 사람들이거나 혹은 설교를 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주일을 보내고 친목회에 참석하고 같은 사무실을 쓴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신뢰하고 옆에 같이 잠이 들기도 한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그 상처는 매우 모질고 독하다. 당신도 한때 가장 가까운 관계였던 사람들이 증오의 관계로 돌아서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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